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구역에서 100자리를 1차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류는 완성했고, 중류 직선구역 38번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낚시를 하시는 분이 많지 않으셔서 쉽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신속하게 진행하여 90번대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잠시만 참아주시면 편한 의자에서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도 조금 높여서 다리가 편해 지시고, 앞뒤로 지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편하게 낚시하실 수 있습니다.
야! 편하다!!!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휴식공간을 잘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사진을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조과는 만족할 정도입니다. 지역이나, 수심의 차이없이 10수 중반 이상은 하신 것으로 집계됩니다.
내일부터 다시 풀린다하니 다행입니다.
바람에 파도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좀 추우셨죠?
첫댓글 저 레일 뒤로 밀면 개인 의자 사용 가능한건가요?
네 의자를 뒤로 밀면 소좌를 놓으실 공간이 생깁니다. 이제 의자 사이에 소좌 놓고 두자리 차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