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KA Natalia 선수는 오른팔이 불편합니다. 아랫팔이 없어서 장애인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고, 일반 대회에서도 참여를 합니다. 이번 카타르 오픈에서도 참여해서 중국의 우양 선수와 한국의 양하은 선수를 연파하고 8강까지 올랐습니다. 나탈리아 선수는 장애를 극복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지만 저는 그보다는 이 선수의 서비스를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탁구에서 서비스 규칙은 대단히 엄격하지만 몸이 불편한 선수에게는 손바닥에서 던지지 않아도되는 규정이 있고 관대하게 판정하는 측면이 있지만 나탈라이 선수는 서비스 규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토스하기전에 정지동작을 하고, 토스도 16Cm 이상 띄우고, 탁구대 앤드라인 밖에서 토스를 하고, 프리핸드를 치워서 상대에게 공이 보이게 하는 등 서비스 규칙을 명확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생활탁구 현장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입니다.
나탈리아 선수가 서비스 규정을 지키면서 넣는 서비스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불편하지 않는 왼손과 라켓으로 자신의 오른팔 끝에 올려서 똑바로 띄우는 모습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는 나탈리아 선수의 서비스를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모본이 되네요^^
서비스만으로도 감동입니다.
멋지네요
한국의 생활 탁구와 너무 다르다기 보다. 선수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서비스지요. 선수들은 교묘하게 팔로 턱으로 몸으로 가리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감동적이네요 !!
정말 좋은 본이 됩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다감동 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선수가 서비스 규정을 준수하는 것보다 더 인상적인 점은 한팔 장애로 인해 몸의 좌우균형이 잘 맞지 않을텐데도 순간 동작이 몹시 빠른 탁구를 잘 한다는 점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토스 높이가 굉장히 낮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