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사장 김재홍)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24일(현지시간) 중국 선양에서 ‘화천그룹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북 3성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중국 대형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사업인 이번 행사에 전장시스템, 샤시, 금형/프레스, 내외장재, 파워트레인 등 자동차부품 분야 국내 중소․중견기업 26개사(중국 진출기업 포함)가 참가해 화천그룹과 1:1 구매/기술교류 상담을 가졌다.
BMW와 합작해 만든 화천 BMW로 유명한 랴오닝성의 대표 국유기업인 화천그룹은 자체 브랜드의 이미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고품질 한국 부품사와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 첨부 : 사업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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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션>
사진 01 - KOTRA(사장 김재홍)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24일(현지시간) 중국 선양에서 ‘화천그룹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02 ~ 03 - KOTRA(사장 김재홍)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24일(현지시간) 중국 선양에서 ‘화천그룹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 국내 기업과 화천그룹 관계자가 1:1 구매/기술교류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