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꽃 이란다♣♡*
詩/이응윤
지금 내게 당신은
변치 않는 포근함으로
늘 지치도록 만지고픈
나는 아이 되고 당신은 엄마 되어
그렇게 살고 싶어,
네게 당신은 늘 처음처럼
설레며 피어나는
분홍빛 고운 꽃이란다.
바람처럼 살고픈
세상을 살아도
범사에 은밀하기까지
스스로를 지켜내는 고결한 마음,
멀리 있어도
나 있는 곳 어디든
나의 좋은 향기 되어
당신처럼 나를 또 지켜내는 자애로움,
세상이 가시 되어 찌를 찌라도
더 깊은 꿀 향으로
나를 취하게 하는 당신이 있어
내게 당신은 늘 달콤하게 피어나는
꿀 꽃 이란다.
오늘을 살고
내일이 소망인 것은
오직 나의 당신 때문이란다.
세상이 힘들게 하여도
당신은 행복해야 돼,
내게 당신은 선물 되어
늘 기쁨으로 피어나는
행복의 꽃 이란다.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7년 2월 18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다정한 칭찬은 밤을 밝혀주는 별처럼
살아있는 동안 항상 기억에 남아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양식이 된다."
-- 미상 --
**♡오늘의 성경♡**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 로마서 15장 2절 -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