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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2월18일>끝말잇기
지 존 추천 0 조회 120 24.02.17 23:2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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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5:43

    구르마가 아닌 지하철을 오랜만에 타니 환승하는게 쉽지 않어 ㅡ어

  • 24.02.18 15:48

    어 도봉산역인대
    비가 막 쏟아지네
    우산도 없는대 어쩌지 ㅡ지

  • 작성자 24.02.18 16:12

    지금 시산제 간~ 겨

  • 작성자 24.02.18 16:13

    겨우 미역국 한그릇 먹~고

  • 24.02.18 16:17

    고민하고 참석했는대 잘 갔다는 생각 ㅡ각

  • 작성자 24.02.18 16:29

    각자의 생각차이겠지~ 만

  • 24.02.18 17:49

    만선 인상깊었던 옛날영화~~화

  • 24.02.18 17:56

    화기애애하게 시산제가서 즐기고 왔더니 너무 피곤해 ㅡ해

  • 작성자 24.02.18 17:57

    @갱자 해떨어지고 보오는데 고생많았~ 어

  • 24.02.18 17:58

    @지 존 어둑하니 기온도 뚝 떨어지고 쌀쌀해지기 시작 ㅡ작

  • 작성자 24.02.18 18:00

    @갱자 작심삼일 이라더니 어여 집에가서 푹 쉬~ 어

  • 24.02.18 18:08

    @지 존 어쩌나 네가 할말이 아닌대
    방장님이 장작불 피우고 어둡기 전에 저녁도 먹어야 할것 같토 ㅡㅡ토

  • 작성자 24.02.18 18:21

    @갱자 토끼처럼 잽싸게 김치찌개 맛나게 끓여서 묵었~ 지

  • 24.02.18 18:53

    지금 바깥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주룩주룩.. 분위기가 차분~~분

  • 24.02.18 19:33

    분명한건 아직 봄 문턱인 동짓달 겨울이라는거 ㅡ거

  • 24.02.18 19:38

    거수 경례!
    례가 너무 어려울수도~도

  • 24.02.18 19:43

    도시는 차도 사람도 너무 복잡해서 적응이 안돼
    난 차도 사람도 한가한 내 동네가 좋아ㅡ아

  • 작성자 24.02.18 19:47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 걸

  • 24.02.18 20:21

    걸레도 깨끗이 빨면 수건 되나 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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