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것중 대부분이 사실입니다...저도 들은게 몇개 있죠..김경호씨에게 같이 락계를 이끌어가자...락은 배고픈 음악이니 오이먹으면서 했다(3개라고는 안했죠...);..그리고 저번에 mnet인가에 나와서 자기나올차례에 어떤 어린애가 앞에서 자신을 욕하길래 공연이 끝나고 그 애를 불러서 물어보니
크리스 웨버님 말씀처럼 잘못된 오해로..그러니까 문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번 말을 가지고 어록을 만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AI님 말씀처럼 문군이 망언을 많이 한것도 사실이죠. 이건 뭐...그런 말을 했던 문군의 잘못이죠...ㅡㅡ 별로 좋거나 싫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리 옹호해 주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음..레드제플린에 대해서는 잘압니다만....솔직히 mp로 다운받아놓고 자주 듣습니다. ^^;; 그리고 문군 노래는 우선 꼭 들어보죠. 물론 어둠의 경로로 ㅡㅡ 제가 들어본 노래로는 I, G선상의 아리아, 전설..이 세곡이 대표적이라고 해서 들어봤죠. 별 감정없이 들으면 그냥 들을만한 노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락은
정말 맘 고생 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문희준에게 그냥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락커로서, 음악인으로서 조금 더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크리스 웨버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어록은 문희준이 장난식으로 한 말을 짜집기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노래 낮고 안 낮고가 음악의 질을 판단할 수는 없죠. 문제는 락이 다른 장르와는 달리 락커로서의 'mind'를 중요시한다는 겁니다. 락 하면 생각나는 헝그리 정신, 저항 정신... 수많은 인디 락커들이 문희준을 보기에는 자기보다 훨씬 월등한 환경에서 음악하면서 감히 '락'을 한다고 거기다 '춤'까지 춰대며 한다는게
문희준은 확실히 '충고'와 '비판'을 들어야 할 뮤지션입니다. '락'의 mind는 무시한채 함부러 '락'을 한다고 한 것과, 또 결과물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씹을거리가 필요한 소위 '초딩' 및 '악플러'에게 무참하게 당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락이라는게 참 평가하기 힘듭니다. 헤비메탈,하드락 등등 좋아하던 올드팬이 너바나를 멀로 보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락도 아닌 쓰레기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관점에 따라서 저 놈 땜시 헤비메탈,하드락 다 죽었고 얼터. 모던. 등등의 락도 아닌 쓰레기 음악만 판치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겁니다.
문희준 비난하거나 칭찬하거나 하면 모하나여 지가 알아서 기어줘야지 요즘 그나마 이미지 좀좋아지지않았나요 예전 에쵸티톱스타 문희준이아니라 겸손한자세로 자기말마따나 락을 한번맨들어 보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울나라에서 출발이 문희준처럼 요란한 자칭 락커는 없었으니깐요 이제 조용히 진짜 실력을보여보던
첫댓글 문희준도 참 불쌍하던데.. 문군 어머님이 문희준 콘서트 오셔서 막 우시더군요 -_-
이런거 보면 문희준이 좀 불쌍하다는... (그래도 웃기네요.. gg)
무뇌충....ㅋㅋ 보다가 웃겨죽을뻔...ㅋㅋ
다 근거없는 낭설. 재미야 머 있네요.. ㅡㅡ;
인터넷에 떠도는 것중 대부분이 사실입니다...저도 들은게 몇개 있죠..김경호씨에게 같이 락계를 이끌어가자...락은 배고픈 음악이니 오이먹으면서 했다(3개라고는 안했죠...);..그리고 저번에 mnet인가에 나와서 자기나올차례에 어떤 어린애가 앞에서 자신을 욕하길래 공연이 끝나고 그 애를 불러서 물어보니
애들이 싫어해서 나도 형 싫어요 이렇게 말했다고 자기 안티는 전부 초등학생일거라고 말했었죠 ㅡㅡ
머가 사실인지? 다이어트 하냐고 하는 질문에 오이3개 먹는다고 농담한게 오이3개 먹으면서 락한다. 락은 원래 배고픈 음악이잖아요. 이렇게 와전 되었고요.
찌라시가 제목으로 이젠 아티스트라 불러주세요. 한걸 문희준이 저러고 말하며 다닌다는 둥. 한마디로 다 어이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자기가 아티스트라 불라달래서 그런걸 어떻게 한답니까? 그리고 락에대해서 많이 알았냐고 하니까 예 라고 대답하고 김경호씨도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말이죠. 또 레드제플린이 누구냐고 방송에서 하더군요. 락을 한다는 사람이..쯧...
가장 어이 없었던것은 자신은 표절 절대 안한다고 해놓고 메탈리카나 린킨파크 노래를 10곡정도 까놓고 표절했죠.
이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문군 아버님이 레드제플린 팬이랍니다.(아버님이 음악하신다죠.) 그 영향으로 문군도 레드제플린 좋아하는데 방송에서 장난조로 한번 한 거 가지고 안티들이 어록 추가 시켰지요. 그걸 그대로 다 믿는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크리스 웨버님 말씀처럼 잘못된 오해로..그러니까 문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번 말을 가지고 어록을 만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AI님 말씀처럼 문군이 망언을 많이 한것도 사실이죠. 이건 뭐...그런 말을 했던 문군의 잘못이죠...ㅡㅡ 별로 좋거나 싫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리 옹호해 주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나저나 읽어보니 엄청 웃기는군요..ㅋㅋ
더욱 안타까운점은 레드제플린 운운하면서 문군 욕하는 분들 90%이상이 이름만 알고 그들의 대표곡 조차 모르는 분들이죠.
더더더더욱 안타까운점은 문군 음악이 구리다고 욕하는 분들중 90%는 락 하고는 거리가 먼 분들입니다. 가끔 아예 노래를 한번도 안 듣고 노래 구리다는 분들도 여럿이고요.. ㅡㅡ;
문군 일화 두개가 생각나는데 하나는 저의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기 때문에 현재 시대에 인정을 못 받는것 같아요..ㅋㅋ 이거구 또 하나는 7옥탑올라간다고 까발렸다죠?;; 물론 확실친 않지만 여기저기서 주워 들었어요~.ㅋㅋ
음..레드제플린에 대해서는 잘압니다만....솔직히 mp로 다운받아놓고 자주 듣습니다. ^^;; 그리고 문군 노래는 우선 꼭 들어보죠. 물론 어둠의 경로로 ㅡㅡ 제가 들어본 노래로는 I, G선상의 아리아, 전설..이 세곡이 대표적이라고 해서 들어봤죠. 별 감정없이 들으면 그냥 들을만한 노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락은
아닌것 같더군요. 왜 그리 락커라고 자칭하는지? ㅡㅡ
개인적으로 문희준 앨범 상당히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하지만 그의 구린 락 보이스로 인해.. 듣기 거북한것도 사실이죠.. ㅡㅡ;
그리고 이건 그냥 보다가 엄청 웃겨서 퍼온거랍니다...ㅡㅡ 그리고 린킨파크 광팬으로써(콘서트도 갔다왔어요 ㅡ0ㅡㅋ) 문군이 표절했다는 노래를 까페에서 들어보니 허탈할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뭐라고 떠들어대도 쳐다보지도 않는데 왜 표절안한다면서 표절을 그리 하는지 ㅡㅡ
솔직히 말해서 지금 여기서 문희준 노래 부르라면 부를 수 있는 사람 많습니다. 멜로디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한거죠. 가수로서는. ㅋ
문희준은 단지 댄스가요 때문에 상대적으로 음지에 자리할 수 밖에 없는 한국 가요속의 락을 아이러니하게 前 댄스가수가 춤을 추며 한다는 것 때문에 많은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멜로디는 참 잘만드는데 거부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A.I.theAnsw 님을 지칭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오해 마시고요.. 대부분 저렇다는 겁니다.
정말 맘 고생 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문희준에게 그냥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락커로서, 음악인으로서 조금 더 진지한 태도를 가지고 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크리스 웨버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어록은 문희준이 장난식으로 한 말을 짜집기 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희준 노래 엄청 낮습니다. 문군은 락은 헤드뱅잉과 질러대는 소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ㅡㅡ 한때 HOT를 좋아했던 청소년으로써(초등학교때는 그냥 우상이였죠. 남자지만..ㅡㅡ) 문군 1집을 샀었습니다. 아마 타이틀곡이 alone인가 그럴겁니다.
노래 완성도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구요...그렇지만 정말 노래가 낮더군요...킁..
웨버님 말씀처럼 안티들 중에서도 인터넷에 떠도는..안티들에 의해 작성된 어록만을 보고 문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죠....개인적으로는 그냥 티비 프로에 안나오고 그냥 음악만 열심히 계속 했었다면 이런 욕은 안먹었을듯 합니다...ㅡㅡ
위에 있는 말들.. 사실 왜곡할 건덕지가 많죠.. 말보다 사람을 먼저 미워해서 생긴 결과가 아닐지..
노래 낮고 안 낮고가 음악의 질을 판단할 수는 없죠. 문제는 락이 다른 장르와는 달리 락커로서의 'mind'를 중요시한다는 겁니다. 락 하면 생각나는 헝그리 정신, 저항 정신... 수많은 인디 락커들이 문희준을 보기에는 자기보다 훨씬 월등한 환경에서 음악하면서 감히 '락'을 한다고 거기다 '춤'까지 춰대며 한다는게
꼴보기 싫었던거죠. 문희준은 일단 진지해져야 합니다. 말을 아껴야 하고, 댄스와 락을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200년 뒤에야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또 조금 못생긴 외모가 작용하는 건 부인할 수 없겠죠.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사람한명 타겟이 정해지면 다들 싸잡아 웃음거리로 만드는게 하나의 유행처럼 되버렸죠.그 대상이 한 행동의 진위나 배경은 필요없고 단지 즐기위해 욕해대는걸 보면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아...저는 음악이 질이 낮다고는....ㅡ0ㅡㅋ 그냥 노래가 음이 낮다구요 ^^;; 문군의 앨범을 들어보면 멜로디는 정말 괜찮습니다. 근데 그 목소리가 락과는 약간 거리가 멀고 이준수옹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이유로 문군이 미움을 받죠.
문희준은 확실히 '충고'와 '비판'을 들어야 할 뮤지션입니다. '락'의 mind는 무시한채 함부러 '락'을 한다고 한 것과, 또 결과물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씹을거리가 필요한 소위 '초딩' 및 '악플러'에게 무참하게 당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아 그러셨네요; ^^; 제가 오해했습니다 kOBe님. ㅋㅋ
단지 꼴보기 싫은 거라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만. 문희준이 가요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도 아닌데 말이죠.물론 문희준자신이 평소에 잘못한 행동들이 쌓여서 저렇게 미움받는거지만.여하튼 일부 근거있는 안티들은 인정하지만 덩달아 재미로 그러는 사람들은 영 아니네요.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몇몇 곡의 표절가능성은 있는듯... 린킨파크의 몇몇 대표곡과 상당히 흡사했음...-_-;;;
락이라는게 참 평가하기 힘듭니다. 헤비메탈,하드락 등등 좋아하던 올드팬이 너바나를 멀로 보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락도 아닌 쓰레기 음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관점에 따라서 저 놈 땜시 헤비메탈,하드락 다 죽었고 얼터. 모던. 등등의 락도 아닌 쓰레기 음악만 판치게 되었다.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는겁니다.
반대로 모든 것을 깨부신 너바나를 락계의 지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평가하기 힘든게 락인데 락과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들도 대중심리에 의해서 문희준이라는 사람을 아무 근거 없이 무차별 비하하는 모습은 좀 안타깝습니다.
오! 젠장! 크리스 웨버님 의견에 다걸기!
ㅋ 웨버님 말씀이 정답...
전 문희준의 라이브레볼루션에서 포기하고 안티의 길을 걸었답니다..ㅡㅡ
문희준 비난하거나 칭찬하거나 하면 모하나여 지가 알아서 기어줘야지 요즘 그나마 이미지 좀좋아지지않았나요 예전 에쵸티톱스타 문희준이아니라 겸손한자세로 자기말마따나 락을 한번맨들어 보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울나라에서 출발이 문희준처럼 요란한 자칭 락커는 없었으니깐요 이제 조용히 진짜 실력을보여보던
가 아니면 머 그냥 사라지던가 알아서 하겠죠 머
솔직히 문희준 노래 잘 만들지 않나요?? HOT때도 투지라는 노래로 히트도 쳤었고 노래 만드는 실력은 상당한거같은데..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단지 부족한것이라면 락하는거 같은 목소리가 아닌거 밖에 없는거같네요.
저도 문희준이 HOT멤버 중 가장 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네티즌들이 너무 하네요.
엄청난 리플의 압박;;;;;
레코딩은 잘 되어 있는편이죠. 음악을 잘 만드는지는 모르겠네요_-_
근데 목소리 톤이 낮은거랑 락 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ㅡㅡ; 고음만 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난감..
웨버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문군이 알아서 들어가면 해결될 일입니다
근데요.......저도 티비에서 봤는데....문희준이 하루에 오이 3개만 먹었어요 락이 원래 배고픈음악이잔아요 이 말을 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