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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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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글, 우리 이야기 의성에서 용으로 태어난 정해걸!
劍農 김재일 추천 0 조회 107 18.02.25 23: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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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6 09:35

    첫댓글 컬링팀은 진천선수촌에 빙질이 나빠 아예 의성으로 옮겨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선수촌에서 제공하는 식사나 체력보강훈련을 하는 헬스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가능성 없는 종목이라고 얼음의 질 조차 제대로 해주지않은 체육계가 원망스럽다. 거기에 비해 메달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아이스하키는 남북단일팀이라고 돈만 쏟아부었다. 북에서 내려온 응원단의 입장료만 한번에 1억원이 넘는다. 밦값 숙박비 교통비 모두 국민의 혈세이다. .

  • 작성자 18.02.26 05:58

    이 길에서 66년을 걸어오고 있는 소생은 체육계의 온갖 곡경 다 치르고 온 사람인데 그 절절함이 한둘 아니지요. 경기도에서 40년간 선수생활. 지도자 생활, 16년간 대학가 검도, 무도 이론 강의로, 체육 행정가로 걸어오면서 무슨 꼴을 못 보았겠소이까? 정치성 관심 보다도 체육세계 불합리한 문화나 그 우매한 비 체육인들의 정치적 작태를 슬퍼하는 것이외다.

  • 18.03.16 18:20

    김재일형 컬링팀의 우성의 최고수훈자는 정해글동문이라고 확신하면서 축하전화를 한 바 있읍니다

  • 작성자 18.03.18 08:03

    임 경호 형! 경기지사 시절에 小弟 많이도 밀어 주시었죠. 큰 발전 이루었죠. 지금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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