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기고기삼형제
https://www.youtube.com/watch?v=w_CxuOre4BA
이따마한 가마솥에
된장 크림 파스타를 만드신 할머니들
ㅠㅠㅠㅠㅠㅠ 요새 이런거보면 너무 좋고 눈물남ㅠㅠㅠㅠ
우리 아빠도 맨날 나 밤에 컴퓨터하고 있으면 일찍자라고 그러는데ㅠㅠㅠㅠ
문제시 울면서 삭제
갑자기 주책 맞게 눈물이야
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 손에 꼭 들고 가시는 모습이 진짜ㅠㅠㅠㅠㅠㅠ사랑이 엄청 담겨 있어보여ㅠㅠㅠㅠㅠ
나 왜 울고있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렇게 줄 자신이 없다..ㅠ
너 좋아하는 우유도 래 ㅠㅠ
엄마 나 올해 환갑이얔ㅋㅋㅋㅋ
우씨ㅠㅠㅠㅠ
우는중
나 환갑이면 부모님 안 계실듯...늦둥이라 ㅜ
ㅠㅠㅠㅠ나 눈물나ㅠㅠㅠㅠㅜ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최근에 공룡 박힌 잠옷 받음
아 너무 따수워ㅠㅠㅠㅠㅠㅠ두분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ㅠㅠ
ㅜㅜㅜㅜㅜㅜㅜ
아전나ㅠㅠㅠㅠ엄마 사랑해ㅜㅜㅜ
아 눈물나 위에 글 보고 이거 같이보니까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
난 아직도 엄마가 밖에서 애기라고불러...ㅠㅋㅋㅋ 창피하긴한데 뭐라곤안해... 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자 한살차이 내동생도 등치만 산만한 애기같은데 부모님눈엔 어떻겠어..
ㅜㅜ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나운다, ...엄마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자식은 언제나 애기야 ㅠㅠㅠ
우리애ㅜㅜ 30먹엇는데 엄마가 내밥그롯 캐릭터그려진거사놧드라ㅋㅋ
이해가 안됐는데 딸 낳아보니 이해가 가이렇게 누굴 사랑할수 있다니
아 ㅠㅠ 슬퍼
ㅠ 할무이
눈물날라그래 ㅜ
ㅠㅠㅠㅜㅜㅜ
ㅠㅠㅠㅠㅠㅜ눈물
울엄마 베개 겨울왕국 엘사그려진거 사왔더라 ㅠ 공주베개라면서..
미쳤어 나울어 ㅠㅠㅠㅠㅠ엄마 ㅠ울 엄마도 엊그제 무지개구름 그려진 면빤쓰 같은거 사다주심.. 입으라고ㅠ
나도 벌써 서른 초중반인데 엄마가 밖에서 우리아이가~~ 이렇게 얘기해ㅠㅜ 전에 어느가게 사장님이 아이가 있대서 어린아이인 줄 알았다며..ㅎ
갑자기 주책 맞게 눈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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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에 꼭 들고 가시는 모습이 진짜ㅠㅠㅠㅠㅠㅠ사랑이 엄청 담겨 있어보여ㅠㅠㅠㅠㅠ
나 왜 울고있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이렇게 줄 자신이 없다..ㅠ
너 좋아하는 우유도 래 ㅠㅠ
엄마 나 올해 환갑이얔ㅋㅋㅋㅋ
우씨ㅠㅠㅠㅠ
우는중
나 환갑이면 부모님 안 계실듯...늦둥이라 ㅜ
ㅠㅠㅠㅠ나 눈물나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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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최근에 공룡 박힌 잠옷 받음
아 너무 따수워ㅠㅠㅠㅠㅠㅠ
두분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께요ㅠㅠ
ㅜㅜㅜㅜㅜㅜㅜ
아전나ㅠㅠㅠㅠ엄마 사랑해ㅜㅜㅜ
아 눈물나 위에 글 보고 이거 같이보니까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
난 아직도 엄마가 밖에서 애기라고불러...ㅠㅋㅋㅋ 창피하긴한데 뭐라곤안해... 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자 한살차이 내동생도 등치만 산만한 애기같은데 부모님눈엔 어떻겠어..
ㅜㅜ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나운다, ...엄마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자식은 언제나 애기야 ㅠㅠㅠ
우리애ㅜㅜ 30먹엇는데 엄마가 내밥그롯 캐릭터그려진거사놧드라ㅋㅋ
이해가 안됐는데 딸 낳아보니 이해가 가
이렇게 누굴 사랑할수 있다니
아 ㅠㅠ 슬퍼
ㅠ 할무이
눈물날라그래 ㅜ
ㅠㅠㅠㅜㅜㅜ
ㅠㅠㅠㅠㅠㅜ눈물
울엄마 베개 겨울왕국 엘사그려진거 사왔더라 ㅠ 공주베개라면서..
미쳤어 나울어 ㅠㅠㅠㅠㅠ엄마 ㅠ
울 엄마도 엊그제 무지개구름 그려진 면빤쓰 같은거 사다주심.. 입으라고ㅠ
나도 벌써 서른 초중반인데 엄마가 밖에서 우리아이가~~ 이렇게 얘기해ㅠㅜ 전에 어느가게 사장님이 아이가 있대서 어린아이인 줄 알았다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