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
(1987년) 로어노크섬 115명 증발 사건
음 정말 신기한 사건입니다 ..19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섬
에서 115명의 사람들이 증발해버린 사건이죠 정말 다~ 증발로 했다고 합니다
주변나무에 크로아톤이라는 단어만 새겨져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아무도 크로
아톤 이라는 뜻을 모른다고한다 도대채 무슨뜻일까요?
(1930년) 에스키모 증발사건
로키 산맥에서 에스키모 이투아트 마을 주민들이 가쪽같이 사라졌다는는 사건
이에요.마을에 주민들이 쓰던 모든것은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고해요 그리고
키우던 개들은 모두 굶어 죽은채로 발견되었다함
(1940년) 버지니아 해군 기지 증발사건
버지니아에서 출항하던 브레이크호가 출할 후 5시간만에 통신이 끊겼다한다
다음날 오후 8시에 노포크항에서 발견되었는고
이 배의 승무워 45명이 백발머리를 한 미라였다고한다 ㅋㅋ뭐지..?
(1945년) 포르투알레그 상공 비행기 증발 사건
1945년 9월 독일의 아헨 항공을 이륙하여 브라질로 향하던 샌디에고 비행기가
사라졌다.사라진 비행기는 35뒤인 1980년 10월에 포르투알레그 공항헤 착륙하
였고 , 이 비행기안에는 뼈만남은 백골의 사람들밖에없었다
여기서 이상한점 착륙은 누가했을까요..?
영국 지하철 실종 사건
이사건는 영국에 한지하철이 통째로사라졌다고한다 정말이상한 현상이네요 ;
결국엔 일주일이 지나 후에 지하철이 발견되었다고해요!
하지만 더욱더욱 이상한게 실종되고나서 일주일이나 지나갔으면 우리같은 사
람였으면,울고불고 불안하고 그래야하는데 이 지하철에서 내린 승객들은 아무
런 이상없이 내렸다한다..지난 일주일가량 어디에 있었냐고 묻자
"무슨소리에요 저는 목적지를 위해 20분 가량 지하철안에 있었는데요?"
라고 말했다한다 ..1863년1월10일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너무 오래되어숨겨져
있었던 영국 지하철 실종사건이다
일주일가량 사라진 승객들이 내리고 하는말이 왜그러냐 안에승객들은 다 목적
지를 향해 가고있었다,난 출근을위해 20분간 안에있었다 라는 비슷한말만 되
풀이했었다한다
위에 1번째사진에 검정색으로 그은 부분에서 영국 지하철 실종 사건이 시작되
었다한다.그전차는 소리 소문없이 흔적없이 사라져버린후 일주일후 발견되었
다한다.이사건에 관련하여 죽은 사람이 얼마나 있고 다친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그때당시 탑승승객들의 말이 확실하지않아서 정확한 소식은 전혀 나타
나있지않아서 영국 지하철 실종 사건은 더욱 미스테리로 변해가고있다
잘린발 미스테리 사건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조지아에서일어난 사건이다
2007년 8월 부터 신발을 신은 상태로 잘려져있는 발이 꾸준히 발견되오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도 발조심..)
그리고 이 현상은 조지아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몇회에 걸쳐서 발견
된적이 있었다한다. 잘린 발들의 대부분이 양말을 신고 었고, 누구의 발인
지는 알수 없었다고한다.근처에 침몰한 배나 여객기의 희생자라고 추정하
고 수사를 했었지만 DNA조사 결과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관들이 누군가 꾸며낸 장난이라고 의심하기도 하고연쇄살인마가 남긴
메세지라고도 추측해봤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진게 없고,현재는 마피아에
의해 살해되거나 밀항하다가 숨진 사람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시실리섬의 미스테리
이탈리아의 시실리섬의 해안가 마을 카네토 디 카로니아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한다.현재는 마을 주민들이 떠나고 비어 있는 마을은 여러 전문가
들이 와서연구를 하고 무언가 밝혀내려고 했지만아무 결과도 얻을 수 없
었다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발화연상이다
그게 간혹 발생하는 것도 아닌 거의 매일 발생하다시피하는 수준인데요
집 안의 집기에 갑자기 불이나면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대피를 하더라도 정부가 마련해준 거처에서도 자연발화로 불이나구요
처음에는 이유를 밝힐 수 있다는 과학자들도 와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갔다고 한다.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불마귀의 짓이라고 막연한 불안
감에 마을을 떠나게 되었다.이러한 현상들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와
중에도 계속 발생하였고,결국 현재까지 규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왜 갑자기 자연적으로 발화를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