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운 날 오전,
아내를 시원하게 해주고자 "시민의 숲"으로 갔다.
아이들 물놀이 장을 개장해 어린아이들 천국이었다.
파크골프장엔 뜨거운 햇살이 무색하게 어른들 천국이다.
아내와 플러터너스 숲길을 한나절 걷다 뛰다 했다.
땀범벅이었지만 쾌감을 느꼈다.
저녁엔 상무운동장
여긴 200명 쯤이 함께 뛴다.
수돗물처럼 땀이 흐른디/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한여름밤의 미친사람들이다.
그래도 이 여름이 아깝지않은 이유이다.
첫댓글 더워도 너무 더워 꼼짝하기가 싫습니다오늘이 입추인데~ 여름이 언제갈지?얼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더워도 너무 더워 꼼짝하기가 싫습니다
오늘이 입추인데~ 여름이 언제갈지?
얼른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