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요들러민) 작사곡 -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편곡) / Hymn 270 (Arrangement)

[민창근]

주의 십자가, 보혈... 예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느린 곡은 흐느끼는 마음처럼 잔잔히 가성을 이용하여 부르시고, 

높은 음도 가성으로 부르셔도 좋을 것입니다. 진성으로 내셔도 좋고.....

(파일로 계산했을 때 2632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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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오 오 오 오 십 자 가 십 자 가 오 오 오 오 오 - 십 자 - 가 주 님 의 사 랑 -
십 자 가 주 보 혈 찬 양 - 해 - -
오 오 오 - 오 오 오 오 십 자 가 오 오 - 오 -
오 오 오 - 오 오 오 십 자 가 주 보 혈 찬 양 - 해

1.변 찮 는 주 님 의 사 랑 과 거 룩 한 보 혈 의 공 로 를
우 리 다 찬 양 을 합 시 다 주 님 을 만 나 볼 때 까 지

2.우 리 를 깨 끗 게 한 피 는 - - 무 궁 한 생 명 의 물 일 세 - -
생 명 의 구 원 을 받 은 자 - - 하 나 님 찬 양 을 합 시 다

예 수 는 우 리 를 깨 끗 게 하 시 는 주 시 니 - -
그 의 피 우 리 를 눈 보 다 더 희 게 하 셨 네

3.주 님 의 깨 끗 한 - 보 혈 을 - 날 마 다 입 으 로 - 간 증 해 -
담 대 히 싸 우 며 - 나 가 세 - 천 국 에 들 어 갈 - 때 까 지 -

예 수 는 우 리 주 예 수 님 은 우 리 를 죄 - 많 은 우 리 를
깨 끗 케 하 시 는 주 시 니 그 의 피 더 러 운 죄 씻 는 피
우 리 를 - - - - 눈 보 다 더 희 게 하 셨 네

십 자 가 십 자 가 오 오 오 십 자 가
십 자 가 주 보 혈 찬 양 해

4.십 자 가 단 단 히 - 붙 잡 고 - 날 마 다 이 기 며 - 나 가 세 -
머 리 에 면 류 관 - 쓰 고 서 - 주 앞 에 찬 양 할 - 때 까 지 -

십 자 가 단 단 히 붙 잡 고 - - 날 마 다 이 기 며 나 가 세 - -
머 리 에 면 류 관 쓰 고 서 - - 주 앞 에 찬 양 할 때 까 지

예 수 는 우 리 를 깨 끗 게 하 시 는 주 시 니
그 의 피 우 리 를 - - - - 눈 보 다 더 희 게 하 셨 네

아 아 아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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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을 청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