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낮 온도와 밤의 온도차이가 심합니다.
겨울바람이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황소바랍아라고 합니다 .
닭장에도 전혀 추위를 느끼지않을 정도로 해야 닭들이 독감이 오지 않고
혹시 이들이 독감이 결린다면 치료를 빨리 해주어야 합니다.
치료기간은 대략 7일 걸리며 ,
그 후유증은 산란이 저조해지며 특란이 대란으로 대란이 중란으로
심한녀석은 산란이 중지되며 죽는 경우도 있읍니다.
이러한 일을 당한다면 큰농장은 많은 손실을 볼 수 있으니 틈새바람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며,
난방비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첫댓글 제가 알기로 조류는 아주 아파야만 행동이 변한다더군요. 닭 조는 모습... 그래서 주인이 그전에 눈치채고 조처를 해주어야 하나 봅니다. 맞나요? ^^
그래서 외적인 환경말고 사육장에서 일어나는 것은 관리자의 걸은 수에 비례해서 소득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무리가 움직일 때 거기에 처저있는 여석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관리자는 그 때 문제해결을...
짧아서 읽기 좋고 둔한 이 사람 머리 기억하기 좋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잘 보았습니다...^^
길게 글을 쓰면 보지를 않읍니다.
좋은 참고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읍니까? 일단 이 한가지만 무장해도 귀농에 두려운이 덜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제될 때마다 문의하신다면 해결 방법을 알려 드리겠읍니다.
황소바람?하하 거 정말 옛날생각 많이 나게하네요. 닭이 독감에 걸리면 어떻게 증상이 나타나나요? 콧물같은 건 안 흘릴테고...
개구리 합창 하듯... 소리는 약간 틀리지만 그런데 닭에 대한 질병을 많이 알지 못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음색이 2~3인데도 하모니가 잘 됩니다.과거에는 성질났던 일이지만 이제는 추억이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