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합니다*추카!합니다*♧♣
삼행詩방을 빛낸 님들의 아이디풀이..드디어 백명!
취-기가 올라오니 노래가 절로절로 산-수유 빚은술은 화색도 고웁구나 취-한듯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살이 산-넘고 강을건너 어데로 달려가나
담-장이 덩굴같이 뻗어난 들장미숲 소-담한 꽃봉오리 고개를 내어민다 정-겨운 그모습이 그대를 닮었고녀
연-보라 한복위의 해맑은 얼굴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보았구려 연-시의 달콤함이 입술에 묻어있고 꽃-향기 그윽함이 온몸에 배었으라
홍-보석 반짝이듯 그대의 눈빛에서 예-지를 가득담은 모습을 보았지요 홍-루몽 꿈속에서 선녀가 내려오듯 예-스런 몸짓으로 날오라 하옵시네
가-만히 있지못해 엉덩이 덜썩덜썩 오-른손 검지들고 하늘을 찔러찔러 리-듬에 장단맞춰 가오리 앗싸앗싸
한-줄기 스쳐가는 바람결 소식받아 바-닷가 백사장에 발자욱 남기면서 람-쪽빛 물결위에 마음을 띄워본다
장-지문 열어놓듯 마음을 활짝열고 미-소를 띄운모습 천상의 여인인가 장-미빛 뺨위에서 사랑을 보았으니 미-모사 피어난듯 청초한 모습이여
꼬-막에 홍합대합 조개탕 끓여놓고 붕-어찜 갈비찜에 산나물 된장찌게 이-러한 진수성찬 누구랑 먹어볼까
윤-기가 흐르는듯 우유빛 살결위에 주-취가 오르는듯 발긋한 얼굴모습 윤-사월 해길다고 꾀꼬리 울음울고 주-저리 장단맞춰 어깨춤 덩실덩실
희-미한 가로등의 등불이 껌뻑일때 정-든님 실루엣의 끝자락 잡고섰네 희-끗한 머리되어 세월을 한탄할땐 정-일랑 가슴속의 추억이 되어있네
로-변에 둘러앉아 나누는 정담들은 망-중한 즐기는듯 정겨운 대화일터 스-산한 마음속에 정겹게 쌓여가네
바-쁘게 살다보면 쌓이는 스트레스 람-바다 춤을추며 씻은듯 날려보세 꽃-바람 실버들이 뒤엉켜 섞은듯이 님-따라 한몸되어 한바탕 놀아볼저
밤-에만 꽃이피는 천년의 선인장꽃 안-스런 그모습에 새악씨 몸짓으로 개-인날 노을빛에 살포시 피워보네
육-군과 해군공군 가고는 싶지않고 지-상의 최강군대 해병대 입대했오 수-색대 특수훈련 거뜬이 받아내고 병-으로 제대하여 영원한 해병이요
소-싯적 칸소네와 팝송을 좋아했죠 녀-님과 다정하게 손잡고 마주앉아 킹-스톤 트리오의 노래를 듣고싶소
이-렇게 이쁜님의 아디를 만들려니 쁜-자는 사전에도 찾을수 없나이다 오-리발 내밀기엔 체면이 말아니라 리-더인 취산님께 이해를 구합니다
하-얗게 눈이덮인 겨울산 정상에는 늘-푸른 나무하나 눈얼음 이고있다 구-름도 비껴가는 의연한 그자태와 름-름한 그모습에 기상이 서려있어 꿈-많은 청소년의 표상이 되었으라
하-이얀 백지위에 내삶을 그려본다 늘-어진 세월속에 회한이 없으련만 하-늘이 주신선물 열심히 살아왔고 늘-감사 하는마음 부끄럼 하나없네
새-생명 태어나서 백발이 될때까지 소-신껏 살랬지만 회한이 넘쳐나네 리-콜은 안되나요 멋있게 살아보게
하-루내 쌓인피로 한방에 날리고자 니-나노 집을찾아 신나게 놀았지요 와-와와 김정현의 노래와 춤을추는 수-줍은 아가씨의 웃음띈 입술에서 니-스를 칠한듯한 덧니가 매력이네
아-찔한 미모에다 옥구슬 음성에다 름-름한 모습이니 몸짱이 따로없네 다-감한 심성위에 지성이 갖춰졌고 운-까지 따랐으니 뭇남성 줄을섰네
모-갓불 피워놓고 멍석에 둘러앉아 닥-나무 불쏘시게 잔불을 뒤적이면 불-속에 고구마랑 군밤이 익어간다
망-울진 꽃봉오리 터질듯 싱싱한데 초-록빛 적삼처럼 꽃잎이 둘러쌌네 망-사에 살짝가린 어여쁜 그댈보니 초-라한 내모습이 오히려 부끄럽소
소-문이 자자한곳 소개를 하옵니다 담-소를 나눈다는 담소정 정자아래 소-탈한 사람들이 손잡고 둘러앉아 담-쟁이 덩쿨같은 인연을 엮는다오
수-수한 차림새에 단정한 몸가짐에 목-례를 살짝하는 그대의 눈길에서 수-많은 불행끝에 행운이 찾아들듯 목-마른 사막에서 찾아낸 오아시스
애-닯은 인생살이 즐겁게 보낼려면 플-러스 되는면만 언제나 생각하고 애-초에 마음먹은 올바른 지침들을 플-립에 끼워놓아 맘속에 쌓아두렴
지-평선 끝자락이 노을빛 물이들면 수-려한 산봉우리 벌겋게 타오르고 지-하에 숨어있던 가녀린 초승달이 수-줍은 미소띄며 살며시 떠오르네
버-버리 코트입고 구두는 발리일세 들-러리 세우는듯 가방은 루이뷔똥 이-브셍 로랑표의 원피스 말쑥하고 랑-방의 머플러니 명품을 휘감았네
달-맞이 고즈넉한 어릴적 나의고향 비-파의 음율같은 갈바람 스쳐가면 달-래볼 길이없는 향수에 젖어들며 비-상의 나래펴고 과거로 돌아간다
조-신한 몸가짐에 청초한 멋을봤고 가-여린 마음에서 기품을 보았지요 비-로소 말하노니 그대를 사랑하오
해-돋는 정동진의 아침을 보셨능교 촌-놈은 아직까지 구경을 못했심더 해-뜨는 모습일랑 사진을 잔뜩박아 촌-에서 노닥이는 넘에게 보내주소
좌-측을 쳐다보면 장미님 이쁜얼굴 우-측을 쳐다보면 담소정 웃는모습 당-연히 눈앞에는 밤안개 미소짓고 간-격을 띄운자리 희정님 방글방글
하-마나 오실려나 날밤을 세웁니다 마-음은 그대품속 나른한 잠을자고 나-비의 꿈이되어 꽃찾아 날아드니 곰-삭은 사랑속에 한백년 살고지고
솔-잎이 욱어진곳 좌청룡 우백호라 뫼-자리 당상이니 후손이 복받을져 솔-바람 부는언덕 양지녘 한자리에 뫼-실곳 봐뒀으니 무례를 용서하소
무-언의 뜻인줄은 기익혀 아옵니다 등-불빛 아니라도 그모습 뵈옵니다 산-호나 수정보다 고운줄 아시옵고 엘-리제 음악보다 달콤한 음성이며 레-인보 무지개도 견줄수 없나이다 지-금도 사모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부-처를 뵈었듯이 우러러 보옵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니 부-끄런 마음으로 속죄를 하기위해 용-주사 절간에서 백팔배 하옵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한줄기 빛이어라 장-사익 노래처럼 귓속에 맴을돌고 커-다란 파도처럼 내마음 울렁이네 피-보다 진한사랑 내삶의 등불이여
린-스로 헹구어낸 긴머리 찰랑이고 다-리는 미끈하게 쭉벗은 롱다리니 킴-노박 왔다가도 울고갈 글레머네
이-풍진 세상에서 이한몸 뉠곳없어 남-몰래 죽장망혜 남동풍 바람따라 아-무도 모르는곳 아쉬움 접고간다
으-스스 불어오는 찬바람 한기속에 악-다문 입사이로 입김도 얼어있네 새-날이 밝아오면 추위도 녹을려나
썬-텐을 잔뜩바른 매혹의 살결에서 플-럼의 상큼한향 코끝을 스쳐가네 라-라를 닮은모습 끼까지 닮았을까 워-낙에 궁금해서 묻고만 싶어지네
해-오름 언덕에는 특별한 것이잇죠 피-로를 씻어내는 상큼한 봄바람과 수-정과 같이맑은 계곡의 천연수를 나-혼자 즐기기엔 너무나 아깝네요
마-음은 하루종일 님에게 향해있고 리-하고 금시라도 나오실 것같아서 아-직도 컴퓨터를 지키고 있읍니다
청-사에 초롱밝혀 가실길 비춥니다 둥-그런 달그림자 사뿐이 즈려밟고 오-작교 다리위에 님마주 섰읍니다 리-화꽃 나리는밤 정취에 젖습니다
중-후한 모습에서 연륜이 느껴지고 년-만한 나이에서 기품을 느낍니다 사-나이 태어나서 한세상 살다보면 내-면의 공이쌓여 인품에 드러나죠
초-파일 주렁주렁 매달은 연등에서 록-색과 하얀색의 조화가 어울리고 목-가적 그림으로 온절을 장식하는 련-꽃의 아름다움 가슴에 느껴지네
천-하의 일색이라 뉘아니 반할손가 생-시에 못다이룰 꿈인줄 알았는데 연-분이 따로없네 이렇게 뵈올수야 분-주히 차려입고 님뵈러 가오리다
복-사꽃 만발하고 냇물은 맑디맑고 두-견새 노래하고 잉어가 꼬리치고 레-몬이 주렁주렁 포도가 영그르는 박-달재 고개넘어 이곳은 무릉도원
파-리는 세계적인 유행의 중심지고 라-파스 멕시코의 빼어난 항구이고 도-하는 중동지역 카타르 수도이며 리-마는 잉카제국 페루의 수돕니다
아-직도 잊지못할 왕과나 오페라의 리-허설 하는장면 눈앞을 스칩니다 수-많은 오페라중 최고의 걸작이죠
곶-감은 상주곶감 단감은 진양단감 비-교를 하지말라 중국산 싸구려와 곶-비님 그렇다고 많이는 먹지마소 비-만과 변비에는 곶감이 독입니다
사-진의 모습보다 실물이 더낫네요 루-비가 반짝이듯 총총한 눈빛이며 비-파를 타는듯한 낭낭한 목소리며 아-담한 몸매에다 은은한 기품까지
아-직도 뵙지못해 안달을 하옵니다 름-름한 모습보여 마음을 사로잡아 아-름님 가슴속에 영원히 남고싶소 름-비니 동산에서 부처님 해탈하듯
가-람은 구비구비 절경을 비켜가고 을-밀대 정자아래 한가한 돛단배가 하-세월 길다하고 바람을 등지는데 늘-어진 수양버들 봄임을 알겠구나
밤-송이 송알송알 파랗게 익어가니 섬-마을 노쳐녀들 마음도 설레인다 밤-마다 도란도란 귓말을 속삭이며 섬-총각 섬처녀가 하얗게 밤을샌다
단-아한 그자태는 꿈속의 여인같고 미-려한 옷맵시는 한폭의 동양화며 단-소를 부는모습 천상의 여인같고 미-리내 물결속의 영롱한 샛별같소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강-물이 흘러가듯 한세상 살고지고 산-촌에 몸담으니 마음도 태평일세
세-련된 멋쟁이라 불러고 되겠지요 나-이도 젊은데다 인물도 빼어나니 세-상에 사모하는 사람들 줄을이어 나-긋한 그대에게 데이트 청하겠죠
작-지만 마음만은 커다란 녀님임다 은-하수 물결같은 매끄런 피부임다 이-렇게 몸관리를 철저히 하였음다 젤-리를 바른듯이 피부가 반짝임다
한-허리 동여메어 백년을 살자는데 풍-파가 끊임없이 삶속에 끼어드네 한-세상 살다보면 좋은일 생기듯이 풍-랑이 지나가면 평화가 온답니다
연-분홍 치마적삼 허리에 동여메고 이-화꽃 만발하여 분분히 흩날리며 슬-며시 다가오는 삼월의 봄바람아
바-캉스 휴가철에 님모습 뵈었네요 람-세스 파라오의 네페르 티티같이 천-하의 절색이니 마음을 다뺏겼오 사-랑을 고백하니 언제쯤 오실려오
파-릇한 싹이돋고 가지에 움이트네 랑-만의 봄바람이 저만치 불어오니 새-파란 하늘빛이 정작에 고웁구나
승-리의 여신으로 받들어 뵈옵니다 자-긍심 넘쳐나는 이름이 나이키죠 승-패를 가름하는 인생의 갈림길에 자-명종 높이울려 날깨워 주옵소서
빨-갛게 짙은연지 두뺨에 발라놓고 간-간이 푸른색조 두눈에 살짝찍고 풍-성한 머릿결은 멋잇게 빗어넘겨 선-채로 걷는다면 늘씬한 패션모델
챔-벌린 수상같은 위엄이 서려있고 프-린스 왕자다운 기품이 베어있네 챔-피온 영화속의 주인공 닮았는데 프-로급 운동선수 다부진 몸매라오
여-지껏 삼행시를 만들어 올리면서 름-자만 나오며는 골머리 싸맵니다 정-숙한 정거장님 멜주소 보노라면 거-짓말 보태어서 질투가 나더군요 장-난기 다분하게 러브유 로메오니
앵-글을 맞춰놓고 김치라 하랬더니 두-툼한 앵두빛의 입술이 쎅쉬하네 랑-군이 그모습을 얼마나 이뻐할까
사-무친 그리움에 한밤을 지새우고 랑-군을 그려보고 또다시 그려본다 그-리움 가득한곳 님께선 아실런지 리-칭의 노래소리 가슴에 져며드는 고-요한 이밤속에 흰눈만 쌓여가네
팔-팔한 젊은시절 총각들 줄을이어 각-씨란 애칭으로 귀여움 받았었지 정-적의 민통선에 옛추억 절로나네
지-난밤 꿈속에서 그대의 손을잡고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했죠 지-금도 그감정이 가슴에 떨려오니 나-이제 꿈속으로 다시금 갈까하오
아-몬드 땅콩처럼 고소한 맛이있고 레-몬즙 상큼한맛 혀끝에 느껴지고 스-위스 쵸콜렛의 달콤한 느낌이니 모-과차 곁들이면 피로가 확풀리죠
젠-더는 여성인데 아디는 남자같고 틀-렸나 확인하니 여님이 분명하네 젠-틀님 아이디를 다시금 만들어서 틀-어진 이미지를 바꿈이 어떠할까
도-톰한 입술빛이 도화를 닮았는다 미-려한 얼굴모습 백합을 닮았는다 니-하오 방긋웃는 양귀비 환생하여 카-네션 꽃이되어 사랑에 울었어라
바-지를 입었는지 치마를 입었는지 람-색의 옷을걸친 저님은 누구실꼬 꿈-속의 바람인가 바람속 꿈이련가
흑-요석 반짝이듯 깃털에 윤이나고 매-서운 눈초리는 새중의 왕이로다 흑-색에 덮였어도 마음은 넓고깊어 매-사에 신중하여 무게를 지킨다오
백-수의 왕이되어 온산을 호령하고 화-려한 모피한장 세상에 남겼으니 산-에만 살았어도 칭송을 하는구나
독-서는 내마음의 끝없는 양식이요 수-양을 하는데는 최선의 방법인데 리-딩은 소리내어 읽어야 좋다네요
초-야에 묻혀살며 세상을 잊었어라 선-승의 화두하나 면벽을 하였어라 이-명에 깨달으니 신선이 되었어라
소-싯적 한세상을 휘돌아 다니다가 선-각의 깨달음에 참선의 수행이니 이-판의 깨달음을 사판에 실천하리
빨-그래 붉어지는 그대의 얼굴에는 간-간히 미소짓는 입술이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위에 넘치는 건강미는 선-정적 자태로서 뭇남성 맘설레네
멘-시니 교향악단 연주를 듣노라면 마-음도 상쾌하고 엔톨핀 솟습니다 루-비가 빛이나듯 연주도 빛이나죠
우-리네 뒷마당에 줄지은 장독대들 쒸-워논 뚜껑속이 무척도 궁금했죠 우-리들 동네꼬마 간장독 열어놓고 쒸-하고 오줌누던 옛날이 그립군요
행-운이 함께하는 님이라 부르리다 복-덩이 같은얼굴 미소가 끊임없고 열-정이 가득하고 재치도 넘쳐나고 쇠-심줄 고집에도 인정은 넉넉하죠
엘-레지 여왕같이 영롱한 목소리에 레-몬즙 향기나는 상큼한 님일러라 강-변의 산책길을 손잡고 걷는다고 스-스로 상상하면 하루가 즐겁지요
사-랑이 머무는곳 해맑은 그대눈빛 목-련화 활짝핀듯 미소띈 그대입술 사-무친 그리움에 이밤을 지새우며 목-메어 기다리는 그대의 발그림자
분-분히 흩날리는 노오란 송화가루 홍-매화 가지끝에 움돋는 노오란싹 장-승에 메어놓은 노오란 손수건들 미-소를 띄게하는 윤사월 시골풍경
너-울짓 하늘하늘 버선코 치켜들고 랑-창한 춤사위로 허공을 수놓는다 너-에춤 너에몸짓 내넋을 내려놓고 랑-만의 하룻밤을 지세워 보내련다
향-긋한 라벤더향 코끝을 스쳐가면 아-릿한 추억속의 그녀가 떠오르고 향-수에 젖어가며 옛사랑 생각하면 아-쉬움 가득담은 내맘이 무겁구나
칸-츄리 음악에서 클라식 음악까지 타-골의 시보다도 더고운 서정시로 타-인의 마음들을 녹이는 님이시여
유-려한 님의글에 감탄을 하옵니다 정-겨운 님의글에 사랑을 하옵니다 유-식한 님의글에 동감을 하옵니다 정-성껏 님의글에 화답을 하옵니다
달-밤에 멍석깔고 한잔술 주고받고 빛-으로 빚은술은 색갈도 고웁구나 샘-솟듯 솟는흥취 날밤을 새우는다
뜨-거운 태양아래 기타줄 튕기면서 락-커가 노래하듯 발악을 해보세요 에-누리 없는인생 쌓이는 스트레스 핀-잔을 하더라도 한방에 날리세요 분-위기 살리면서 신나게 노는모습 꽃-보다 아름다운 님이라 하지않소
예-전엔 볼품없고 촌티가 났었지요 쁘-띠한 귀염성은 볼래야 볼수없고 고-민에 찌든얼굴 처량한 모습으로 고-단한 세월들을 지새고 있었지요 운-좋게 로또복권 일등에 당첨되니 블-가리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루-비가 손가락에 붉은빛 번쩍이고 다-이아 목걸이에 혈색도 달라졌네 이-렇게 품위있는 녀님이 되었으니 아-진작 알았더면 앤으로 만들것을
아-직도 떠난님을 못잊어 하시나요 라-보엠 오페라의 미미의 노래처럼 비-장한 님의마음 노래를 불러봐요 카-츄사 노래처럼 애닯은 목소리로
자-아의 깨닳음을 화두로 태어나서 유-한한 삶의길에 필연인 데카당스 맨-정신 살아가기 힘드는 인생이여
한-여름 뙤약볕은 살갗을 테우는데 강-나루 수풀속의 매미는 한가롭고 한-겨울 찬바람은 살갗을 에이는데 강-물속 잉어들은 떼지어 춤을추네
설-화가 피어난듯 소담한 자태위에 란-초와 같은모습 품위가 어려있네 설-맞이 아해들의 마음이 설레이듯 란-향기 스며드니 내맘도 설레이네
同-時代 同行者로 佛法을 論하노니 易-往의 삶을살면 極樂이 地尺이라 同-感을 交換하는 凡夫의 修行으로 易-行道 精進하면 涅槃을 얻으리라
다-움의 인기카페 커피향 삼행시방 즐-겁게 놀다보면 엔돌핀 솟아나니 링-크를 자동으로 해놓고 오시기를
노-작은 아니지만 열심히 만들었죠 래-생에 가더라도 이글은 남겠지요 와-룡에 점청하듯 말미를 장식하고 시-원한 마음으로 붓끝을 놓습니다
* 지금까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님들의 격려와 후원이 백명을 채우게 만들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노래와시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로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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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축!!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신 노래와 시님!! 모든 님들의 사랑을 듬뿍받으심도 잊지마소서~~ 행복만땅으로 채우시고 건강하소서~~로망스님 축하파티는 언제 하능겨?!!...ㅎㅎㅎㅎㅎㅎㅎ
노래와시님의 끝말잇기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놀랬구요,,아무것도 모르고 겁없이 달려들었던 자신이 부끄럽네요,,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추카파티!사람이 있어야 하죠?안개님한테 물어 보이소!ㅎㅎㅎ .+:+…─┨
전체메일 받고보니...탈퇴하려던 마음 바꿨어요...멋진 글에 고운 음악이 흐르니 더욱 빛이 납니다. 수고하신님 감사 합니다
다즐링님! 탈퇴라니 그무슨 섭한 말씀을...무슬 일이신지 모르나 서운함 불쾌함은 잠시 잠깐이나 내게 돌아오는 커피방의 향기와 기쁨....사랑...행복은 이루다 표현할수 없지여? 자주 뵙기를....*^.^*
노래와시님의 大作에 벌린 입 못다물고 감탄에 또 감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존경해마지 않습니다...^J^
축하 말씀 올린 울 이쁜 로망스님 감사합니다.뽀~~~오~쪽~괜스레 제 가슴이 울~~컥 눈시울을....향수에 젖음일까~~~노래와시님! 그동안의 닉풀이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울 고운 향기님들의 깊은 사랑 잊지마시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꾸~~~우벅)~~*^.^*
어?근데 이상타 노시님의 원본 70여개가 넘는 소중한 리플들이 다 어디로 날라 갔당가여?(의문)아시는분 손드이소. 누가 탐이 나서 훔쳐 간거 같으요??다시 한번씩 달아야 겠네!!운영자도 모르니 별일도 다있또다.?????.+:+…─┨
오늘 다음이 자꾸 늦게 크릭되고 말썽을 부리더니~~결국은 많은글들이 도망을 갔네요 노시님의 작품이 도망을 갔어요~~리플 다신분들 다시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이곳에 리플은 한500 개가 달려야 겠어요 모든님들 부탁을 드립니다....노래와시님 수고 하셨어요... 지금것은 공지에 올려놓으시고 다시 100 개를 시작해 주세요~~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부탁을 드립니다
어머나~~ 클났네여~~누가 탐이나서 훔쳐갔나? 그래도 다행이네여 선견 지명으로 로망스님의 노고로 원본이 있어서....울고운 향기님들의 소중한 리플을...울 노시님이 욕심이 많아서 두번씩이나 추카 받으실려고 어디 숨겨 놓으신거 안닌가여~~ㅎㅎ*^.^*
노래와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래와시님의 아이디풀이는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와시님 100회 아이디 풀이 축하 추카 정말 감사합니다./ 로망스님 아이디풀이 원본 지킴이해 주어 고마버여 꾸뻑 휴 다행이다
노래와 시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님들께 축하 드리고요 노래와 시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애고~~울앤이 이제사 탈고를 했구만 그늠의 아이디풀이 100명 채우니라고 우리 데이트도 못했구만요~~이제 헐헐 날라 댕김서 즐겁게 살읍시더~~~ㅎㅎㅎㅎ추카추카~~
클났네..수정할끼 있는데 수정도 못하겠고 내가 만들어 놓고도 부탁해야되네..쩝... 로망스님 마지막 내아디풀이에서 와룡에 첨정이라고 된것 점청으로 수정 바랍니다...
노시님 노고가 많았습니다~~ 굉장한 문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셨습니다 ~~~!!!
노시님!서울로 오시기전에는 수정이 안되옵니데이...리플까지 다 날라가거든여?고려해봅니다.ㅎㅎ 더위에 건강히 잘 계시소서!──…☆
점청(點淸)==수정 대기중 입니다.일요일부터 (휴가 5~7일) 다녀온후)ㅋㅋㅋ
100째의 아이디풀이 대단한실력 발휘 하셨네요. 감탄 감탄 다시 한번 의 기회가 있었슴 합니다
네 노시님 다시 부탁 드립니다.
네~~에 노시님의 열렬함으로 다~~~시 부탁 해여~~~~ 울 고운 님들의 사랑....행운... 행복으로 엔돌핀 받아 술술 잘 써내려 갈거예여~~~향기 찌인한~~아름다운 밤 되세여~~*^.^*
노래와 詩님 점청(點淸)으로 수정 하였습니다.제 2탄으로 200명까지 접수를 고려해 봅니다.회원님들의 부탁에 따라 다시한번 노고와 더불어 수고를 해 주실수 있는지여?지금 당장 아니더라도 ~너무 나 큰 부담이 아니면은여!!감사 했습니다.~*^.^*
대단하십니더..
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3행방의 가훈입니다.제2의 200명의 아이디 풀이 회원이 되면은 어느님 뒤를 이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노래와 시님은 아마도 사업 관계로 베트남 멕시코에 계신걸로 추정 됩니다.^**^.
이게 바로 삼행방의 역사입니다...자주 뵙던 분들이 요즘 보이지 않는 분이 계시네요....히히히...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한구절 한소절 마다 깊은 의미를 담고 있군요... 너무나 소중한 열정에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카페에 길이 남을 소중한 보물이라 사료 됩니다일급수에서만 사는 소중한 생명체 같은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베리 굿
구절구절마다 ...느낌은 다르지만 4050이란 카페가 있기에 또한 이글이 존재하리라봅니다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대단하다는 찬사만~~~ ^^* 박수를 보냅니다...
감회가새롭습니다^^오랜만에 왔는데 마치 친정집처럼 푸근합니다....
아무리 봐도 필력을 따라갈수 없겠어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어찌 이렇게도 구절구절이 절절하게 저리도 술술 나올까? 김 삿갓도 감탄 하시겠네요. 너무 좋습니다. 감동 감동
좋은시감상하고잘쉬어가네요,즐겁고건강한 한주되세요.
말 필요 없음...ㅉㅉㅉㅉㅉㅉㅉㅉㅉ
싱싱이 없다..ㅊㅊ 히트친것도 있는디...``마이웨이``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싱싱님 23년 전에 작성한거라 제 2탄 만들려는데 인원이 모자라 아마도 노시님께서 언제라도 곱게 꾸며 주실걸로 기대해 봅니다.아셨죠
싱-그런 이파리에 봄향기 솟아나니 / 싱-글로 사는노시 봄바람 스며드네 / 싱-긋이 웃는싱싱 내마음 끌리는데 / 싱-싱한 채소같은 달콤한 님은어디
모처럼의 본래의 시님같은 한줄 메모에 망스도 리플아 봅니다.어제 딸기체험한 무공해 100%의 쨈이랑 빵에 콕 찍어 차한잔 마십니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훈풍에 콤한님은 향기방 행방에 가까이 있으니 멀리서 찾지 마시고 예쁜 찻잔에 차한잔 대접하오니 귓전으로 코끝으로 향기 가득 안고 마시고 가세여 ♣.힛.♣
캄사하옵나이다..노래와 시님
역시나 노래와시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로망스님뿐이군요~항상행복과 함께 사시기를~
시님 생각 하시는 님들이 어디 망스 뿐인가여먼 나라에서도 이렇게 머물러 주시고 건강하시고 터지는 날을 기원 합니다.고맙습니다.
몇날 몇일을 준비하셨나요? 저두 해주세요.
네해 드릴걸로 알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목-련이 피었는듯 소담한 꽃봉오리 / 화-사한 웃음띄니 따스함 짜르르르 / 송-송이 맺힌꽃은 산뜻한 구름과자 / 이-제야 보옵니다 한떨기 목화송이
늘-기도 하는마음 주님을 찬양하고 /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길 원합니다 / 하-느님 계신곳에 가까이 하려하니 / 늘-반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