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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
유흥준(NY) 추천 0 조회 1,443 11.03.30 02: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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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30 03:43

    첫댓글 이렇게 기특한 젊은이들이 있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한편 부끄럽기도 하군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충분히 했었나하는...

  • 작성자 11.04.01 08:32

    아이구 그래도 다행이네요 나는 내가 할일을 못한것 때문에 괴로워서 어떻게 하든 이들을 도와야 겟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

  • 작성자 11.03.30 03:22

    여기 서경덕교수는 유럽여행당시 파리를 갔다가 한국을 아는이들이 없어 8월 15일 에펠탑앞에서 1996년 광복절 기념행사도 치루면서 한국 알리기가 급선무라고 생각을 하였답니다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한국홍보전문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주 잘생긴 젊은 교수 그들과 같은 이들이 독도문제도 풀어나가는 실마리 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정부가 대사관에서 외교부에서 해야 할일인데 눈치외교로 일관되는 정부가 한스럽습니다

  • 11.03.31 09:45

    우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 외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말하자면 독도는 울릉도에 근접해 있으니 우리 땅이다라는 것과 세종대왕의 공도 정책으로 잠시 비워둔 사이 일본 사람들이 울릉도에 살면서 독도까지 자기네들의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과 그저 단편적으로 독도가 일본의 고지도에도 빠져있다는 것 그리고 한 개인이 일본으로 건너 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확인 시키고 왔다는 것 등 등 부스러기 지식만 있을 뿐 왜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한국의 실정입니다. 정부의 고위 관리라는 놈들이 대선 때는 대한민국 전 노인정에 알지도 못하는 공명선거라는 나전어를 써서 책자를 돌리는

  • 작성자 11.04.01 07:56

    우리가 갖고있는 재료나 일본역사속에 기록물을 찾아서 하나로 정정당당히 할수 있는 길이 바로 호사카 유지교수의 말대로 할수 있는데 이것을 국제 여론화 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외교의 문제라고 보아야지요 이유는 한일 외교가 아직도 미숙하고 그들에게 끌려가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한 어느 기사가 맞는것 같습니다

  • 11.03.31 09:52

    회괴망측한 예산 집행을 하더니 막상 대한민국 국민들이 절실하게 알아야 하는 독도 문제 같은 것은 책자로 돌리지도 않고 있어 솔직히 국제 사법 재판소로 가자는 일본의 주장이 오히려 무슨 당위성이 더 있지나 않을지 의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4.01 07:48

    정말 이런것들을 자주 대하다 보니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속내를 모르겠다>는 말씀을 이제사 <그런것 아닌가 ?>하게 됩니다

  • 11.04.01 01:18

    한 개인의 노력으로 이런 애국적인 운동을 벌리고 잇는 서경덕 교수에게 그리고 가수 김장훈세에게 존경의 찬사를 보내지 않을수가 없군요! 못난 정치가들 보다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들 입니다.

  • 작성자 11.04.01 07:53

    한개인의 힘이 여럿이 함구무언으로 지내는 늙고 쉰세대가 된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요 자랑스런 두 젊은이들 같은 용기와 노력이 더 많은 젊은이들이나 국민들의 성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웹사이트를 올려 놓았는데 작은 액수라도 그들에게 보낼수 있으니까 보내는 수고와 마음이 동하시는 동문님들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전화 번호도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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