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다급한 간호사가
한 사내가 쭈뻣 쭈뻣 병원의 접수처를 기웃 거리자 간호사가 냉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 지금 선생님이 외진 나가셨으니 나중에 오세요! "
" 네?.. 저... 급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
" 선생님이 안계신데 어떻게 검사를 해요?! "
" 너무 급해서... "
" 그럼 메모를 남겨두고 가세요. "
" 네? 좀... 쑥쓰러워서... 그런데... 저어... 그게 너무 커서 문제 입니다. "
그 사내가 나가려 하자 간호사가 그를 가로 막으며 말했다.
" 어디 가실려구요? 저도 검사 할줄은 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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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커니까 보고싶은 모양이군.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큰 거는 좋은 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크고 봐야 하겠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간호사와 환자와의 대화 검사하려고 하자 의사없다고 하면서 간호사가 나도 할수있다라고 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