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분노라는 폭주 자동차의 '진정한 마부'입니까?"
질주하는 수레를 제어하듯
치솟는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면,
나는 그를 진정한 마부라고 부릅니다.
그외에는 고삐만 쥔 채 휩쓸릴 뿐입니다.
-<법구경 222>-
분노는 달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최상은 달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죠.
일단 달리면 쉽게 폭주하니까요.
사실 자신의 분노 습관에 대해
조금만 관찰하면
조금 더 이해하면
아주 조금만 사띠를 다룰 줄 안다면
이미 일어난 화보다 예방이 훨씬 쉽습니다.
다만, 모르면 어림없죠.
분노와 인욕에 대해 꼭 배우세요.
배운대로 훈련해보세요.
그럼 화가 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고삐를 잡고 있음에도 제어하지 못해
휩쓸려 가는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이런 경우 많지요?
마음 수행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시바라밀을 훈련합니다.
인색함으로 인해 좁아진 마음을 확장하는 훈련입니다.
다음은 지계바라밀을 훈련하죠.
확장된 마음에 최소한의 바리케이트를 치는 것입니다.
악우의 친입을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바로 인욕바라밀 입니다.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악조건 속에서
치솟는 분노를 제어하는 것이 바로 인욕입니다.
마음을 지키고 싶다면?
고삐를 단단히 잡고 분노를 제어하는 훈련을 꼭 해보시길.
"힘 있는 자가 힘 없는 자의 분노를 참아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참음(忍辱)이라 부른다.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만이 타인의 분노 앞에서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상윳따 니까야 11:4 (베빳찌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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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인욕바라밀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만이 타인의 분노 앞에서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스스로를 다스리는 자만이 타인의분노 앞에서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나의 분노 습관을 잘 관찰하고 이해해서 쥐고 있는 고삐를 적절히 잘 써보겠습니다. 나와 남의 분노 앞에서 평온함을 지킬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 🙏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 인욕바라밀 수행을 통해 분노를 제어하는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고삐 잡고, 분노 제어하기.. 늘 깨마알락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단계적인 마음 훈련으로 폭주하는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깨어있겠습니다. _()_
배운대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보시바라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좁아진 마음을 확장해야겠습니다.
인색함을 버리고 마음을 넓히는 보시
악업을 막는 지계
분노늘 제어하는 인욕
제 삶의 주인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마음의 고삐를 끝까지 단단하게 잡고~~정진하는 행자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