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문괴통령이 깔아온 전국 태양광패널에서 일으키는
전기량은 원전 단 1기에서 만드는 량의 반에도 못믿치는 상황이다
지금껏 내리는 비로 금년에도 전국에서 일어나고있는 태양광패널
사고와 붕괴 및 토사에 묻혀지는 일들이 빈번히 알어나고 있으나
더불어공산빨갱이당은 그 입을 막으며 강한 통제를하여 언론에 밝히지
도 못하게하고 있는 실정이다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습성이 그런곳에도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웬 ㅁ ㅊ놈 하나땜에 전국토와 바다까지 유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위 유럽의 전문가들도 ㅁ ㅊ놈이라 하는데도 더 미쳐 계속 저 화학성 태양광패널을
미친듯 갈아부치며 패널을 설치해가고 있는 중이다
전량 95%가 중국산 저질품들로써 수명이 다하면 폐기시키며 또 깔아주어야 하는것이다
베여져나간 수풀림은 민둥산으로 변하여 지금처럼 비가 많이오면 토사가 흘러내리며
언덕이 흘러내려 저 패널들을 덮쳐 버리며 붕괴 시켜버리는 것이다
터져나온 오염물질들과 이러한 사고가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데도 그 장소에서만
입막음 장치를 해놓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천지를 모르고 있다
이래도 빨갱이들이 아니드란 말인가 ..
단 한놈땜에 국토는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에 해외발 전문가들의 빗발치는 경고조차 묵살
해버리는 더불공산빨갱이들과 문괴의 가는길이 무엇인지를 알수있다
김정은 개노릇하다못해 시진핑을 형님 모시듯하는 문괴는 이젠 전국 국민들속에 무수한
중국인들도 엄청나게 끼여 살게하고 있는 중이다
제일 심한곳은 구로구 일대는 92%가 중국인 동네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들의 패악이 심하여져 가는데도 문괴는 국산 빨갱이들과 중공인 한테는 관대하다
아예 한 구역은 그의 전체가 중공인들이 부동산을 매입하여 들어온지도 오래되어
남한내 중공땅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누구던 중공인이면 선별없이 무조건 유입시키는 문괴의 음흉한 계략은 바로 그 뒤에
북괴 우두머리들이 바로 또 남한 부동산을 사들이며 기거한다는 연방제 실현이 깔려
있는 엄청난 구상을 실행해 가고 있는 중이다'이미 일부 품목은 국산-중공산이 가격을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어 납품에 들어간지도 오래됐다
예를들면 국산 건축용 건자재 석고보드 가격이 어느날 부터인가 판매가가 같게 되어
팔리고 있는 것이다 석고보드가 제일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북괴와 중공엔 껌뻑죽는 문괴라는 ㅁㅊ놈하나때문에 온 나라가 폭망길로 가는것이다
동네 통반장보다 못한 한 인간이 사기촛불을 이용해 정권을 빼앗드니
결국엔 공산화체제로 만드는 남조선수령이 되어 버린것이다
첫댓글 태양광에 이어 풍력 발전
으로 비약합니다 ᆢ
정말......NL들 남자는 태양광 여자는 페미로 돈벌었지요. 여가부성인지감수성예산이 2018년 32조 였습니다. 태양광은 경제성없고 맹독성 오염물질 엄청나지요. 어리석은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