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라
문화강국은 문화 수준이 결정한다
인류가 이룬 세상이 흥하고 망하는 건 일반 국민들 책임이라는 뜻이다.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
천하의 흥망 책임은 일반 백성에게 있다
정치 혁신을 유도하려면 국민들이 먼저 각자 닫힌 문을 열어야 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깨어나기 위해서 정치꾼이 벌어야 할 것들
'한국 정치의 구태'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패거리 정치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반국가 좌빨 쓰레기, 부정부패, 86운동권 카르텔을 청산하라
증오정치, 원한과 복수 정치, 소인정치,
희생과 헌신없는 정치, 쇼정치
범죄자, 부정부패자, 부도덕자, 막말하는 자 등이 정치하는 국회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꾼은 국민이 보고 싶지 않다
나쁜놈중에 덜 나쁜놈 뽑는 선거는 싫다
이념, 패거리 카르텔을 청산하라
대한민국에 정치하는 놈들은
희생과 헌신과 사랑이 없다
원한과 복수의 정치로 나라는 망했다
혁신이라는 정치는 없다
국민의 눈을 속이는 쇼를 한다
평화쇼는 소가 웃을 일
가짜쇼로 국민 편가르기
광란의 망나니 칼춤추고
厚顔無恥한 我是他非
共命之鳥로 죽고 살기 싸우니 國家亡徵
메시지가 없는 청와대
민주건달 나라 돈 뜯어 먹는 정치
禮義廉恥 없는 정부
싸가지 없는 국회
조국은 ‘마음의 빚’ 추미애는‘고마운 존재’
윤미향은 ‘반일 죽창가’김홍걸은 "대단히 소중한 분"
도나 개에게 함부로 붙이지 말고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24년 총선
키워드는 리더십
국힘 윤석열이라는 강력한 오너가 있는 셈이다. 35%의 지지가 유지되고 있는 자산이다.
민주당 이재명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다. 사법 리스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제3지대 전망이 불투명하거나 어둡다는 점이다.
선거구제 협상. 연동형 비례제 대신 병립형이 채택된다
이준석·조국·송영길 이낙연 신당 등의 전망이 매우 어두워진다.
국힘은 이준석 신당
민주당은 조국·송영길 이낙연 신당, 전라도 당의 출현은 야당이 붕괴이다
세 번째 키워드는 낡은 것과 새것의 격돌이다.
국민의힘 혁신위는 우여곡절 끝에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혁신위가 제기했던 중진들의 험지 출마 등은 없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하태경 의원은 종로구에 출마하겠다는 모순된 선언을 했다.
노웅래 의원의 지역구에는 조정훈·신지호 등이 경쟁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원희룡·한동훈은 사실상의 정계 진출을 선언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당 386 운동권 이념형 정치
청년 정치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져 있다.
청년 정치가 그러하다면 물리적으로 40~50대에 기대할 수 있다.
민주당의 운동권·이념 정치에 맞서는 세 가지 경향, 60대 이상의 영남 보수,
40~50대 엘리트 보수, 20~30대 청년 정치 중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40~50대 엘리트 보수이고 이를 대표하는 인물이 한동훈이라 본다.
'원칙과 상식' 소속의 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 민주당 의원의 꿈틀것임
현대 80년 정치사는 원한과 복수 갚기로 살고 있다.
재복입은 숙청 정부 40년이다. 검찰 전성시대를 만들었다
멍청이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구속
머절이 김영삼은 부정부패로 아들 현철이 구속
팔색조 김대중은 부정부패로 아들 3홍(홍일, 홍업, 홍걸) 구속
이명박은 No대통령 무현을 자살로 몰고
미친놈 문재인은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
원수 갚은 ‘소인의 시대’ 나라를 혼동 시켯 국민들을 정신을 잃게 하였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된 정치시대였다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
한 사회의 에토스(성격·기풍)가 긍정과 자신에 차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지금 한국 사회의 기풍은 ‘어떻든 잘되겠지’하는 나태하고 막연한 기대나 자만에 가까워 보인다.
거대한 위험이 다가오는데도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위기의식이 박약한 게 위기의 근본 원인일 수 있다.
각성한 시민의 최우선 급무는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세력을 가려내는 것일 테다.
부담을 미래와 후세로 떠넘기고 기득권을 옹호하는 자들,
그러면서도‘공짜 점심은 가능하다’며 달콤하게 유혹하는 이들 말이다.
그럼에도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텃밭에 안주하거나,
별다른 개혁이나 성과 없이 과거의 유산만 향유하며 이른바
'한국 정치의 구태'로 번번이 지목받는 상황이라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쫓기듯 밀려나는 건 우습고, 할 일이 많이 남았다는 변명도 비겁하다.
그러니 이제라도 서서히 내려놓는 연습에 들어갔으면 한다.
떠나야 할 때 '그 순간'을 스스로 준비하고,
쇄신이든 개혁이든 지금껏 참고 기다려준 국민을 위해 변화의 진정성을 보여주면 좋겠다.
그마저도 자신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내려올 수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퇴장' 또한 기대해본다.
민심은 항상 정확하다
만남은 배움이다
만남은 사고와 경험, 의견을 가진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다.
1871년 통일을 달성한 독일의 명재상 비스마르크는 국익을 앞세워
냉철한 현실주의(Realpolitik) 외교를 펼쳤다.
이로써 국력을 키워 나갈 안정적인 국제환경을 조성했다.
그러나 국내적으로는 사회보장시스템을 과감하게 구축해 소외계층을 끌어안아 통합으로 이끌었다.
2024년 이후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서 민주주의, 안보, 번영을 추구하는 한국에
150여년 전 그의 전략이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사회 속에서 일하는 내 삶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에게 의미 있는 직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세상에는 나에게 딱 맞는 일의 종류를 먼저 찾아낸 사람보다는
어쩌다 보니 이 일을 하고 있을 때가 더 많다.
그러면 지금 하는 이 일 속에서 과연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고,
내가 잘 하는 부분과 나의 강점을 알고 활용하면서
오늘의 활동을 내일의 성과에 연결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어떤 일이든 이걸 함으로써 사회 속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 대한 유대감과 소속감, 이타심을 가지는 것도
내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타인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고귀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