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후 9시까지 1천227명, 어제보다
48명↑…최다기록 또 깨질수도(종합)
■강원 홍천에 호우주의보 해제…
평창 호우경보 유지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후 9시까지 서울 475명 확진…
금요일 중 최다
■강원 인제·북부산지 호우주의보
해제…평창에 호우경보 유지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취임…
"국민중심 책임수사 실현"(종합)
■[1보] 원자력안전위원회,
신한울 원전 1호기 운영 허가
■경남 함안에 호우경보 해제…
의령에 호우주의보 해제
■경북 칠곡에 호우주의보 해제…
포항 등 16곳 폭염주의보 유지
■강원 홍천에 호우주의보…
평창에 호우경보 유지
■'투기의혹' 국방부 군무원
재판에 넘겨져
■서욱, '집단감염' 논산 훈련소 점검…
"방역·인권 조화 이뤄야"
■최재형에 줄잇는 조문…
유승민 "형과 아끼는 사이"(종합)
■尹 "秋와 동반사퇴, 文대통령 뜻"…
靑 "언급할 가치 없다"(종합)
■수도권 대체매립지 2차 공모도 불발…
"3차 공모 안 한다"
■청와대 기자실 폐쇄…
거리두기 4단계 조치
■정의용, 원전 지으려는 체코에
한국 기술력 강조
■野 "러닝머신 6km·GX음악
120bpm 제한…코미디냐"(종합)
■국민의힘, 대선준비 시동…
내주부터 예비후보 등록
■김종인 "尹처가 논란,
대권엔 문제 안돼…崔, 빈소서 처음 봐"
■논란 끝없는 미 알츠하이머 신약…
FDA, 감사까지 자진 요청
■유엔 안보리, 시리아 국제 원조 연장…
미러 극적 타결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들
"통역·경호로 고용돼" 주장
■미 몬태나주서 야영하던 여성 살해한
회색곰, 결국 사살돼
■쏟아지는 시신들…16일째 맞는
美붕괴참사 사망 78명·실종 62명
■삼성생명 "암환자 모임과 협상 타결"…
18개월만에 점거 해소(종합)
■원자잿값 충격에 중 지준율
0.5%p 인하…177조원 유동성 공급
■일진하이솔루스 증권신고서 제출…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업체 오비고,
13일 코스닥 상장
■SD바이오센서 청약 경쟁률
274대 1…증거금 32조
■코로나로 문 닫은 민자사업 부속시설
임대료 최대 2천만원 지원
■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
3년물 연 1.375%
■거리두기 4단계 강화…산업계 코로나
'셧다운' 재현되나 비상(종합2보)
■세계식량가격지수 약 1년만에 하락…
"미국 기상여건 개선 영향"
■미국 국무부 "북한 해킹은 중대한
사이버 위협…국제사회 협력 필수"
■영국, 북 6년째 '인권우선대상국'
지정…'코로나 통제 심각'
■황희 장관 "도쿄올림픽,
한일 정상회담 하기 좋은 기회"
■판문점 견학, 거리두기 강화로
80일 만에 다시 중단
■"北, 코백스에 'AZ말고 다른 것 달라'
요구…중국 백신도 불신"
■이인영 "이준석 대표 통일부
폐지 발언, 당론이라면 매우 유감"
■北피격 공무원 형 "북 대사관에
이메일…김정은 서한 전달 시도"
■북한 "베트남은 특수한 동지적 관계…
최전성기 맞을 것"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안돼"…
北, MZ세대 남한식 말투 '금지령'
■[속보] "北, 남한식 언행 집중단속…
남편에 '오빠' 호칭 금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 방역 규정
위반으로 2주간 홍콩 운항 금지
■네이버 사망직원 동료
"갑질 임원에 나도 당했다…우울증 겪어"
■현대차·기아, 중국 조직 개편…
책임경영 강화해 '정면 돌파'
■특정 백혈병 치료제,
다발골수종 치료에도 효과 확인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에 인천 송도…
2025년부터 운영
■하루 3만명 확진에도…
유로 첫 우승 기대에 한껏 들뜬 영국
■'장타왕' 김봉섭,
이틀 연속 선두 질주(종합)
■고교야구 청룡기·수도권 주말리그
잠정 중단…코로나19 여파
■최영원, 울주 씨름대회 금강급 우승…
4년 만에 장사 꽃가마
■"김진표 회장 등 한일의원연맹
간부진 5명 14~15일 방일"
■허훈·송교창 등 남자농구
아시아컵 최종명단 포함…이현중 제외
■핀수영 이동진, 세계선수권대회
무호흡 잠영 50m 우승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
14∼18일 대전에서 개최
■한국배구연맹,
조선행 신임 심판실장 선임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송지효 "마녀 캐릭터 탐나 도전"
■저스틴 비버·포스트 말론…
BTS 컴백일에 팝스타들 몰려온다
■BTS '퍼미션 투 댄스'…'포스트 팬데믹'
희망담은 댄스 찬가(종합)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대중음악 공연도 다시 직격탄
■앨범시장 초호황 지속…상반기
'톱 400' 앨범, 2천600만장 팔려
■드웨인 존슨 주연 '레드 노티스'
11월 넷플릭스 공개
■BTS 일본 베스트앨범,
현지 레코드협회 올해 첫 '밀리언' 인증
■부천영화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도 오프라인 상영회 진행
■트와이스·있지 이을까…
JYP, 내년 2월 신인 걸그룹
■라이프타임, 소녀시대 유리의
'유리한 식탁2' 론칭
■코스피 34.73p 내린 3217.95
■코스닥 5.55p 내린 1028.93
■환율미국 USD 1달러($)1148.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4.04 원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
나기가 내리고 제주에는 가끔 비가 오겠
고,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7∼32 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
준을 보이겠습니다
■더불어당이 대선 후보를 8명에서 6명
으로 추리는 예비 경선 여론조사에 착수
했습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부인 김
건희 씨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여당
대선 주자들의 논문부터 검증 해야 한다
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이 잠재적 경쟁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
표에 대해 "2012년 대선에서 낙선을 각
오하고 완주했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라
고 말했다고 김영환 전 의원이 9일 SNS
에서 전했습니다
■국가 정보원은 '북한이 북미 적대관계 청산을 위해 북미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자체 진단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 졌습니
다.국정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에"적대적
관계를 청산 하자는 것이 북한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 졌습니
다
■대검찰청이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장모 최모씨의 모해 위증 의혹 사건에 재수사 명령을 내린 이유는 일부 고발내용에 대
한 판단이 빠졌기 때문으로 알려 졌습니
다.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서울중
앙지검에 최씨의 모해 위증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지휘했습니다
■검찰이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과거' 부산대에는 특혜가 많다'
고 언급했다며 장학금이 특혜 라는 증거
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
앙지법 형사합의 21-1부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과 노환중 부산 의료원장에 대한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316명 발생
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뛰어넘었습니
다.12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는 거리두
기 4단계가 적용돼 오후6시 이후 3인이
상 사적모임이 금지됩니다. 수도권 에선 14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갑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
유행에 대응해 청년층 예방접종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20∼30대 접종은 예정대로 8월 중순 이후에 시행 하겠다고 밝혔 습
니다
■한국철도는 오는 12일코로나19 확산
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따라 수도권 전철야간
시간대 열차 감축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고 9일 밝혔습니다
■다음 주 이후에도 수도권 에서는 오후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 PC방, 영화관, 독서실, 학원,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의 운영 금지가 유지됩니다.이는 코
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
주간 4단계로 상향 조정되는 데 따른 것
입니다
■코로나 확산에 민주당 에선 '경선연기
론'이 또 거론됐습니다.부인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총장이 "이재명, 정세균,추미애 등 민주당 대선후보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정부가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령을 입
법 예고했는데, 과로가 주원인인 뇌심혈
관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등이 법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조계 등에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
진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의 측근이, 김 씨가 고위층 에게 선물을 일방적으로 보
내놓고 이를 약점으로 잡아 상황을 교묘
하게 이용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김씨
는 차명으로 부동산을 구매 했다며 환수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또다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벨기
에 대사 부인이 조기귀임을 위해 출국했
습니다.부인은 취재진에 웃으며,손을 흔
들어 인사했습니다.
■도쿄에 네 번째 긴급 사태가 내려지면
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이 사상 첫 무관중 대회로 치르게 됐습니다. 일본은 1 조원에 달하는 입장권 수익은 물론 홈
관중의 열성적인 응원도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방부가 공군 중사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군
의 사건 은폐부터 협박, 2차 가해까지 총
체적 난국이 확인됐습니다.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1심 재판 결
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에 회부할 예정
입니다.사실상 해임절차를 밟게 되는 겁
니다.
■현 정부의 규제 샌드 박스 1호로 선정
된 스타트업이 빚150억 원을 지고 폐업
을 앞두고 있습니다.한 국가대표팀 선수
가 훈련 기간 숙소에서 선수들을 술마시
고 때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그런데 감
독은 이걸 은폐하고,축소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휴가철을 앞두고 거리 두기가 상향 되
면서 숙박업계 에는 취소 문의가 빗발치
고 소비자와 실랑이도 벌어졌습니다. 기
업들도 출장이나 회의를 최소화 하는 가
운데 전 직원 100% 재택 근무를 도입한 곳도 등장했습니다
■ 밀리는 트럭 막던 50 대 여성 운전자
숨져 내리막길 에서 뒤로 밀리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 트럭 을 맨몸 으로 막던 50
대여성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녹두 효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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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주말인 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제주에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10일 새벽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충청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이
5∼60㎜로 예상됩니다.
낮부터 밤사이 예상 강수량은
전국이 50∼60㎜로, 많은 곳은
100㎜ 이상이겠습니다.
제주는 20∼60㎜로 예상됩나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 사이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총 100㎜ 이상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순간풍속이 시간당 70㎞ 이상인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는
0.5∼2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KAUgG8shrnY
✦서울:[흐림, 소나기](22∼29) <60, 60>
✦인천:[흐림, 소나기](23∼27) <30, 60>
✦수원:[흐림, 소나기](22∼30) <60, 60>
✦춘천:[흐림, 소나기](22∼29) <60, 70>
✦강릉:[구름, 소나기](22∼30) <30, 60>
✦청주:[흐림, 소나기](24∼31) <30, 60>
✦대전:[흐림, 소나기](23∼31) <30, 70>
✦세종:[흐림, 소나기](23∼31) <30, 60>
✦전주:[흐림, 소나기](23∼31) <30, 60>
✦광주:[구름, 소나기](23∼31) <60, 60>
✦대구:[구름, 소나기](23∼32) <20, 60>
✦부산:[구름, 소나기](23∼29) <20, 60>
✦울산:[구름, 소나기](23∼31) <20, 60>
✦창원:[구름, 소나기](22∼29) <20, 60>
✦제주:[한때 비,구름](25∼32) <6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