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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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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비추후기] 을지로 용x식당 후기 (LA갈비집)
구성품하리보 추천 0 조회 14,321 19.08.12 01:32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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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2 01:36

    첫댓글 여시야 식당이름은 가리는게 어때?요즘 하도 난리인데가 많아서..아니면 일부만 가리던지ㅜㅜ 걱정된다

    글고 진짜 나였어도 기분 개 나빴을듯...절대 안가야지..

  • 작성자 19.08.12 09:46

    요 정도 괜찮아???

  • 19.08.12 01:40

    @구성품하리보 그렇지 않을까 다른 여시들꺼 보면 이정도로 해놓은것같던데ㅜㅜ

  • 작성자 19.08.12 01:48

    고마워 !!

  • 19.08.12 01:39

    나도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남사장(계산을 이 사람이 하는 걸 보니 사장으로 간주) 진짜 친절하시다고 생각했는데ㅜ
    대부분 그리고 중년 여성분들이 직원이고 남자가 사장인 거 같은 느낌이었어
    원래도 장난 많이 치는 느낌이긴했는데..
    어깨는 왜 주물러?의도가 있던 없던 불필요한 만짐은 하지마시라구요 중년남자중에 이거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존많인데 그 류의 만짐같아서 개빡친다
    여시 맛집이라고 기대많이 하고 갔을텐데 기분상해서 어떡하냐ㅜ

  • 작성자 19.08.12 01:48

    나는 딱 어린 여성(사실 나 어리지도 않음 )한테 바라는 모습 나한테 푼거같아서 되게 기분 나빴어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오래 있었으면 그 맥주잔 핑계로 같이 앉아서 말거는거 아닐까 상상도 함. 앞에 테이블도 그렇게 앉았나 생각들더라구
    정색해도 웃으면서 계속그랫음 하....

    딱 이쁘다고 캣콜링당한 느낌(나 안이쁨 ㅡㅡ 그리고 이쁘든 뭐든 캣콜링 좆팔)
    이뻐서 장난치고 그런건데 왜그래? 이런 느낌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2 01: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2 01: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2 02:00

  • 19.08.12 02:03

    @구성품하리보 나는 진짜 다른 거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수도 있겠거니 싶은데
    불쾌한 신체적 접촉은 진짜 아닌 거 같아

    여시 후기 잘올렸어
    블로그?에도 올렸다고 글에서 본 거 같은데 사장본인이 됐든 어떻게 흘러가서 귀에 들어가던 조심히 장사해야겠네
    미쳤나 맛있는 거 먹고 기분전환하러 가서 그런 취급 당했다고 생각하니 진짜..ㅜ
    그리고 이건 대놓고 말하기도 애매한 어떤 접촉이잖아 말하다보니 열받음 여성들 중에 어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싶은 드러운 기분 느낀 게 우리뿐이겠어 한번씩은 다 느껴본 감정일걸ㅠ줘팔

    ㅜㅜ여시도 내일 기분 좋은 일 2개 생겼으면~!굳밤 보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2 02:09

  • 19.08.12 02:02

    미친 성추행이에요 틀딱충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2 02:21

    수정했어 고마워!

  • 19.08.12 02:19

    성추행인데? 미친거 아냐? 소문내야겠다

  • 진짜 다른거 참고 넘어간다고 해도 (내기준 참기도 힘듦) 성추행 뭐야;; 여시 욕봤다 ㅠ

  • 19.08.12 03:12

    미친거아냐? 위생관념 우웩 거기다 성추행이네...
    갈비 뭐 대단한음식도 아닌데 드럽게 저기가서 먹을일 없겠다... 전에 여시올라와서 가보려고 적어뒀는데 절대안가야지 알려줘서 고맙고 욕봤어 ㅠㅠㅠㅠ

  • 19.08.12 03:31

    나 여기 5년 단골이였는데 핫해지고는 안 갔지만 원래 아주머니가 사장님이시고 아주 가끔 아저씨가 계시는데 저 남자 직원은 누군데 일 저렇게 하냐 ㅡㅡ 왜 남에 몸에 손을 대
    저기 좁고 원래 인쇄소 아저씨들 술 먹으면서 밥 먹는 곳이라서 나도 가면 부딪히고 이런거 미리 방지하려고 신경 곤두세우고 밥 먹었었는데 직원이 저렇게 하다니 여시 고생했다ㅠ

  • 작성자 19.08.12 09:34

    그 아저씨가 남자직원일듯?
    아빠뻘임 아빠보다 연배 더 많아보이셔 ㅋㅋ

  • 19.08.12 06:19

    남자직원분이 아저씨셔??나갓을땐 여자사장ㄴㅁ에 도와주시는 아저씨 한분계셧는뎅

  • 작성자 19.08.12 09:42

    응 아저씨 키작고 마르고

  • 19.08.12 07:49

    아 미친 역겨워 왜 남의 몸에 손을 대;;; 더러워

  • 19.08.12 08:31

    할 싀바 저기 가려고 찜해놨는데... 개충격

  • 19.08.12 08:34

    어깨를 왜만져 미친거 아니야???????????????

  • 19.08.12 08:36

    함부로 만진게 제일 맘에 안들어;; 동성끼리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터치하면 놀라고 기분나쁜데 지가 뭔데 만져

  • 19.08.12 09:01

    성추행인데 ㅅㅂ?

  • 19.08.12 09:08

    으 개싫어

  • 19.08.12 10:15

    나도 저기 갓는데 진짜 비위생적이야 그렇다고 맛이 특별한것도 아니고 고기가 좋은것도 아니고 개실망햇어

  • 19.08.12 10:18

    나도 하도 핫하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별로였음 자꾸 가르치려들고 위생도 별로고.. 공간협소하고

  • 작성자 19.08.12 15:32

    뭘 가르치려했어?? 남직원이 그랬어?

  • 19.08.12 16:29

    @구성품하리보 아마도 난 남사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 남자직원이 한분이라 그분인거같아. 난 가서 대짜 시켰는데 내 생각보다 양이적어서 '이게 대짜맞죠?'하고물었더니 '원래 갈비가 적게나오는 부윈데 잘모르네~ 많이먹나보네?' 이러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그냥 많이먹어서 적어보여서그랬다 하고 넘어가긴했는데...

  • 작성자 19.08.12 16:39

    ㅡㅡ; 남사장 말을 왜 그런식으로하나
    나는 대랑 소 고민하니까 여사장님께서 소는 1인분이라고 말씀해주셨어

    그리고 대 시켜도 양 적었음
    다른 리뷰에서도 다 양 적다고했어

    여시도 기분 상했겠다 ㅠㅠ

  • 19.08.12 10:22

    아 여기 유명해서 가보려고 즐찾해놨던데인데 절대안가야겟다ㅡㅡ 여샤 맛난거 먹으러갓다가 기분만 상했겟다ㅠㅠㅠㅠ

  • 헐 기분 개나빠 다른사람 몸은 왜만져
    농담 까먹기 하는 냄져새끼들 개극혐 언제 날 봤다고 농담해 만만하나 조팔

  • 19.08.12 13:00

    헐 가려고 해놨는데,,,안가야겠다ㅠ 여시 고생했네ㅠㅠ뭐먹으려다가ㅠㅠ

  • 19.08.12 13:35

    ㅅㅂ 존나 싫어 ㅡㅡ 성추행 신고해주라 제발

  • 19.08.12 16:41

    시발 진짜 짜증나....신고하고싶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2 16:43

  • 19.08.12 17:37

    ㅁㅊ? 손 왜 대 말도안돼 미친

  • 19.08.12 18:00

    씨발 헌팅포차온줄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버는 입장이면서 손님이랑 뭐 장난하냐?

  • 19.08.12 19:20

    헐 나도 주말에 여기 갔다왔는데..! 나 갔을때는 아주머니들만 계시고 남직원 없었어 갈비는 맛있긴했는데 솔직히 특별하게 맛있는 정돈 아냐 그리고 비위생적인 느낌ㅠㅠ

  • 19.08.12 19:35

    나 여기 여시추천글 보고갔다가 존나 실망했어 난 개노맛이었고 울엄마가한게 백배천배맛있다 ㅠㅠ 양심상 그 양에 가격은 개오바...

  • 19.08.12 20:24

    헐; 갈비 좋아해서 가보려고 맛집리스트에 적어뒀었는데 바로 지움..미친새끼아니야

  • 19.08.12 20:28

    넘 좁아서 갔다가 걍 나옴...

  • 19.08.12 20:59

    헐 뭐지 나이든 남자사장님같은분이었는데 그분인가 근데나도 소문듣고갔는데 집에서 먹는게 더맛있더라 너무적고 양념도 너무약해

  • 19.08.12 23:15

    가격 싼 만큼 양도 적더라ㅋㅋㅋ친구들이랑 여기 먹으면서 바로 다른데 가서 먹자함ㅋㅋㅋㅋ그 옆에 시골집도 가봤는데 거기가 훨씬 친절하고 맛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3 11:39

  • 19.08.15 10:10

    나는 위생때문에... 야외테이블 손님이 한번에 여러테이블이 몰려와서 맥주잔 소주잔을 한번에 많이 들고와서 나눠주는데 우리가 첫번째 테이블이었어. 근데 잔의 80퍼가 고춧가루나 이물질이 다 묻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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