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구협의회 햇감자 나눔실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는 햇감자 출하시기를 맞아 부안군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부안수미 감자 4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였다.
지난 3월 감자를 심고 해풍에 정성껏 키워 올해 첫 수확한 부안 특산품 수미감자를 지역내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했다.
나눔실천에 참여한 봉사원은 “텃밭에서 감자를 키워 수확한 감 자를 이웃에게 나누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활동에 참여 해준 봉사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경제가 어려운 싯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햇 감자를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에 전달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첫댓글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부안수미 감자 4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나눔을 실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부안 햇감자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 봉사원님들 부안수미
감자 나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자 어떤 음식이든 만들수 있죠
맛있게 드세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