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지난 금요일(11/29) 불마회에 답례품을 보냅니다(2-2).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불마회에 답례품을 보낸 이유는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지난 금요일(11/29) 불마회에 답례품을 보냅니다(2-1).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2615 > 에 있습니다.
그 날 불마회 사회를 본 ㅁ집사, 지ㄷㅎ집사, 기타 치며 찬양을 한 김ㅍㄱ집사, 그 중에서 지ㄷㅎ(Lordco**, 뎅이ㅇㅃ)은 세상물정을 모르는지, 그의 추종자 nanypa**(고ㅇㅈ) ㄷㅂ증권 사장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는 줄로 아나 봅니다. 이 사장이 지금까지는 매년 대표이사로 재선임 되었지만, 올해 5월에 재선임 된 임기는 내년 5월이면 끝나고, 요즘 ㄷㅂ그룹도 개혁을 하던데 무엇을 믿고 똥배짱을 부리는지 정말 한 수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난 금요일 nanypa**(고ㅇㅈ)의 버스 정류장 점거 불마회를 보면서, 그의 트위터의 대문의 글과는 달리 사회 지도층으로서 사회에 건강한 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 교회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며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욕지거리를 하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돈줄인 미*(강ㅎㅇ)와 쌍벽을 이루는 또 다른 돈줄의 활동을 보면서 참 씁쓸했습니다.


또 그의 트위터를 보면 11월 29일 입당전야제 행사에 참여한 저뿐만 아니라 사랑의교회를 사랑하는 이들은 졸지에 교회에서 동원한 인간장벽으로 전락해버렸고 서초예배당은 켄벤션센터 같고, 바벨탑이 되어버렸습니다(자료-1 참조).
마당기도회 참석차 어제 처음으로 서초 예배당에 가보았는데, 화려하기가 일류 호텔 컨벤션센터 같더군요. 어쩌다 사랑의교회가 이런 바벨탑을 세상에 내어 놓았는지... 교회에서 동원한 인간 장벽 때문에 마당에 못들어간 채, 인도에 서서 간절한 회개 기도 올렸습니다. 정말 제가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구름 타고 나팔 불며 오실 줄 기대했던 메시아가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겸손히 말구유에 오신 까닭을 다시 새깁니다! |
nanypa**(고ㅇㅈ)는 인명(人命)은 경시(輕視)하고, 동물인 멍멍이(강아지)는 중시((重視)하는 아주 이상한 가족의 정체성, 가족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분열을 위해 전략을 세우고 지휘하는 nanypa**(고ㅇㅈ)를 보면서(잔머리 시리즈, 멘토 & 멘티 등), 인명경시 하는 인간성, 사회성, 직업관에 질려버렸습니다. 또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불건전한, 불신의 관계를 보면서, 저는 < 추석이 다가옵니다. 명절이 되면 누가 생각나십니까? | 203.09.12. 13:30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815 > 라는 글을 우회적으로 썼습니다. 그 글을 보고도 nanypa**(고ㅇㅈ)의 활동은 여전했습니다.
nanypa**(고ㅇㅈ)의 경영철학은 직원들의 실적이 부진하면 계약직은 당연 퇴직이고 직책에 관계없이 6개월마다의 평가에서 C등급을 받으면 월 180만원으로 생활하게 하는 악덕 경영인, 악덕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ㄷㅂ증권 직원들이 작년에도, 올해도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트위터를 보면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가관입니다.
실적이 부진한 직원은, 자살한 직원은 nanypa**(고ㅇㅈ)의 집에 있는 멍멍이(강아지)보다 못하나 봅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그것도 부족했는지 nanypa**(고ㅇㅈ)의 교만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 또 있습니다.
ㄷㅂ왕국의 고ㅇㅈ 임금님….

게다가 사랑의교회 순장이었다는 사람이 그의 아내의 카톨릭 타령, 하나님을 실컷 원망함에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의 토대를 바르게 잡지 못하는, 바르지 못한 종교관의 진상을 여기저기 보여주고 있습니다(자료-2 참조).
ㅅ회넷은 이런 진상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못하고, 그저 오정현 목사님, 사랑의교회, 한국교회에 대해서만 진상을 떨고 있습니다. 왜 nanypa**에게는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ㅅ회넷의 정의의 잣대, 공의의 잣대는 자기들 편에서는 무조건 덮어주기, 감싸주기이고, 오직 전 세계의 목회자와 전 세계의 교회에 대해서는 옳은 것도 틀렸다고 들이대는 교만과 자기 의로 가득 찬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nanypa**(고ㅇㅈ)은 카톨릭 타령, 하나님 원망, 하나님께 삿대질 하는 아내를 보면서 교만의 극치를 떨었습니다.
"자신 안의 분노가 자기 의가 되어 하나님께 삿대질 하지 않도록, 각시탈이 되어 그 者(놈, 오목사님을 말함)를 처치하는 꿈도 꾸지 않도록" 하기 위해 휴가를 주었으니 불마회에 불참 이유와, 3,000명이 넘는 ㅅ회넷 가족 중에 불마회에서 은혜를 누려보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라고 청하는 과대망상과 교만의 그 자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오정현 목사님을 者(놈)으로 불렀습니다.
이런 사람이 ㄷㅂ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입니다.
이런 nanypa**(고ㅇㅈ)도 제대로 보는 게 하나 있습니다(자료-3 참조).
첫댓글 마당 기도회가 그렇게 은혜의 자리라고 광고를 하면서 나오기를 종용하는 사람이, 자기 아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불마당에 나오지 말라고 한다니 이것은 모순의 극치이다.
아내는 빼버리고 다른 사람 끌어 들이기,
직원은 실적으로 자살하고 자기 강아지는 100일 파티 해주기
이중적인 모습이다.
은혜의 자리면 더 사모하며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으로 이상하군요 모순덩어리들의 모임 ㅅㅎㄴ 맞습니다
왜 건물 때문에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노력해야할 이 시간에!
헐~~~~~~강ㅇㅏ지놈은 막내아들~ 거룩한 성직자에게는 ㄴㅗ ㅁ 이라니~~.
완전 싸가지 사장ㄴㅗㅁ 입니다
이 글로 저를 또 협박하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나니파*(고ㅇㅈ)의 활동을 통계분석표로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니...
ㄷㅂ증권 앞에서 대자보로 보여줄 수도 있고, ㄷㅂ증권 회사 홈피도 있고,
ㄷㅂ그룹 회장님도 계시고, 대주주들도 있으니....
계산기 잘 두드리고 협박하십시요.
지금부터는 절대로 용서 안합니다.
경고했습니다.
저자는 좀 정신세계가 우리와 다른 것 같아요.
혼외 간음의 주인공 아닌가요? 뭐가 그리 잘났나요? 저런 욕설과 왜곡, 거짓의 영이 사로 잡고 있으니 부인이 아픈 겁니다. 지난주에 마당에 왔으니 회개는 물 건너 간거고 이제 크게 맞을 일만 남았군요.
아니...이자도 혼외간음 ???? !!!
@sungho 다른 사람..입니다.
교회를 떠났으면 그만이지 ,,
협박이요?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협박입니다 우리가 있습니다 고 ㅇ ㅈ과강ㅎ ㅇ 이 쌍벽을 이룬다니~~ 고작 미워하며 허물려는 분탕질에 ?
몇사람 빼고 수많은 성도들이 은혜받는 주일예배를 왜 자기만 못받고 누구보고 나가라말라하니, 그집 강아지가 말을 못해서 그렇치 속으로 얼마나 웃겠는지요. 참 이상한 사람일세.
자기 아내는 그렇게 귀하고 다른사람의 인생은 강아지만도 못하게 여기는 능력없는 사장님이시네 지난금요일 불법 마당집회에 털옷과 털모자까지 쓰신 어부인과 함께 새교회 광장넘보시고 고성을 지르는 모습 한심하더이다
우리 부부는 하늘을 보다님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강아지의 입을 열어서라도 진실을 알고 못된 입좀 닥치라고 외치고싶습니다.
고사장의 트윗은 오래전부뎌 담임목사님만 비난하는 온갖 글들로 가득차있엏습니다. 증권회사는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는 제조사와 달리. 고객의 자금을 수탁하여 수익을 내주는 곳인데. 근무시간에 일에 집중 안하고 목사님에게 집중하고 있으니 .고객들이 이 사실을 알면 거래하겠습니까?. ㄷㅂ회장님께 알려야 합니다. 한명이라도 고객유치할려고 불철주야 노력해할 사람이 고걱을 이탈시키고있다니. 금융회사의 사장이라는 자격이 있는지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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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털기요??? ㅅ회넷의 부메랑으로요???
다사랑님은 ㅅ회넷의 활동을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지금 이것이 신상털기로 보이십니까?
만약 백만 번, 천만 번 해서 신상털기라고 해 봅시다.
신상털기가 유명하신 성도는 안되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 그리고 힘없고 명성없는 성도님들은 해도 되나 봅니다.
그럼, 다사랑님께 묻겠습니다.
온갖 언론, 매스컴에 나온 김ㅇ*집사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하늘을 보다 다사랑님께서 말씀하신 부메랑이 저의 신상털기입니까?
저는 민초라 별 도움이 안될텐데....
그리고 저의 경고를 가벼이 여기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