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대학 시절에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 신봉자였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70,80년대에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순진한 국민들과 학생들을 현혹하여 데모를 일삼았습니다.
지금 대한 민국은 좌파들이 잘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서 귀순한 태영호 의원이 어제 청문회에서
이인영 후보자에게
언제 어디서 또 어떻게 사상 전향을 했는가?이걸 제가 찾지를 못했어요?
질문하자
이인영 후보자는 의원님께서 저에게 사상 전향 여부를 다시 물어보시는 것은 아직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라고 아주 이상하고 회괘한 답변을 했습니다.
이인영 후보자는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에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의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것이라면서,총선 후 토지 공개념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동일 노동과 동일 임금,경자 유전 원칙 들을
개헌 주제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대한 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사회주의로 바꾸겠다는 것이지요!
태영호 의원이 이인영 후보자의 사상 검증을 하자
민주당 소속의 의원인 문정복 의원은 변절자가 발악한다고 말했으며,
염태영 수원 시장은 태영호 의원과 미래 통합달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였습니다.
완전히,민주당과 청와대는 이제 본격적으로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청와대의 주요 인사들은 대학교 시절에 김일성의 주체 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이 당시에 국민들과 학생들을 현혹하여 연일 파업을 했습니다.
독재 타도와 민주화라는 말로 포장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이 이제 사법부와 청와대와 입법부와 언론과 대한 민국의 주요 요직을 장악하자
이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제 본격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퍼주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가 원장에 임명되면 국가의 정보와 안보를 담당하는 국정원을
이용하여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퍼줄 것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 여러분! 깨어 나십시요!
월남 패망의 길이 대한 민국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댓글 주체사상에 영향을 받은 자들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의 영향도 받았기에 과거 철모르고 활동했던
그 시절과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육으로 태어난 자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변화되지 않는 것처럼
저들이 예수님을 참되게 알고 영접하여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않고는
저들의 영은 무신론 공산주의 영(사단)이 임한 자들이기게
저들은 땅에 속한 자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자들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를 하려는 것은
사회주의 세상이 만들어지면 세상이 좋아지며
자신들이 그 중심에서 부귀 영달이 지속될 거라 생각하며
그런 방향으로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그게 NWO의 생각과 같기에 NWO에 협조하고 자기들의 정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입니다.
사회주의가 나쁜것은 아닌데요. 독일도 사회주의이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명확히 다른겁니다. 공산주의는 악한것이요. 사회주의는 민주주의의 진보된 개념입니다. 이인영 후보가 공산주의를 신봉하면 문제가 있으나 사회주의 정책을 하는것은 다른의미입니다.
사회주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개념에 차이는 날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평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평등이 무신론을 신봉했던 좌파 공산주의 자들에 의해
나온 것이라고 보는데 과연 그들에 의해서 온전한 평등이 이루어지겠냐는 것입니다.
기독교 정신이 아직도 기반을 이루고 있는 서구 유롭에서
일어난 사회주의 정당들이 새로운 서구사회를 건설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그것 역시 온전치는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을 중심한 자본주의가 온전한 것이냐?
그것 역시 그렇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부를 집중하는 것과 심한 양극화로 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저의 관점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며 선교할 수 있는 여건이
어떤 쪽이냐를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냐? 공산사회주의냐?
타락된 본성들이 지배하는 구조는 다 마찬가지겠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회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회냐
그런 점에서 저는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공산주의를 사회 주의로 부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