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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908 11.11.24 05:3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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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4 05:50

    첫댓글 감사합니다~~^*^

  • 11.11.24 05:53

    아멘1 이 다음에 주님 앞에 가면 내어놓을게 없어요. 다시 깨우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1.11.24 06:40

    주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생명이었습니다.

  • 11.11.24 06:55

    감사합니다

  • 11.11.24 07:03

    대림! 참 설레이는 기간입니다. 기쁜마음으로 준비 하여야 할 테인데.......

  • 11.11.24 07:04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한 사랑을 일러주심에 감사의기도 올림니다. 건강하세요....

  • 11.11.24 07:09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또 한번 깊이 깨닫게 해주시는 신부님 말씀!!
    사랑의 적극적인 실천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앞에 설 떄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11.11.24 08:04

    감사합니다.

  • 11.11.24 08:12

    먼저 저를 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말씀의 식탁에서 풍성히 받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 11.11.24 08:1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1.24 08:40

    보라색초에 불이 붙겠내요.참회와 회개로 아기예수님을 맞이 해야죠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11.11.24 08:43

    생명사랑 실천의 하루를.. 아멘..

  • 11.11.24 09:02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 11.11.24 09:30

    주님 앞에 가게 됐을 때, 저도 이거 하나만큼은 내놓을 만한 거 있어요, 해야 할텐데....
    스스로에게 부끄럽게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거다,라는 말을 새기며 성장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 11.11.24 10:14

    꾸벅~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11.24 10:32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해주신 묵상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좋은것을 내어 놓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1.11.24 10:39

    감사합니다.신부님!!!

  • 11.11.24 10:5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11.24 11:22

    추위때문에 움츠리기보다는 그럴수록 가슴을 활짝펴고 추위에 당당히 맞서보는 것. 오늘 같은 날씨에는 꼭 필요한것같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 복음에서 종말적 사건이일어나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 오히려 속량이되는 은혜로운때임을 말해주니까요. 다니엘도 하느님을 성실하게 섬기고 위기의 순간에 그분의 증거자가 되었고요. 절망적인 순간에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됩니다. 하느님은 당연히 살아있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하실거예요. 살아있있다는 것. 영적인 삶. 생명이란 회개와 깊이 연관된다는 것. 깊이깊이 묵상하면서 대림시기를 잘 보내기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11.24 11:57

    많이 춥네요 건강주의 하세요

  • 11.11.24 12:26

    감사합니다..

  • 11.11.24 12:58

    큰깨달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11.24 13:08

    신부님의 강론의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 11.11.24 19:04

    하하하!! 하느님이 쿨하시다는 게 사실이지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11.11.24 23:27

    주님 당신이 오실날을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녀가 되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1.11.25 05:23

    성 안드레아 사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영광돌립니다. 하루 지각도 받아 주세요. 긍휼로

  • 11.11.25 06:08

    하루 지난 새벽에 묵상합니다. 어제는 컴이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요, 모두 정상이었는데. 연결이 안되어서요,.
    '생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나' 란 긍지로 오늘도 그 긍지 지닌 모든 생명 귀하게 여기고
    귀한 대접하며 살아야 겠어요, 참 근데 얼키 설키 감정의 넝쿨들이 벋으면 불행한 일들이 넘 많이 생겨요, / 성사 보시는
    자매님 부끄럽다는 것은 아셨나 봅니다. 그래도 부끄러움을 알면 희망이 았다 여겨집니다;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은 오늘
    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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