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휴스턴 로켓츠가 뉴욕 닉스를 방문하게 되는 그 시간은 지난 시즌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닉커보커스 출신 포인트 가드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렇다. 모든 뉴요커들이 기다려 왔던 그 순간이다:
토니 더글라스의 귀환.
엇, 그러고 보니 제레미 린도 있었네?
농담은 여기까지 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자. 이번 시즌 린의 그닥 돋보이지 않는 플레이로 인해 린새니티가 십년은 지난 옛날 얘기로 느껴지게끔 됐다. 그리고 이에 따라 많은 닉스 팬들은 프론트 오피스가 오프시즌에 린으로부터 손을 뗐다는 점에 대해 크게 기뻐할 수 있게 됐다. 내가 상처입어도 남한테는 못줘 식의 휴스턴 로켓츠가 제안했던 3 년 $25.1 million에 매치했었더라면 닉스는 2014-15 시즌에 무려 14.8 million을 지불해야만 하나, 이 대신 닉스는 린이 다른 어딘가에서 동화같은 마법을 일으켜 보도록 풀어 줬다.
그리고 그 후 지금까지, 저 선택은 현명한 선택인 것처럼 보인다. 일요일 휴스턴은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하여 패했고 이 당시 린은 어시스트보다 많은 턴오버를 기록지에 올렸다. 그리고 이 경기까지를 기준으로 이 24 세 선수의 평균 기록은 미적지근한 10.8 득점 및 6.0 어시스트 그리고 단 39.5 퍼센트에 그치는 필드골 적중률이다. 이런 기록이 있기 전 지난 시즌의 기록은 경기 당 14.6 득점 그리고 44.6 퍼센트의 필드골 적중률이었다.
확실히 린은 훨씬 더 안좋아졌다,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아직 섣부르게 판단하지는 말자.
모든 일은 전후 사정을 따져봐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이번 린의 경우, 이보다 맞는 말은 없을 것이다. "털보새니티" 자체는 매혹적인 마케팅 위력이 기다리고 있지만, 한켠에는 선뜻 말하기 애매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제임스 하든 옆에 플레이시키는 것은 린의 재능 거의 전부를 무력화시킨다는 점. 경기 필름을 시청하고 숫자들을 파고 들어가 보면, 린과 하든의 파트너십은 따로 떨어져 있을 때의 합의 가치를 내지 못한다는 골치 아프도록 명확한 결론을 얻게 된다.
린은 자신의 시간 중 대략 85 퍼센트를 하든 옆에서 플레이했다. 이를 보면 로켓츠가 이 듀오로 하여금 코트 위에서 좋은 조합을 만들어 내길 간곡히 원하고 있음을 분명 알 수 있다. 일요일 NBA 최악의 팀이라 해도 (그치, 바르냐니?) 과언이 아닌 팀에게 패하는 창피를 당했던 그 경기에서, 린은 자신의 시간 33 분을 모두 하든 옆에서 플레이했다. 그리고 로켓츠는 이 듀오가 코트 위에 있는동안 마이너스 7이었다. 그리고 이 수치는 우연의 장난인지 이날 최종 점수차가 됐다.
여기에다가 털보 옆에서 플레이하는 동안 나왔던 린의 기록에서 나는 썩은내를 한번 맡아보게 된다면, 이들을 함께 플레이시키는 것은 문제라 말할 수 있다. NBA.com의 스탯큐브 툴에따르면, 36 분 당 기준으로 린은 10.7 득점, 6.5 어시스트, 4.3 리바운드와 함께 끔찍한 46.5 트루 슈팅 퍼센테이지(TS%)와 12.1 플레이어 이피션시 레이팅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누가 45.5 퍼센트 TS%를 기록했는지를 알고 있는가? BJ 멀린스.
Jeremy Lin per 36 minutes
|
'11-12 |
No Harden |
Harden |
PTS |
19.6 |
19.7 |
10.7 |
AST |
8.3 |
7.5 |
6.5 |
REB |
4.1 |
5.1 |
4.3 |
TS% |
55.2 |
55.4 |
46.5 |
USG% |
28.1 |
27.5 |
17.0 |
PER |
19.9 |
17.7 |
12.1 |
Source: NBA.com's StatsCube | |
그런데 하든이 벤치에 앉아있을 때 뛰었던 106 분동안 린의 기록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라: 19.7 득점, 7.5 어시스트, 5.1 리바운드와 함께 평균 위의 55.4 TS%와 17.7 PER.
이정도면 정말 꽤 좋은 수치다. 저 수치가 어디선가 봤던 느낌이라면, 여기엔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뉴욕에서 기록했던 린의 36 분 당 스탯을 체크해 보라: 19.6 득점, 8.3 어시스트와 4.1 리바운드. 55.2 TS% 그리고 19.9 PER.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사실은 린이 하든없이 플레이할 경우, 슈팅 퍼센테이지와 득점 비율이 지난 시즌 기록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달리 말하자면, 여전히 그는 지난 시즌 세계에 폭풍을 일으켰던 그 선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그러나 볼을 독점하는 슈팅 가드 옆에서 플레이할 경우엔, 모든 것이 변해 버린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전후 사정이 놀랍도록 큰 의미를 가진다.
린이 왜 하든 옆에서 플레이할 경우 상호 보완이 안되는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천재의 머리가 필요치 않다. 이 둘은 모두 픽앤롤의 마스터들이지만, 문제는 이들이 같은 시간에 픽앤롤을 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둘 중 하든이 더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린은 보통 볼없이 플레이하고 하든이 작업을 하도록 둔다. 그런데 만약 린이 믿을만한 스팟업 점프 샷을 지니고 있더라면, 이는 이슈거리가 아닐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Synergy Sports에 따르면 이번 시즌 린은 캣치앤슛 효율성에서 121 선수들 중 79 위다 (최소 50 회 이상의 이런 샷을 던진 선수들 중). 그러니까 그는 레이 알렌이 아니다.
여기 린이 하든과 같이 조종사 역할을 맡을 경우 나오는 가장 알람을 울리는 경향이 있다: 린이 자유투 시도보다 많은 3점슛들을 던지고 있다. 린새니티 시절의 린이 플로어를 내달릴 때면 거의 매번에 가깝게 자유투 라인에 서는 빈도를 가졌었던 점을 생각하면 믿기 힘든 결과다. 이번 경우도 하든 효과를 의심해볼만 하다. 이번 시즌 하든 옆에 있을 경우, 36 분 기준으로 린은 2.1 회의 자유투 시도와 2.9 회의 3점슛 시도를 기록했다. 이는 린 입장에서 바람직한 기록이 아니다.
그런데 하든없이 코트에 있을 경우엔? 린은 세번이 넘도록 자유투 라인에 들르며 (36 분 당 6.5 시도) 한편 3점슛 시도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3.1 시도). 지난 시즌 린의 평균: 7.0 회의 자유투 시도 그리고 2.9 회의 원거리 시도. 판박이다.
이런 조사들이 헛수고라 할 것도 없이, 현재의 린 그리고 린새니티 사이의 차이가 결국 오직 하든의 존재로 귀결됨을 수치들이 말해주고 있다. 그럼 로켓츠가 여기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간단하다: 이제 케빈 맥헤일이 린을 벤치에서 나오도록 할 때가 됐다. OKC 시절 하든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휴스턴의 린-하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린을 하든처럼 만드는 것일 테다. 그런데 $25 million 계약을 건내줬던 린을 "벤치로 돌리는 것"은 유명인사 입장에서 수치스러운 일로 보일 수 있다. 특히나 린이 실제로 올스타 게임에서 주전으로 나올 수도 있음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현재 서부 컨퍼런스 백코트 투표에서 3 위에 있다).
그런데 리그를 한번 둘러보면 여러분은 탑 파이브 오펜스를 가진 팀들에게 공통 분모가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세컨드 유닛의 핵심을 맡는 슛퍼스트 윙. 마이애미의 레이 알렌. 로스앤젤레스의 자말 크로포드. 샌안토니오의 마누 지노빌리. 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마틴. 뉴욕의 JR 스미쓰. 이 선수들의 2012-13 샐러리 평균: $7.5 million. 린의 $8.3 million 가격표에 비하면 하든의 털정도 차이밖에 안난다. 그러니까 여기에 선례가 있다는 말이다.
아직 로켓츠는 저런 엘리트 오펜스들과 말을 섞을 입장은 아니다. 그리고 아직 달력에는 "December"라고 적혀있고, 따라서 린과 하든의 케미스트리를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 하지만 로켓츠가 린새니티를 원한다면, 적어도 린새니티 환경을 재조성하는 시도정도는 해볼만 하다.
지금 가장 답답한 점은 지난주 월요일 리그 최고의 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하든없이 린이 38 득점을 올렸는데 그 일주일도 안돼서 맥헤일이 린의 시간과 하든의 시간에 시차를 두길 거부했다는 점이다. 만약 하든이 계속하여 경기 당 38.9 분을 플레이할 것이라면, 린은 하든이 앉아있는 그 10 분여간의 시간동안 넘버 원 옵션의 배역을 맡아야 할 것이다.
행여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스탠드에서 나오는 웃음으로 들썩이게 된다 할지라도, 이번 월요일 경기에 "3-and-D" 스페셜리스트로 재탄생한 토니 더글라스를 린 앞에 나오는 스타터로 세우는 것은 순수하게 농구라는 관점으로 봤을 때 상당한 합리성을 갖는다. 기록을 보면 하든과 더글라스를 같이 세웠을 경우 100 포제션 당 106 득점으로 선두급 오펜스를 보였으며, 린-하든 조합일 때의 생산치보다 다섯 포인트는 더 효율적인 기록이다. 이정도면 작은 차이가 아니다.
또한 린이 아직 24 세이며 오프시즌에 무릎 수술을 거쳤다는 점도 언급할 수 있다. 지난 시간동안 겨우 87 경기만 플레이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프로페셔널 농구 선수로서 성장하기에 아직 공간이 넉넉히 남아 있다. 1995 이후로, 리그에서 자신의 첫 세 시즌동안 36 분 당 기준 평균 15 득점, 7 어시스트, 4 리바운드, 2 스틸을 기록했던 다른 선수는 하나밖에 없었다. 그의 이름: 크리스 폴.
린새니티가 완전 똑같이 복사되기는 불가능할 것이고 월요일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란 환경도 린을 벤치에서 출전시키는 실험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증거는 명확하다: 린에게 볼을 쥐어주면 그는 $8 million 선수가 될 수 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하든을 써먹었던 것처럼, 로켓츠가 린을 벤치에서 부르는 시도를 해보지 않을 이유는 없다.
적어도, 월요일 경기 중간에 린이 기록원 테이블로 걸어가는 것으로 첫등장하는 드라마같은 장면을 상상정도는 해보라. 그 극장이 브로드웨이라는 것도 딱이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When the Houston Rockets visit the New York Knicks on Monday night, it will mark the first time that the Knickerbockers' point guard sensation from last season comes back to Madison Square Garden. That's right, the moment every New Yorker has been waiting for:
The return of Toney Douglas.
Oh, Jeremy Lin's playing, too?
In all seriousness, Lin's underwhelming play this season has made Linsanity seem like decades ago, prompting many Knicks fans to rejoice that their front office wiped its hands clean of Lin in the offseason. Rather than matching the Rockets' three-year, $25.1 million poison pill contract offer that would have forced the Knicks to pay a whopping $14.8 million in 2014-15, the Knicks let Lin and his fairy-tale story try to muster up some magic elsewhere.
And so far, it seems like a wise choice. After Houston's loss on Sunday to the Toronto Raptors in which Lin registered more turnovers than assists, the 24-year-old is now averaging a lukewarm 10.8 points and 6.0 assists and shooting just 39.5 percent from the floor. This after scoring 14.6 points per game last season with 44.6 percent shooting.
Obviously, Lin has gotten much worse, right?
Not so fast.
They say that context is everything and, in the case of Lin, this couldn't be more true. Despite the charming "Beardsanity" marketing blitz, the dirty little secret is that playing next to James Harden has sapped almost all of Lin's talent. Watching the film and digging into the numbers, it has become painfully obvious that the Lin and Harden partnership is not worth the sum of its parts.
Lin has played about 85 percent of his minutes next to Harden, so it's clear that the Rockets are desperately trying to let this duo figure things out on the court. In Sunday's embarrassing loss to arguably the NBA's worst team (right, Bargs?), Lin played all 33 of his minutes next to Harden, and the Rockets were minus-7 with the tandem on the court, which coincidentally turned out to be the final deficit.
This insistence to play them together is a problem once you take a whiff of Lin's putrid numbers while playing next to the Beard. On a per-36-minute basis, Lin has averaged 10.7 points, 6.5 assists and 4.3 rebounds with a ghastly 46.5 true shooting percentage (TS%) to go along with a 12.1 player efficiency rating, according to the NBA.com's StatsCube tool. You know who else has a 46.5 percent TS%? B.J. Mullens.
But look what happens to Lin's numbers in the 106 minutes he has played when Harden hits the bench: 19.7 points, 7.5 assists, 5.1 rebounds with an above-average 55.4 TS% and a 17.7 PER.
That's pretty darn good. If those numbers look familiar, there's a reason for it. Check out Lin's per-36 minute stat line in New York last season: 19.6 points, 8.3 assists and 4.1 rebounds. 55.2 TS% and a 19.9 PER.
What we're seeing here is when Lin plays without Harden, his shooting percentages and scoring rates are almost identical to his numbers from last season. In other words, he has shown he can still be the player that took the world by storm last season. But when he plays next to the ball-dominant shooting guard, everything changes. Context, as you can see, is incredibly important.
It doesn't take a genius to figure out why Lin hasn't been a perfect complement next to Harden. They're both masters of the pick-and-roll, but the problem is that they can't run a pick-and-roll at the same time. Because Harden is the better player of the two, Lin usually plays off the ball and lets Harden go to work. But if Lin had a reliable spot-up jump shot, this wouldn't be an issue. Unfortunately, Lin ranks 79th among 121 players in catch-and-shoot efficiency this season, according to SynergySports (minimum 50 such shots). Ray Allen, he is not.
Here's the most alarming trend when Lin co-pilots with Harden: Lin is taking more 3-pointers than free throw attempts. That's astonishing once you consider that Lin used to frequent the charity stripe practically every time down the floor during the height of Linsanity. Again, beware of the Harden effect. Next to Harden this season, Lin averages 2.1 free throw attempts and 2.9 3-point attempts per 36 minutes. That's not healthy for Lin.
But without Harden on the court? Lin visits the free throw line more than three times as often (6.5 attempts per 36 minutes) while his attempts from beyond the arc essentially doesn't change (3.1 attempts). Lin's averages last season: 7.0 free throw attempts and 2.9 attempts from deep. Mirror images.
Not to beat a dead horse, but the numbers tell us that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e current Lin and Linsanity appears to be Harden's presence. Now what can the Rockets do about it?
It's really quite simple: It's time for Kevin McHale to bring Lin off the bench, a la OKC Harden.
Really, the solution to Houston's Lin-Harden problem may be turning Lin into Harden. But "benching" Lin right after handing him a $25 million contract might seem like a PR nightmare, especially once you consider that Lin might actually start the All-Star Game (he's currently third in the Western Conference backcourt voting).
But look around the league and you'll see the common denominator for the top-five offenses: a score-first wing anchoring the second unit. Ray Allen in Miami. Jamal Crawford in Los Angeles. Manu Ginobili in San Antonio. Kevin Martin in Oklahoma City. J.R. Smith in New York. The average 2012-13 salary of those players: $7.5 million, just a Harden hair below Lin's $8.3 million price tag. There are precedents here.
The Rockets aren't close to being in the same conversation as those elite offenses yet and the calendar still reads "December," so worrying about Lin and Harden's chemistry might be a bit premature. But if the Rockets want Linsanity, they should at least attempt to recreate a Linsanity environment.
What's most frustrating is that Lin scored 38 points sans Harden last Monday against the San Antonio Spurs -- arguably the best team in the league -- and yet a week later, McHale still refuses to stagger Lin's and Harden's minutes. If Harden continues to play 38.9 minutes per game, Lin should be featured as the No. 1 option for those 10 minutes that Harden sits.
Though it might make Madison Square Garden shake from all the laughter in the stands, starting a rejuvenated Toney Douglas as a "3-and-D" specialist over Lin on Monday makes a ton of basketball sense. The numbers show that a Harden and Douglas pairing leads to an offense that scores 106 points per 100 possessions, which is five points more efficient than the production of a Lin-Harden pairing. That's no small thing.
It bears mentioning that Lin is still just 24 years old and also coming off offseason knee surgery. He still has room to grow as a professional basketball player, considering he has only 87 games under his belt. Since 1995, only one other player has averaged 15 points, 7 assists, 4 rebounds and 2 steals per 36 minutes in his first three seasons in the league. His name: Chris Paul.
Linsanity may be impossible to replicate and Monday's environment in Madison Square Garden may not be the wisest setting to experiment with Lin coming off the bench, but the evidence is clear: Get Lin the ball and he can be an $8 million player. There's no reason why the Rockets shouldn't at least try bringing Lin off the bench, like Harden used to for Oklahoma City.
If nothing else, imagine the dramatic scene if Lin made his entrance by walking to the scorer's table in the middle of Monday's game. Now that is theater fit for Broadway.
첫댓글 홀린져 뉴스를 듣자마자 이 게시판과 Duncan&Kidd님이 떠올랐습니다. 글은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역시나 좋은 글이네요
언제나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홀린져씨는 떠났지만 던컨 & 키드님의 글은 계속되네요
매번 번역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분명 일리가 있죠. 수고 많으십니다.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적절한 글이네요..
하든과 린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