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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반박자님과 라이더님께 ! ( 이 글은 특정인에게 쓰는 글이므로 읽으시는분에따라 불편함이 있으실수 있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Freeway 추천 0 조회 1,546 12.09.13 09: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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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3 10:48

    첫댓글 좋은글 임니다
    누구든 한번은 끝까지 읽어 봐야할 글임니다 .

    존경 함니다 ㅡ

  • 12.09.13 11:03

    잘 읽고 갑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 12.09.13 11:04

    짬짬이 카페에 들르면 읽을 글들이 있어서 좋네요. 비도 오고, 차도 한잔 마시며 ... " 나와 다른 남의 생각 " 에 대해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다툼과 논쟁은 있을지언정, 나와 다른 남과 함께 한다는 것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2.09.13 11:28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정확하고 깔끔한 지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종교적 성향을 나타내려는 각도 보다는 , 누구이 말씀이고 주체가 누구인지는 알려도 될것같고, 또 한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종교관에서 나온글들이라 생각 됩니다...
    내용만 마음에 담는게 좋을듯하구요...
    님의 지적중에 라이더님의 성의없는 혹은 이하로 취부될수 있는답변은 님께서 정확하게 찝어 내신듯하여 동감백배 입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따라서, 라이더님의 말씀중에 관심이 없으면 남보고이래라 저래라 하는 일인이 되겠지요...
    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2.09.13 12:20

    아주 좋은글 입니다 종교는 항상 내마음의 종교일 뿐입니다...

  • 12.09.13 13:35

    동감합니다,

  • 12.09.13 16:32

    자기 아상연습을 하면 몸, 입, 뜻(마음)으로 악업을 행하게 되기 때문에 죄를 짓고 내생에서 자신이 지은 선, 악에 대한 결과인 복과 재앙을 돌려받기 때문에
    옮겨드리는 글이고 이렇게 쓴 글을 봐야 알고 조심할 수 있어서 쓰는 글인데 님에게는 신심이 없어서 그만 둡니다.

    불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중생들은 설법을 듣지 않으면 공덕을 지을 줄 모른다고요. 짓지 않은 복과 지혜가 그냥 생기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못함니다.
    충고가 아니라 법사님의 가르침을 옮겨드리는 것인데도 발끈하시면서 화를 내시고 피차 안된다는 말을 그리지 말라고 하셔서 그만 두겠습니다.

    제가 반박자님이 좋은 영향을 주고자 다른 분들에

  • 12.09.13 16:18

    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이 카페에 있는 많은 분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운것인지 본의 아니게 반감을 갖는 소수의 회원님들이 있어서 다른 좋은 방법을 강구해서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어떨까해서 쓴 글입니다. 물론 이런 일의 실행여부는 반박자님의 자유선택이지요.

  • 12.09.13 16:34

    그리고 재차 말씀드려서 rider라는 닉네임으로 쓰는 글들은 자신의 사견이 아니라, 법사님의 가르침을 듣고 옮겨드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반박자님도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고 지혜의 정도가 다를 뿐 카페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애쓰시는 분 같습니다.

    넓고 큰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끝이 없는 욕심은 채우지 못한다죠.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발을 두번 담글수는 없다.(익히 아시듯 시간의 강물은 한 번 흘러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소중하다는 뜻이라고 나오네요)

    -헤라클레이토스-

  • 12.09.13 16:50


    삼나한

    1. 인간 몸 받기 어렵고(인신난득)
    2. 불법 만나기 어려우며(불법난봉)
    3. 큰 도를 깨닫기 어렵다.(대도난성)

    님이 종교중에 하나라고 하는 불교는 부처님의 개인 의견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욕계에서 진리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자신의 소중한 마음을 들여다보시면서

  • 12.09.13 16:52

    지혜의 등불을 밝혀나가셔서 늘 마음 평온하시기를 빕니다.

    미륵존여래불. _()_

  • 작성자 12.09.14 09:13

    라이더님께서 쓰신글을읽고 답글을 쓰자니 참으로 내 일하는시간을 뺏긴다는것이 아깝습니다.
    어쨋든 저는 예수님을 비난하지도, 부처님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먼저 부처님을 보아야 권력다툼에 피터지게 싸우는 스님들의 어리석음을 볼수 있을테니까요,
    기독교도 마찬가지구요 이제 님과하는대화도 그만 놓으렵니다. 부디 훌륭히 존경받는 불자가되시길 바라며
    지혜의 등불을 밝혀나가셔서 늘 마음 평온하시기를 빈다는 님의 말씀 진정 감사히 받겠습니다

  • 12.09.13 20:21

    넓고 큰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끝이 없는 욕심은 채우지 못한다죠.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발을 두번 담글수는 없다. 는 Rider님의
    이 말씀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남을 비난하려고만 하는 부족하고 어지로운 인간들을 꼭 들어야할 소중한 말인것같습니다.

    저도 아미타불 _()_

  • 12.09.13 20:18

    ^^

  • 12.09.13 22:55

    개는 개장에, 새는 새장에, 닭은 닭장에..개새닭이 동물원에와서 개장,새장,닭장이 되어야 한다고 짖으면 나머지 동물들에게는 짜증나는 일일테지요..

  • 12.09.15 08:12

    미국인이 이슬람 비하 영화를 만들어 이슬람국가의 원한을 사고 결국 미대사가 숨진는 사건으로 세계가 시끌한데, 가끔은 개신교와 불교계가 대립하기도 하고...이곳은 신도와 일반인이 대립하는 형상인가요?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의 교리중 효도와 사랑을 빼놓을 수 없는데 알고자 하는 분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할 일이지만 이렇게 이미지 관리 하시면 결론이 없을듯 해요.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사라집니다.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 아닌가 싶어서 주절댑니다.
    제가 불교도는 아니지만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신도를 보살이라 칭하고 누구나 보살이 될 수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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