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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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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셋이서 실컷 행복했다.
지 존 추천 0 조회 549 24.02.17 19: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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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9:38

    첫댓글 넷 인데요?
    누캉누캉 이나요?##

  • 작성자 24.02.17 19:41

    한사람 업져버
    경이씨, 예분씨

  • 24.02.17 19:52

    @지 존 업져버

    무신말??

  • 작성자 24.02.17 20:25

    @무늬 깍뚜기

  • 24.02.17 19:46

    오붓했네요
    경이씨네 가게 인가봐요

  • 작성자 24.02.17 19:47

    경이씨 가게 ㅎㅎ

  • 24.02.17 19:48

    분위기 좋아 보여요.
    갈비도 맛나 보이고! ㅎ
    세분 마~이 웃었으니 부럽^^

  • 작성자 24.02.17 19:52

    미라보님 ! 톡방오신거 환영하구요
    짬짬히 들려주셔요 ㅎ

  • 24.02.17 19:58

    오붓하고
    가족들이 행복하게
    식사하시는 모습
    같아요~

  • 작성자 24.02.17 19:59

    그랬어요
    경이나 예분이 둘다 성격들이 좋아서

  • 24.02.17 19:59

    참 잘 하셨습니다
    제가 참석 못해서 미안해집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24.02.17 20:00

    아니에요 3월에 시내에서 하게되면

  • 24.02.17 20:01

    @지 존 그러죠
    운영위원들과 상의해서 올리세요
    공주님도 오시도록

  • 작성자 24.02.17 20:02

    @정담

  • 24.02.17 20:43

    마님들 부러워요

  • 작성자 24.02.17 21:26

    ㅎㅎ

  • 24.02.17 20:46

    제가 계란찜 참 좋아 하는데......
    푸짐한 상차림...... 행복이 따로 있나요 ?

  • 작성자 24.02.17 21:25

    올만입니다 ㅎㅎ

  • 24.02.17 20:54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 ㅡ

  • 24.02.17 21:06



    만나면 졸씨구 ㅎ ㅎ

  • 작성자 24.02.17 21:25

    ㅎㅎ

  • 24.02.17 21:14

    경이씨와 예분님
    세 분이 오붓한 시간
    맛난 갈비에
    먹거리도 가득
    행복 바이러스까지...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2.17 21:25

    네 같은지역 시꾸끼리요 ㅎㅎ

  • 24.02.17 21:30

    @지 존 그러게요.
    잘 하셨어요..ㅎ

  • 작성자 24.02.17 22:26

    @봄의향기 글치요

  • 24.02.17 23:28

    경이씨님 가게 군요...
    참 감사하네요..

    주인장 사장님과 방장님
    톡톡 수다방!
    회원님들...


  • 작성자 24.02.17 23:44

    네 경이씨네서 모였어요

  • 24.02.17 23:48

    맛있는 갈비드셨어니
    속이 든든하겠어요
    추위도 가고했어니 살만하시겠어요
    고생끝 행복시작

  • 작성자 24.02.17 23:56

    맞아요 살만해요 ㅎㅎ

  • 24.02.18 03:47

    그렇게라도 싸서 보내 맘이 참 좋습니다ㅎ
    예븐동생 첨봤는데 싹싹하니
    참 예뻤어요
    싫다고 하는데도 기어이 고기값을 지불하니 안받음
    아는척 안한다 해서 할수없이ㅎㅎ
    예븐동생 담엔 이언니가 꼭 챙길캐
    원래 언니들이 사는거야
    울동네 언니들이 그랬거든
    또보자 반갑고 고맙고 이쁘고ㅎ

  • 작성자 24.02.18 11:40

    에고 경이씨 복받을겨 ㅎㅎ

  • 24.02.18 12:21

    경이언니 어제 넘 감사합니다.^^

    우와!
    손도 얼마나 크신지......
    고기도 싸주시고 잡곡도 여러가지 비리바리 주셔서 감사히 잘먹을게여.

    돈을 안받으시면 안되어요.
    조금이라도 받으셔야
    제가 부담이 안됩니다.^^

    자존오라버니도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보고 감동 받앗답니다.

    친여동생이 오빠를 챙겨주는것처럼....

    요즘같이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
    정이 넘치는 경이언니 모습에 반했어요.

    좋은만남 고운인연으로 오래토록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좋은동생이 되려고 먼저 노력할게요.
    경이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2.18 07:12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그런 날도 있어야~
    지존님은 살아갈 맛이 날 듯 하네요.

  • 작성자 24.02.18 11:39

    그러게요 ㅎㅎ모처럼 ㅎ

  • 24.02.18 12:26

    오메!
    구정설때 얼매나 퍼묵엇던지...
    살이쪄서 완젼 돼지네요.ㅠ..ㅠ

    오늘부터 다이어트로 야채만 먹어야겠어요..ㅋ

    지존오라버니 어제 저희집앞으로 오셔서 데려다주셔서 고맙습니다.
    술깨라고 커피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담엔 제가 사드릴게여.^^

  • 작성자 24.02.18 13:34

    ㅎㅎ그래 또 자리맹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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