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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속의40-50
 
 
 
카페 게시글
*05*삼행글끝말잇기 삼행詩방을 빛낸 님들의 아이디풀이..드디어 백명!
로망스 추천 0 조회 714 06.05.23 08:3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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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4 10:07

    첫댓글 정말 축!!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신 노래와 시님!! 모든 님들의 사랑을 듬뿍받으심도 잊지마소서~~ 행복만땅으로 채우시고 건강하소서~~로망스님 축하파티는 언제 하능겨?!!...ㅎㅎㅎㅎㅎㅎㅎ

  • 05.08.04 10:37

    노래와시님의 끝말잇기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놀랬구요,,아무것도 모르고 겁없이 달려들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 작성자 05.08.04 10:56

    추카파티!사람이 있어야 하죠?안개님한테 물어 보이소!ㅎㅎㅎ .+:+…─┨

  • 05.08.04 11:05

    전체메일 받고보니...탈퇴하려던 마음 바꿨어요...멋진 글에 고운 음악이 흐르니 더욱 빛이 납니다. 수고하신님 감사 합니다

  • 05.08.04 15:11

    다즐링님! 탈퇴라니 그무슨 섭한 말씀을...무슬 일이신지 모르나 서운함 불쾌함은 잠시 잠깐이나 내게 돌아오는 커피방의 향기와 기쁨....사랑...행복은 이루다 표현할수 없지여? 자주 뵙기를....*^.^*

  • 05.08.04 12:02

    노래와시님의 大作에 벌린 입 못다물고 감탄에 또 감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존경해마지 않습니다...^J^

  • 05.08.04 15:03

    축하 말씀 올린 울 이쁜 로망스님 감사합니다.뽀~~~오~쪽~괜스레 제 가슴이 울~~컥 눈시울을....향수에 젖음일까~~~노래와시님! 그동안의 닉풀이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울 고운 향기님들의 깊은 사랑 잊지마시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꾸~~~우벅)~~*^.^*

  • 작성자 05.08.04 16:19

    어?근데 이상타 노시님의 원본 70여개가 넘는 소중한 리플들이 다 어디로 날라 갔당가여?(의문)아시는분 손드이소. 누가 탐이 나서 훔쳐 간거 같으요??다시 한번씩 달아야 겠네!!운영자도 모르니 별일도 다있또다.?????.+:+…─┨

  • 05.08.04 16:20

    오늘 다음이 자꾸 늦게 크릭되고 말썽을 부리더니~~결국은 많은글들이 도망을 갔네요 노시님의 작품이 도망을 갔어요~~리플 다신분들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 05.08.04 16:34

    이곳에 리플은 한500 개가 달려야 겠어요 모든님들 부탁을 드립니다....노래와시님 수고 하셨어요... 지금것은 공지에 올려놓으시고 다시 100 개를 시작해 주세요~~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부탁을 드립니다

  • 05.08.04 16:46

    어머나~~ 클났네여~~누가 탐이나서 훔쳐갔나? 그래도 다행이네여 선견 지명으로 로망스님의 노고로 원본이 있어서....울고운 향기님들의 소중한 리플을...울 노시님이 욕심이 많아서 두번씩이나 추카 받으실려고 어디 숨겨 놓으신거 안닌가여~~ㅎㅎ*^.^*

  • 05.08.04 20:52

    노래와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와시님의 아이디풀이는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5.08.04 21:09

    노래와시님 100회 아이디 풀이 축하 추카 정말 감사합니다./ 로망스님 아이디풀이 원본 지킴이해 주어 고마버여 꾸뻑 휴 다행이다

  • 05.08.04 22:29

    노래와 시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님들께 축하 드리고요 노래와 시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05.08.04 22:52

    애고~~울앤이 이제사 탈고를 했구만 그늠의 아이디풀이 100명 채우니라고 우리 데이트도 못했구만요~~이제 헐헐 날라 댕김서 즐겁게 살읍시더~~~ㅎㅎㅎㅎ추카추카~~

  • 05.08.05 03:48

    클났네..수정할끼 있는데 수정도 못하겠고 내가 만들어 놓고도 부탁해야되네..쩝... 로망스님 마지막 내아디풀이에서 와룡에 첨정이라고 된것 점청으로 수정 바랍니다...

  • 05.08.05 06:17

    노시님 노고가 많았습니다~~ 굉장한 문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습니다 ~~~!!!

  • 작성자 05.08.05 09:35

    노시님!서울로 오시기전에는 수정이 안되옵니데이...리플까지 다 날라가거든여?고려해봅니다.ㅎㅎ 더위에 건강히 잘 계시소서!──…☆

  • 작성자 05.08.05 09:52

    점청(點淸)==수정 대기중 입니다.일요일부터 (휴가 5~7일) 다녀온후)ㅋㅋㅋ

  • 05.08.05 13:25

    100째의 아이디풀이 대단한실력 발휘 하셨네요. 감탄 감탄 다시 한번 의 기회가 있었슴 합니다

  • 05.08.05 19:09

    네 노시님 다시 부탁 드립니다.

  • 05.08.05 23:52

    네~~에 노시님의 열렬함으로 다~~~시 부탁 해여~~~~ 울 고운 님들의 사랑....행운... 행복으로 엔돌핀 받아 술술 잘 써내려 갈거예여~~~향기 찌인한~~아름다운 밤 되세여~~*^.^*

  • 작성자 05.08.11 10:39

    노래와 詩님 점청(點淸)으로 수정 하였습니다.제 2탄으로 200명까지 접수를 고려해 봅니다.회원님들의 부탁에 따라 다시한번 노고와 더불어 수고를 해 주실수 있는지여?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너무 나 큰 부담이 아니면은여!!감사 했습니다.~*^.^*

  • 07.06.12 13:00

    대단하십니더..

  • 08.07.03 20:32

    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08.07.03 21:30

    3행방의 가훈입니다.제2의 200명의 아이디 풀이 회원이 되면은 어느님 뒤를 이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노래와 시님은 아마도 사업 관계로 베트남 멕시코에 계신걸로 추정 됩니다.^**^.

  • 08.07.04 00:08

    이게 바로 삼행방의 역사입니다...자주 뵙던 분들이 요즘 보이지 않는 분이 계시네요....히히히...

  • 08.07.05 14:46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 08.07.06 20:57

    한구절 한소절 마다 깊은 의미를 담고 있군요... 너무나 소중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카페에 길이 남을 소중한 보물이라 사료 됩니다~~~~~~일급수에서만 사는 소중한 생명체 같은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베리 굿!!

  • 08.07.09 12:11

    구절구절마다 ...느낌은 다르지만 4050이란 카페가 있기에 또한 이글이 존재하리라봅니다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 08.07.12 23:30

    대단하다는 찬사만~~~ ^^* 박수를 보냅니다...

  • 08.08.01 01:52

    감회가새롭습니다^^오랜만에 왔는데 마치 친정집처럼 푸근합니다....

  • 08.08.25 20:32

    아무리 봐도 필력을 따라갈수 없겠어요

  • 08.09.16 12:47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어찌 이렇게도 구절구절이 절절하게 저리도 술술 나올까? 김 삿갓도 감탄 하시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감동 감동

  • 08.11.24 11:10

    좋은시감상하고잘쉬어가네요,즐겁고건강한 한주되세요.

  • 08.12.29 13:57

    말 필요 없음...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1.10 09:33

    안녕방가 노래와시님 200회원님이 안되오니 탈퇴한 회원이 많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100명 인원을 채우시어 곱게 꾸며 주시면 더 좋겠네여~인원파악해서 드리겠습니다.시간 나실때 예쁘게 지어 주세여~~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구여?감사합니다.

  • 09.02.23 20:30

    싱싱이 없다..ㅊㅊ 히트친것도 있는디...``마이웨이``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2.23 21:17

    싱싱님 2~3년 전에 작성한거라 제 2탄 만들려는데 인원이 모자라 아마도 노시님께서 언제라도 곱게 꾸며 주실걸로 기대해 봅니다.아셨죠?

  • 09.04.06 13:12

    싱-그런 이파리에 봄향기 솟아나니 / 싱-글로 사는노시 봄바람 스며드네 / 싱-긋이 웃는싱싱 내마음 끌리는데 / 싱-싱한 채소같은 달콤한 님은어디

  • 작성자 09.04.06 15:02

    모처럼의 본래의 시님같은 한줄 메모에 망스도 리플 달아 봅니다.어제 딸기체험한 무공해 100%의 쨈이랑 빵에 콕 찍어 차한잔 마십니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훈풍에 달콤한님은 향기방 삼행방에 가까이 있으니 멀리서 찾지 마시고 예쁜 찻잔에 차한잔 대접하오니 귓전으로 코끝으로 향기 가득 안고 마시고 가세여 ~~ㅎㅎㅎ♣.힛.♣

  • 09.04.09 20:52

    캄사하옵나이다..노래와 시님

  • 09.04.07 09:05

    역시나 노래와시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로망스님뿐이군요~항상행복과 함께 사시기를~

  • 작성자 09.06.29 17:07

    시님 생각 하시는 님들이 어디 망스 뿐인가여?~먼 나라에서도 이렇게 머물러 주시고 건강하시고 대박 터지는 날을 기원 합니다.고맙습니다.

  • 09.06.29 00:58

    몇날 몇일을 준비하셨나요? 저두 해주세요.

  • 작성자 09.06.29 17:04

    ~해 드릴걸로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09.08.17 10:53

    목-련이 피었는듯 소담한 꽃봉오리 / 화-사한 웃음띄니 따스함 짜르르르 / 송-송이 맺힌꽃은 산뜻한 구름과자 / 이-제야 보옵니다 한떨기 목화송이

  • 09.08.09 18:00

    와우~좋은글로 작품입니다~감사드려요~~

  • 09.08.17 10:52

    늘-기도 하는마음 주님을 찬양하고 /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길 원합니다 / 하-느님 계신곳에 가까이 하려하니 / 늘-반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09.10.01 23:39

    와우~ 노래와시님 대단하십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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