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은 들어라! 《나 모르게 다했네!》 方山
▶민주당 의원들은 들어라!
민주당 너희 의원들은 말끝마다 국민을 대신한다면
국민 국민 하는데 과연 너희들이 파는
그 국민은 어느 국민인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너희들이 말하는 국민은 인민이 아니던가?
민주당의
DNA는 북한을 찬양하는 DMA가 아니던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는
간첩들이 청와대에 근무하기도 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지 않았던가?
민주당 뿌리인
윤미향은 남편과 시누이는 남매간첩단이고
시누이 남편은 일심회 간첩사건으로 징역 받은
간첩 집안 아니냐!
민노총의 간부가
간첩이 되어 구속되고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국회에서 함부로
국민을 대신한다는 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국민의 선택으로
위임받은 권한으로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왜 정중한 질문은 하지 않고
맨날 소리만 꽥꽥 지르냐!
정확한 자료와 명료한 논리로 질문은 고사하고
너희들의 일방적 말만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은
들으려 하지 않고 정당한 답변을 방해만 하나!
너희들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질의하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가?
너희들은 시대전환의 조정훈 의원이
질의하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가?
가는 질문이 좋아야 오는 답변이 좋다는 것도 모르는가?
답변대에 서 있는 한동훈 장관에게
첫마디 질문이 느닷없이 "총선에 나갈 겁니까?"
대정부 질문에서 첫마디 질문이
이 모양인데 과연 무슨 답변을 기대하는가?
정부를 대표하는 한덕수 총리를 단상에 부르면서
"과학 좋아하는 한덕수 총리 앞으로 나오세요!"
그게 민주당식의 예의이고 도리인가?
너희들은 국민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촛불난동을 벌려 죄 없는 박근혜 정부를
끌어내리고 정권을 찬탈한 자들이 아니더냐!
자금 또
너희들이 하는 행태 역시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것이 아니더냐!
너희들이 잘하는 괴담 유포로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광우병 선동선동질하지 않았더냐?
지금까지 뇌송송 구멍탁 난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더나?
지금 너희가 선전·선동하는 후쿠시마 방류는
핵 방사능 오염수라며 생선 먹으면
방사능 오염될 수 있다는 괴담 유포가
아니더나!
100만 명의 수산업
종사자들은 너희가 말하는 국민이 아니더나?
우리 국민이 좋아하고 잘 먹고 꼭 먹어야만 하는
수산물을 왜 너희들은 먹지 말라는 거냐?
전 세계
99% 과학자와 유엔 산하 IAEA에서 검증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왜 너희들만 반대하고 발작하나!
북한의 핵실험과 방사능 오염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못하는 주제에
왜 우리의 안보를 함께 지키자는
일본과 미국에 대해서는 왜 경기를 일으키는지
그 저의가 무엇이냐?
그러면서 너희 자식들은 일본 미국,
유학 다 보내는 자들이 너희 넘들이 아니냐?
그리구 먹는 단식하다가 소환 날짜 하루 앞두고
드러눕는 너희들 대표 이재명의 빤한
속셈 너희들은 창피하지도 않은가?
알량한 공천 하나에 너희들 자존과 생명을 거는가?
너희들이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는
공산전체주의라고 소리치는 것이
이재명이 대선 전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다.
라고 말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민주주의의 꽃인 대통령 선거에서
가짜 인터뷰 공작질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너희들이 무슨 민주고 무슨 의원이냐!
단식하면서 뭘 그리 많이 먹었길래
소화 안 된다는 이재명에게도
쓸데없이 드러누워 링겔 꼽고 쌩쑈하지
말라 해라!
오늘 검찰소환 날인데 딱 맞춰 드러 누웠다.
제발 추잡 떨지 마라!
천하의 잡범을 교주로
모시는 너희들이 한심해서 하는 말이다.
잘 새겨듣기 바란다!
글 / 方山
《나 모르게 다했네!》 方山
이 말은 단식 호소인 이재명이 측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에게 한 말이다.
이 말 한마디에 이재명이란
인간이 어떤 인간이지 잘 나타나 있다.
이재명은 검찰 소환조사를
마치고 진술서에 날인을 하지 않고 나왔다.
그리고는 기자
앞에서 검찰이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지가 진술한 내용이 빠졌기
때문이라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검찰이 당시 이화영 부지사가
북한에 쌀 10만 톤 지원한다는
2019년 공문을 증거로 제시했었다.
그 공문에는 이화영이 전결되어 있었고
도지사 직인이 찍히고 이재명이 확인 클릭한
내용이다.
이것이 당시 시장인 이재명이 다 알고 추진됐다는
증거가 되자 이재명은 "황당하다.
나도 모르게 부시장이 도지사 직인을 찍어 만들어
서류를 가지고 오니 그냥 결재만 한 거다"
라고 진술한 거다.
그 부분이 불리하다 생각해 핑계 대고 서명을
거부한 거다.
문재인도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 위해서
페북에 글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지가 쓴 게
아니라 모르겠다 했다.
또 박범계가 검사 인사안을 가져왔을 때도
그냥 가져와서 사인만 한 거다 했다.
어떨 때는
고양이가 눌렀다고 죄 없는 고양이만 혼났다.
이넘들은 다 그런 넘들이다.
변호사란 박근태라는 작자는
광주에 공천받으려 열심히 뛰는 넘이다.
이넘이 하는 말이 운전면허증에
경찰청장 관인이 찍혔는데
그게 경찰청장이 알 수 있느냐고 했다.
변호사라는
넘의 실력이 초등학생보다도 못하다.
경찰청장 관인은
완전 위임되어 경찰청장은 보지도 못하는 것이고,
부시장이 전결해서 올린 공문은 시장에서
보고하고 눈으로 보고 승인하는 거다.
행정에 달인이라며 이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따지는 넘이 북한에 쌀 10만 톤
보내는 공문을 그냥 클릭만 했다고?
심심하면 대통령, 장관 탄핵하라는 작자가
도지사인 지는 책임이 없다고
이화영 부지사가 다 한 일이라고 손절하나!
유동규, 김성태가 생각난다.
아니 김부선도 생각나고 초밥 맨날 사다 바친
배소현도 생각난다.
아무런 힘도 없고 책임도 없는 부 짜가 붙은
부지사, 부사장, 부사령관 같은 사람이 책임지라는
넘은 태어나서 첨 본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