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보이는데 나 중고등학생때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툭하면 귀신이 보였거든? 그시절에 내가 봤던 귀신들은 사람같았어 근데 약간 그런거 알아? 보통사람이면 걷거나 뛰거나 그런 인간다운? 행동을 하는데 내가 본것들은 하나같이 다 우뚝 서서 고개만 빙빙 돌리거나 눈알만 미친듯이 움직인다거나 그랬고 팔다리가 분명히 가만히 있는데 그것들이 돌아다니고 그랬었어 다른동네 무당이 쫓아낸 귀신을 우리동네에서 본적도 있고 그리고 유난히 중고딩때 촉이 엄~청 좋아서 자다가도 길걷다가도 공부하다가도 뜬금없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그런장면들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었어 ㅋㅋ 그땐 왜그랬을까
가위도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자다가 거의 비명 지르듯이 엄마 부른적도 있고 엄마는 니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고 넘겼는데 어느날 내가 이불이랑 베개 정리한다고 침대를 싹 정리하는데 베개밑에서 부적이랑 작은 칼 나왔다? 엄마가 겉으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신경쓰여서 나 몰래 넣어둔거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도 모른척 다시 넣어뒀고 ㅋㅋ 사실 지금도 가끔 그런게(?) 오긴 하는데 중고딩때만큼 심하진 않더라 왜그랬는지 그땐 참 ...
@이해수흠..너무 많아서 뭘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윗댓에도 썼듯이 무당이 쫓아낸귀신을 우리동네에서 본거랑 이건 엄청 애기때 아야긴데 7살이었나 내가 사촌언니랑 자고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갑자기 깨더니 엄청 우는거야 집안이 좀 시끌시끌했었어 그래서 나도 깨서 왜그러냐 했더니 내가 자다가 사촌언니를 엄청 노려봤데 그것도 눈이 터질듯이 그러고는 입을 엄청 빨리 움직이면서 샤사사샤샤샷스스스 이런소릴 냈다는거야 난 그런기억이 없어..이 일이 있고 또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 이번에는 내가 우리친언니랑 자고있는데 우리언니가 또 벌벌 떨면서 깬거야 새벽에 무슨일이냐 했더니 내가 벽을보고 자고있고 언니가
@서울시 송파구내 등을 보고 자고있었는데 내 등에 나보다 조금 어린 애기가 붙어서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붙어있었다는거야 이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거같아 이 일 이후로 초딩땐 무탈하게 지나가다가 중고딩때 팍팍 터진 사건이 많았지.. 귀문인가 뭐시긴가 그게 늦게 닫혔나 쩝ㅋㅋ
이거보니까 갑자기 대학로 소극장에 그렇게 귀신 많다는 거 생각난다.. 특히 동숭아트센터.. 거기서 모 남배우(홍광호로 추정)가 공연할 때 남배우는 기가 쎄서 남배우한텐 못덤비고 다른 여자배우 머리 위에서 뛰고 노는 아기 귀신 봤다는 뮤덕글 봤었는데.. 근데 기쎈 배우 우르르 나오는 극이면 귀신들도 구석에 박혀서 ㅠㅠ하고 있고 기 약한 배우들 우르르 나오는 극이면 날뛴다는 글도 봄ㅋㅋㅋㅋㅋ
성별자체가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니까 귀신이 보이더라도 개체 비율로 따져서 남자가 훨씬 많이 보여야된다고 생각하는데....본다는 사람들 대부분 얘기 들어보면 여자귀신비율이 더 많은거보면, 그냥 기가 허해서 환각보는거 같음. 생각보다 사람 뇌는 환각을 실제처럼 느낄수 있게 할수있거든(루시드드림 해보면 앎. 꿈에서 삼겹살먹으면 냄새,촉감,맛,육즙 다느껴져서 실제같음. 뇌가 가능케 하는거)
예전에 귀신 어플? 막 화면에 뭐 점같이 뜨고 이랫던거 알아? 2011년쯤이었던거같은데.. 나는 연영과고 우리학교 구 과건물 지하에 의상실, 소품실이 있었는데 낮에 들어가도 뭔가 춥고 싸한 느낌이라 항상 다같이 와르르 들어가는 곳이었음. 그날 수업끝나고 그런 어플 보면서 야 거기 한번 가보자고 해서 내가 핸드폰 들고 애들이랑 지하실에 내려가는데..... 진짜 내려간지 5초도 안되서 애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옴.
첫댓글 오늘 새벽에 강아지가 빈 거실 보면서 미친 듯이 계속 짖어서 겁나 무서웠오
그래서 저 작가가 그린 빨간책인가? 그 웹툰 찐으로 무서워 ㅋㅋㅋㅋ 아무 전후관계도 없이 이유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들... 그래서 더 리얼함
장난치는 귀신들 되게 많아 닫혀있는 장롱문을 열어놓는다던가 걸어놨던 드림캐처 방 한가운데 떨어뜨려놓는다던가 ㅠ 해코지는 안 하는데 재수 없어
무서워요..무서워 ...
..너무 무서운데요...ㅠㅠ
아하 어쩐지 회사 귀신있다는 휴게실에 문손잡이를 바로 해놔도 다음날 가보면 돌아가있어
@렙틸리언 여시 반응 볼려고 장난치는걸꺼야~! 혼자 막 넘어지면 쳐다보지말고 심심하면 딴데가서 놀아라 하고 하던거 해 그냥
그런 장난 왜 치는 거야ㅠㅠㅠㅠㅠ
갑자기 현관 센서불 켜지는것도 그런건가?ㅜㅜ
노래부르고 춤추는 귀신이 젤 무서운 귀신이라면서요 흑흑흑
@한남테러리스트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axJ/76189?svc=cafeapp
내가본건 이거 아니긴한데 (무서워서 난 못읽옸음 ㅋㅋㅋㅋ) 그렇대...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axJ/85717?svc=cafeapp 이런거에서 댓글로 본더같기도 ....
@맞는말하네쳐맞는말 윗댓봐줭
@비위약한여시 윗댓봐줭
@한남테러리스트 죽어서 저승도 안 갈 만큼 한이 있는 귀신이 뭐 좋다고 웃고 춤을 추겠어
그럴땐.. 그 귀신이 판타스틱 베이비를 추고있다고 상상하래ㅜ
내친구는 화장실에있는귀신이 느껴지는데 안보인다고그랬었음...
아니 너무 무섭자나용 ㅠㅠㅠㅠ 업다고 믿는데 ㅠㅠ
아 랑또작가아님? 귀신보는구나
랑또 귀신잘보는구나....난 한번도 본적없어...사람들이 나보고 기쎄서 못보는거래. 보고싶습니다
그럼 해는 안끼치는건가 ??
궁금한게 외국가면 외국인 귀신 보이나..?
랑또..... 이런거 그릴시간에 가담항설 한편 더 달라구요
하이바이마마 보고 귀신 안무서워졌음
근데 ㄹㄹ 귀신들 소복 입나 저 웹툰처럼? 그럼 유럽 귀신들은 뭐입나 코르셋차고 그러나 ㅋㅋㅋㅋ
지금은 안보이는데 나 중고등학생때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툭하면 귀신이 보였거든? 그시절에 내가 봤던 귀신들은 사람같았어 근데 약간 그런거 알아? 보통사람이면 걷거나 뛰거나 그런 인간다운? 행동을 하는데 내가 본것들은 하나같이 다 우뚝 서서 고개만 빙빙 돌리거나 눈알만 미친듯이 움직인다거나 그랬고 팔다리가 분명히 가만히 있는데 그것들이 돌아다니고 그랬었어 다른동네 무당이 쫓아낸 귀신을 우리동네에서 본적도 있고 그리고 유난히 중고딩때 촉이 엄~청 좋아서 자다가도 길걷다가도 공부하다가도 뜬금없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그런장면들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었어 ㅋㅋ 그땐 왜그랬을까
귀문이 늦게 닫힌게 아닐까...? 아니면 중고딩때 넘 공부하느라 기가 허해져서 그랬을수도 있고 모..
헐 신기 하다.. 나 이런 얘기 좋아해 ㅠㅠㅠ 4차원 귀신 우주 사후세계 이런거 ㅠㅠ 다른 에피소드는없어???????
가위도 시도때도 없이 눌려서 자다가 거의 비명 지르듯이 엄마 부른적도 있고
엄마는 니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고 넘겼는데 어느날 내가 이불이랑 베개 정리한다고 침대를 싹 정리하는데 베개밑에서 부적이랑 작은 칼 나왔다? 엄마가 겉으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신경쓰여서 나 몰래 넣어둔거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도 모른척 다시 넣어뒀고 ㅋㅋ 사실 지금도 가끔 그런게(?) 오긴 하는데 중고딩때만큼 심하진 않더라 왜그랬는지 그땐 참 ...
@건물주됨 주위에서 다들 그러더라구 학생땐 공부 스트레스로 그런걸수도 있다며 ㅋㅋㅋ 지금도 아주 가끔 그러긴한데 뭐 심한게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며 살고있어 ㅋㅋㅋ 귀문 빨리 닫혀주세요...
@이해수 흠..너무 많아서 뭘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윗댓에도 썼듯이 무당이 쫓아낸귀신을 우리동네에서 본거랑 이건 엄청 애기때 아야긴데 7살이었나 내가 사촌언니랑 자고 있었는데 사촌언니가 갑자기 깨더니 엄청 우는거야 집안이 좀 시끌시끌했었어 그래서 나도 깨서 왜그러냐 했더니 내가 자다가 사촌언니를 엄청 노려봤데 그것도 눈이 터질듯이 그러고는 입을 엄청 빨리 움직이면서 샤사사샤샤샷스스스 이런소릴 냈다는거야 난 그런기억이 없어..이 일이 있고 또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 이번에는 내가 우리친언니랑 자고있는데 우리언니가 또 벌벌 떨면서 깬거야 새벽에 무슨일이냐 했더니 내가 벽을보고 자고있고 언니가
@서울시 송파구 내 등을 보고 자고있었는데
내 등에 나보다 조금 어린 애기가 붙어서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붙어있었다는거야 이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거같아 이 일 이후로 초딩땐 무탈하게 지나가다가 중고딩때 팍팍 터진 사건이 많았지.. 귀문인가 뭐시긴가 그게 늦게 닫혔나 쩝ㅋㅋ
여시댓 넘무서워ㅠㅠㅠㅠㅠ 홍콩에 글쪄주라ㅠㅠㅠㅠ
@서울시 송파구 댓 지금봤다!! 개흥미돋이다.. 무서웠을텐데 말해줘서 고마워 신기해......
시발 소금뿌려
나도 귀신 보는줄 알았는데 환각인거같더라 ㅋㅋㅋㅋ 걍 헛것이 맞는말임. 정신 건강한뒤로 헛것 본적 없어ㅋㅋㅋ 한 번 보이면 그뒤로 계속 보이고 동물까지 보이는데 (사람 인상착의도 기억함) 스트레스 받거나 정신력 낮을때 자주 저랬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머지 10퍼는?!
댓글 흥미돋
이거보니까 갑자기 대학로 소극장에 그렇게 귀신 많다는 거 생각난다.. 특히 동숭아트센터.. 거기서 모 남배우(홍광호로 추정)가 공연할 때 남배우는 기가 쎄서 남배우한텐 못덤비고 다른 여자배우 머리 위에서 뛰고 노는 아기 귀신 봤다는 뮤덕글 봤었는데.. 근데 기쎈 배우 우르르 나오는 극이면 귀신들도 구석에 박혀서 ㅠㅠ하고 있고 기 약한 배우들 우르르 나오는 극이면 날뛴다는 글도 봄ㅋㅋㅋㅋㅋ
진짜로 귀신인건가,, 흑인귀신 봤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얘기 듣고 귀신 안믿김 ㅠ
@망고망고케이크 다른나라도 포함해서!!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ㅠㅠ 티비로 본거 같은데,,
아프리카엔 아프리카 나름의 귀신이 있지 않을까..?
귀신이 흥이많은것도 진짜인것같아
그래서 이어폰이나 뭐 노래틀어놓으면 딴거틀라하거나 환청 들린다는 사람들도 그런거고
노래방에도 귀신 많고 문화생활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이나 극장같은곳에도 귀신 많더라
난 귀신보이는 사람1로서 영화관 일하면서 귀신 제일 많이 봄
영화관 스피커 위를 좋아한다던데 사실이야??
귀신 안 믿기는하는데 정말 영혼이 있다면 나는 걍 죽어서 귀신되면 한남 괴롭히는데 내 귀신생 다 쓰거나 아니면 전세계 여행다니고 우주선 같이 올라타서 우주여행도 갈듯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없는 것 같아 귀신ㅋㅋㅋ
난 있는것같어 내가 본적도 있고 동생들이랑 친구들도 내 귀신봄
갸악 무서워 살려줘요;;;
성별자체가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니까 귀신이 보이더라도 개체 비율로 따져서 남자가 훨씬 많이 보여야된다고 생각하는데....본다는 사람들 대부분 얘기 들어보면 여자귀신비율이 더 많은거보면, 그냥 기가 허해서 환각보는거 같음. 생각보다 사람 뇌는 환각을 실제처럼 느낄수 있게 할수있거든(루시드드림 해보면 앎. 꿈에서 삼겹살먹으면 냄새,촉감,맛,육즙 다느껴져서 실제같음. 뇌가 가능케 하는거)
난 귀신이 살아있을 때 모습이라는 생각은 아니고 그냥 어떤 영인데 그 모습이 문화의 영향을 받는거 아닐까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귀신 어플? 막 화면에 뭐 점같이 뜨고 이랫던거 알아? 2011년쯤이었던거같은데.. 나는 연영과고 우리학교 구 과건물 지하에 의상실, 소품실이 있었는데 낮에 들어가도 뭔가 춥고 싸한 느낌이라 항상 다같이 와르르 들어가는 곳이었음. 그날 수업끝나고 그런 어플 보면서 야 거기 한번 가보자고 해서 내가 핸드폰 들고 애들이랑 지하실에 내려가는데..... 진짜 내려간지 5초도 안되서 애들이랑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옴.
수업시간에 장난으로 하니까 두세개 뜨던 점들이 핸드폰 화면이 꽉차게 다다다다다다다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