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기막힌 처방전
한 남자가 물을 끓이다가 사타구니에 온통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남자의 거시기에는 끓는 물이 용케 피해 가서 불행중 다행이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2도화상의 진단을 내렸다.
피부에 물집이 잡히고 심한 고통을 느끼는 그에게 의사는 식염수와 전해질 등이 포함된 정맥주사를 놓았다.
그리고 4시간마다 ‘비아그라’를 먹도록 처방했다.
그러자 간호사가 놀라서 물었다.
“이 환자는 화상 환자인데 ‘비아그라’가 그에게 효과가 있나요?”
그러자 의사가 태연하게 말했다.
* * * * *
“그걸 먹어야 환자복이 사타구니에 들러붙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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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래 사진 대물 젖통과 떡판 엉덩이가 일등품이네.
마지막 에 나오는 여인들이 엉덩이가 너무 좋다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엉등이 기가막힌다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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