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야 안녕? 울 애교마스터~
어제 토요일날에도 하루 잘 보냈니?
어제 집에서 하루종일 영어공부하고 나서
저녁에 가족예배 드리고 나서 피자 먹으면서
아는형님 챙겨보고 또 개승자 프로그램 봤는데
이번에도 엄청 웃기더라곸ㅋㅋㅋㅋㅋㅋ
특히 이수근 팀이 제일 빵 터지더라구~
기타치면서 박자 틀린 장면 완전 꿀잼이더라구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나서 자기전에 우리
지우도 또 보고싶어서 편지 열심히 쓰고 있어~
울 지우도 요즘 숙소에서 뭐하고 있을까?
지금쯤 콘서트 준비는 잘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요즘도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서 걱정되네..
우리 지우도 위생관리 잘 지키고 있겠지?
아직도 울 지우도 너무너무 보고싶어 죽겠네...
이제 1월달도 얼마 안남았고 곧 2월달 콘서트도
열릴텐데 무대에서 열심히 춤추는 활약
기대하고 있으니 많이많이 기대할께~!
우리 자랑스러운 이달소는 전부 편하게 콘서트
했으면 좋겠네 힘든 바이러스도 안전하게
이겨내서 같이 이쁜 얼굴을 보면서 웃고 즐겁게
실수해도 넘어지지 말고 항상 건강하자~!
울 이달소는 언제나 하늘에서 주신 축복이니까
우리 지우도 어떤 존재가 되어줄 수 그래도
꽤나 힘을 주는 존재일 거라는 자신감이
있으니까 그 마음 변치않고 불안하지 않은
온전한 사랑 보낼 수 있도록 늘 곁에 있을게^^
곧 2월에 콘서트 갈때 너무 긴장하지마^^
우리 지우도 콘서트에서도 잘할꺼라 믿으니까
조금만 긴장하고 설렘 가득 안고 우리 만나자
콘서트 무대에서 울 자랑스러운 이달소가
나오는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응원할께!
우리 이달소 건강은 최우선이니까^^
앞으로도 이달소랑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자~
아이고ㅠㅠ 벌써 지우에게도 편지 쓰느라
또 12시 되었네 오늘도 잘때 우리 이달소
꿈속에서 만나러 갈테니까 지우도 잘자~
내일 일요일날도 아자아자 힘내자 화이팅!
내일 일요일날도 많이많이 응원할께~!!
지우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애교마스터니까
앞뒤가 사랑스러운 꽃지우~1577~
앞뒤가 귀여운 꽃지우~1577~1577~
우리 존귀한 애교마스터~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의 꽃지우 언제나 소중한 꽃~지우!
Good night love chuu sweet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