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정보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 바이에른의 뮌헨에 공식적으로 영입문의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4살의 선수는 뮌헨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확실히 알고 싶어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이 국가대표를 찬미하는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루이스 반 할은 그에게 맨유에서의 주전보장으로 그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트 정보에 의하면 뮌헨은 즉각 문의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뮐러는 클럽으로부터 어떠한 사정에도 이적을 허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받았습니다. 이 공격수는 2017년까지 FC 바이에른과 묶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뮐러는 슈테른지와의 인터뷰에서 단장 루메니게와 대화를 할 것이라고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 나는 시점에 도달했어요. 제가 바이에른 베스트 11에서 중심역할로 쓰일지 포함이되는지 새 시즌 전에 알고싶어요. 그리고 클럽의 다음시즌 계획에 정말로 제가 포함이 되있는지를요."
뮐러가 계속 얘기합니다. " 좋아 나는 좋은 역할을 해냈고 경기에 뛰었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이런 태도는 더 이상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난 시즌 과르디올라 체재에서 그는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지만 벤치에도 자주 앉았습니다. 51경기 출장에 24경기만을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첫댓글 역시잔류할듯
링크는 빌트지가 아닙니다. 크로스 관련 이 기사가 빌트지 유료기사라 제가 못봤는데 링크 싸이트에서 그대로 인용보도해서 링크는 빌트가 아니지만 기사내용은 빌트임을 확인시켜 드립니다.
크로스도 그렇고 주급때문인지 선수들이 불만이 많아지네
지겹네이제
뮌체스터도 아니고... 가망도 없으면서 계속 뮌헨 선수들만 노리네..
반할 감독이 지 인맥으로 영입할려나보네요
고만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