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할랄단지 백지화 대단히 환영 합니다.
이슬람 수용 나라들 테러 등 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단언컨대 미래에 우리나라 전복 테러 세력으로 등장 할 것 이다) 미래세대들에게 테러 세상 넘겨주어서는 결코 안된다. (향후 IS가 정리되더라도 지구촌 테러는 번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경찰은 이슬람인들 도로 시위대까지 도로를 내주며 행진을 경호해 줄 필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검토됐던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이슬람법상 먹을 수 있는 것)단지 조성 계획이 백지화됐다.
24일 전북도와 익산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별도의 할랄식품 구역을 지정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일각에서는 클러스터에 도축장이 들어서고 무슬림들이 무차별 유입돼 이슬람국가(IS) 테러의 동북아 기지가 될 수 있다는 유언비어도 나왔다. 2016.1.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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