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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디저트/베이킹/차 그냥.
*이쁜여시* 추천 0 조회 753 22.09.04 18: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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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4 18:28

    첫댓글 포근포근 맛있겠어요.

  • 작성자 22.09.04 21:21


    커피가루 넣었더니 더 맛났습니다~^^

  • 22.09.04 18:31

    마자여 저게 좋은게 안달아서 넘나 좋아여,,ㅎ
    오늘도 포실하니 잘도 하셧네에.
    역쉬 고수님~~
    부산은 지금 날시가 변화무상합니다.
    비오다 해났다가 다시 흐리고 ㅁㅊ것같아여..ㅠㅠ

  • 작성자 22.09.04 21:21

    ㅎ 걸쭉하게 반죽하니 더 맛났답니다~^^

  • 22.09.04 18:57

    아맛나겠습니다 먹고파요 막걸리,넣으셨나요

  • 작성자 22.09.04 21:22

    넹 우유 막걸리로만 반죽합니다~^^

  • 22.09.04 20:10

    작은봉지속에서..계속 나오나요?...ㅋ

    포슬하니 맛나보입니다~
    이곳도 비오다..해 나다가. 종일 흐리고...태풍이 제발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09.04 21:22

    ㅋㅋ 요술 봉다린지 자꾸 나옵니다~~^^

  • 22.09.04 22:39

    진짜 포슬해보여요.
    잘 찌셨어요.
    서울은 저녁무렵부터 비가 꽤 많이 옵니다.

  • 작성자 22.09.04 23:01

    ㅎㅎ 콩님같이 어러운 빵 멋찐빵은 듁었다 깨나도 몬해욤~^^
    간단 간편 한것만 오늘 커피가루 넣었더니 단맛도 그의 없어 더 좋았어요
    편안밤 주무셔욤~~^^

  • 22.09.04 23:16


    멋져요
    잘 쪄졌네요
    커피가루를 섞으셨나요?
    위의
    갈라져 보이는게
    더 맛나보입니다 ~~^^

  • 작성자 22.09.05 09:46

    커피가루 녹여서 넣었더니 더 더 풍미가 좋아요
    최고 맛나게 되었어요~^^

  • 22.09.04 23:32

    포슬포슬 간식으로 최고겠습니다.
    혼자 야금야금 많이 먹게 될까봐 주문 못해요.ㅎ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22.09.05 09:46

    모아님두 태풍 조심하시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요~^^

  • 22.09.04 23:37

    밤외출하고와 자려니 배가 출출해
    그제 약국가져가 남은 보리빵이 백속에 있어 방금 한조각먹었답니다
    예전 술빵만들려면 막걸리로만하면 자주실패하여 이스트조금넣고 하곤했는데
    이건 재료속에 다들어있어 편하네요
    저도 막걸리와우유로 반죽해요
    여시님은 손재주좋아 더 맛있게 하실듯

  • 작성자 22.09.05 09:48

    나눔에 보릿빵이 약국서도 인기 만점였을듯요
    커피가루 녹여서 넣어더니 풍미가 더 좋았어요~^^

  • 22.09.05 09:52

    @*이쁜여시* 사랑해혀니님의 커피가루보고
    저도 생각중이었는데 풍미가 좋군요

  • 작성자 22.09.05 09:55

    @초록나눔
    저 판은 커피를 안녹여 그냥 넣었더니 덩어리가 그냥 있는데 두번째 판은 완전 녹여서 넣었더니 색감도 더 예쁘고 커피향도 진한게 아침에 신랑이 맛보더니 극 칭찬했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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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08 07:15

  • 22.09.05 06:20

    보릿가루랑 레시피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옥수수 술빵 매번 실패로 소심해졌어요 ㅠㅠ

  • 작성자 22.09.05 09:50

    보릿가루에 가미가 되있어요
    우유 막걸리 1ㅡ1 비율로 걸쭉하게 반죽하니 쫄깃하고 더 맛났답니다
    커피녹여 넣음 더 좋아요.~^^
    빵틀에 오일 한방울 발라주고요

  • 22.09.05 12:22

    @*이쁜여시* 정성 가득한 답 감사합니다..
    모쪼록 태풍피해없길 빕니다^^

  • 22.09.05 12:09

    보리가루 사논지 한참됬는데 빵 끊으려고 안해먹었어요
    기왕 사논거는 해먹는게 예의겠죠
    오늘부터 강원도 여행일정 이었는데 이놈의 태풍때문에 취소 됐네요 ㅠㅠ
    다음달 단풍질때 강원도 여행갈겁니다

  • 작성자 22.09.05 12:15

    ㅎ 다른빵 드시다 포슬포슬 보릿빵 매력에 빠지심 클 나는뎅 ~^^
    여기도 바람은 없구 가는 이슬비만 내리는데 글쵸
    조금 미뤄둿다 10월 초에 오심 단풍도 들고 예쁜 경치 좋을듯요~~^^
    저두 10월 11월은 여행이 서너개 잡혀 있답니다 ㅎ

  • 22.09.05 16:09

    잊을만하면.. 보리빵 유혹을 하시는군요ㅎㅎ
    저도 보릿가루사서 한번 쪄 먹어보고 싶지만.. 식구들은 그닥일거 같고
    혼자 다 먹을까봐 참고 또 참고있는데ㅜㅜ
    포실포실하니 넘 맛나보여요*^^*

  • 작성자 22.09.05 16:12

    우리도 빵종류는 안좋아하는데 요건 느끼하지않고 담백해서 좋아요
    작게 한판식 쪄서 혼자 드셔욤
    마니하면 과식하면 안되자나요
    뭐던 넘치면 안하니 못하니까요~~^^
    커피넣었더니 향이 ㅡㅡ 향이 듁음임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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