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 오페라에 갔습니다.
난..길을 모릅니다..어디가 어딘지...
칭구가...알더만유~
일단 주차하는데부터..아저씨 2분이서 안내를 해주시는게...
건물부터..좀 있으보이더만요.
3층 레스토랑에 들어가니깐...서빙하는 남자분의 싹싹한 안내에
첫느낌부터...아..좀...있어보이는데.맞구나..하는 생각이 들엇심다.
메뉴판을 보니깐..스테이크.말고는...머가먼지.모르겟더만요.
스테이크.2개랑..와인2잔...먹었습니다.
양옆테이블에는..서양사람 2팀이 있었는데...
역시..고급집이라...외국사람도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테이크.맛은 안나수보다...더..괜찮았떤거.같았고...
밥값은 얼마나왓는지 모르겟습니다...제가 계산안해서.ㅜ.ㅜ
자리를 옮겨 나팔꽃으로 갓습니다..
나팔꽃1층에 브론즈 바에 가니깐...분위기..진짜.좋더만요...
칵테일한잔 시켜놓고,.맥주간단히.시키고..대충.노가리 까다가..
왓습니다...
음.......처녀. 총각들.......작업하기에...정말.좋은장소라.생각됩니다..
추천해주신..회원님들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작업 ?ㅋㅋㅋ
으흐흐
거기서 멀했수?@@?
노가리.깟당..ㅜ.ㅜㅋㅋ
오페라 가본지 하도 오래되서 맛은 기억안나는데, 분위기는 아주 좋음..... 나팔꽃 1층 브론즈도 아주 분위기 있음^^
색소폰.라이브도.하던뎅..거의.죽음입니다..ㅋ
작업&노가리.. ㅋㅋㅋ 저두 가고싶네요.. 오빠가 언제 데꼬갈란지~ ㅎㅎ
나팔꽃..예전에 엽기적인 그녀를 찍었던 곳이죠..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때는 음식맛도 괜찮았습니당. 조만간 전지현의 향기를 느끼러 함 가봐야될듯^^
앗...실수..ㅋㅋ
여기 가보았습니다. 엽기적인 그녀... 찍었던곳이라고 해서염. 음식은 먹지 않았고염. 차만. ㅎㅎㅎ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이번엔 성공하소서!!
처녀가 엄쓰요~~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