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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팀 성적 기준 제외]개개인별 NBA 감독 평가 기준은?
[NOPADMC]삼삼하게롱런 추천 0 조회 741 18.04.25 13: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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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5 14:02

    첫댓글 선수 로테이션을 잘하는 감독?(주전 갈아 넣어서 만든 성적이 아니라) 모든 선수를 다 잘 기용해서 경기를 이끄는 감독을 좋은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4.25 14:19

    폭 넓은 선수 로테이션 쓸 수 있느냐 이걸 중요시한다는 거군요.

  • 18.04.25 15:26

    @[NOPADMC]삼삼하게롱런 폭 넓은 선수를 쓰되 적재 적소에 쓰고 한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ㅎㅎㅎ

  • 작성자 18.04.25 15:33

    @농구잘하고싶어요. 특정 한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건 좋긴 한데, 특정 한 선수의 재능이 꽤 크다면 그 한 선수의 재능을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만, 어느 정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봐요.

  • 18.04.25 15:39

    @[NOPADMC]삼삼하게롱런 그건 그 선수 있을 때 적정한 시간이지, 아무리 잘한다고 한 선수나 주전에만 의존해서 선수를 갈아 넣으면 안 되겠죠. 그런 팀은 요즘엔 절대 우승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전. 특히 르브론과 루. 크리스폴 있기전 하든 정도. 탐 티보듀.. 흠

  • 작성자 18.04.25 15:54

    @농구잘하고싶어요. 말 그대로 정말 중요한 상황에는 스코어링 재능이 좋은 선수에 어느 정도 의존하되 그 외에는 여러 선수들이 고루 잘해주는 방향으로 롤 지정을 잘해주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이건 감독도 감독이지만, 단장의 역량도 어느 정도 중요할거 같긴 해요.

  • 18.04.25 18:25

    @[NOPADMC]삼삼하게롱런 단장의 역할이 정확히 어떤지 몰라서 그런데ㅎㅎ 어떤 점에서 중요한가요?

  • 작성자 18.04.25 18:38

    @농구잘하고싶어요. 단장과 사장을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 단장만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샐러리캡 체크를 잘하면서 샐러리 한도(사치세 한도 포함)에 걸맞게 선수를 트레이드-FA 영입......그리고 드래프트 때 스카우터와 연계해서 좋은 선수 발굴하며 찾아내는 역할도 있을테구요. 코트 내에서 현장 선수 기용이나 캐미스트리 관리 이런 건 감독이 주도해서 챙기는 거구요.

    아마 단장의 역할이나 사장의 역할 이게 뭔가 하는거에 대해선 옆동네 글이긴 하지만, 나름 읽어볼만한 글 링크가 있어 아래에 올려놓습니다. 댓글을 참조하시면 될거 같네요.

  • 작성자 18.04.25 18:38

    @농구잘하고싶어요.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5160657&sca=&sfl=wr_subject&stx=%EB%8B%A8%EC%9E%A5&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 18.04.25 18:46

    @[NOPADMC]삼삼하게롱런 와우 덕분에 이해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8.04.25 14:09

    저는 어떤 종목을 막론하고 티성근 매성근 김성근처럼 자신의 영달을 위해 선수들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사람은 감독취급 안합니다

  • 작성자 18.04.25 14:20

    개인적으로도 그런 감독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18.04.25 14:21

    선수마다 성향이 다른데
    -강하게 다그쳐야 잘하는 타입
    -칭찬을 해줘야 더 신이나는 타입
    그런 선수들 심리를 잘 컨트롤 해서 본인들이 갖고있는 능력치의 최대한을 끌어내는 감독이죠.

    그점에서 현재 최고는 빵이라고 봅니다.
    어떤타이밍에, 어떤자극을 줘야 이 선수가 발동걸리게 할 수 있는지
    사실 이런능력은 수년간 쌓인 경험에서 오는건데 나이도 젊은 감독이 어찌 그리 잘하는지...
    책이라도 하나 내줬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인 비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8.04.25 14:22

    선수들 심리나 성향을 잘 파악하여 맞춤 지도하는게 정말 어려운건데, 할 수 있다면 정말 좋다고 봅니다.

  • 18.04.25 15:24

    대학감독부터치면 12년차 감독이라서 내공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버틀러대학 감독 시절 166승 49패 승률 77.2퍼센트라네요. ㅎㅎ ncaa결승도 두번 연속 간거 같고, 당시 나이 33세 (나무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 18.04.25 17:33

    NBA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결국 선수들의 신뢰를 얻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느바는 copycat의 리그라고들 하죠. 새롭고 신박한 공격전술, 수비전술이 나와도 10경기~20경기 지나면
    다 파악당합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엔 바로 따라합니다.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그 오펜스 시스템, 수비시스템을 믿고 그 시스템 안에서 혼신의 힘을 쏟아부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신뢰가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뢰를 얻는 방법이 필 잭슨의 경우 신비주의/선수들과의 심리전/비전. 폽 같은 원칙부터 번뜩이는 전략, 전술, 지략, 등 결국엔 리더십을 이루는 요소들인 것 같아요.

  • 18.04.25 17:38

    새로운 감독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누구누구는 player's coach이다. 모든 선수들이 same page...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 것이다.라고들 하죠.
    선수들의 감독. 즉, 선수들이 믿고 따르는 감독이 중요하단 말이거든요.
    결국 리더십이란 얘기고, 지략, 전략, 로테이션 운영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은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하위 요인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로, 2년차 감독인 룩 월튼은 황당한 로테이션, 갑갑한 타임아웃 타이밍, 한심한 임기응변(특히 타임아웃 후 공격작전 성공률은 거의 리그 최악)...정말 in game 감독으론 아직 바닥 수준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럼에도 모든 선수들이 월튼을 높게 평가

  • 18.04.25 17:44

    @*가을새* 하고, 그를 믿고, 월튼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29, 28, 30위였나? 최악의 수비팀이었던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 12위 수비팀으로 거듭났어요. 월튼은 공격에서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 많지만, 수비에서는 월튼 효과가 이미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월튼을 보면 신체스펙, 운동능력과 운동량은 뛰어난데 기술이 못따라오는 프로젝트 유망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갈길이 구만리지만 명장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신뢰를 얻어내는 능력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 보고 유망주 지켜보는 심정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25 18:10

    정말 중요한 능력이라 봐요. '선수들의 신뢰를 얻는 능력' 말입니다. 암만 온갖 전술-전략-지략 등이 머릿속에 있다 해도 그걸 선수들이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니까요.

  • 18.04.26 02:27

    가장 공감합니다.

  • 18.04.25 21:38

    티보두에서 180도 바뀐 감독이면 가장 이상적인 감독일거같습니다.

  • 18.04.25 23:33

    모든 선수의 장점을 잘 살리고 쓸 줄 아는 감독입니다. 이런 감독은 주전이 부상 당해도 후보 차후보들이 언제든 올라와서 제역할을 해주죠. 그 만큼 선수 보는 눈도 좋고 적재적소에 쓸줄도 알고 팀 전술도 좋고. 현재 리그에선 딱 빵감독이랑 폽 스포, 스티브커 네 명 정도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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