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병이 혈전 위험을 높이는 이유
성인병 환자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으로 혈관 손상과 혈액 정체가 생기기 쉬워 혈전이 혈관을 막는 심근경색·뇌졸중·폐색전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방의 핵심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오래 앉아 있지 않으며 규칙적으로 움직여 혈류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 성인병이 혈전 위험을 높이는 이유
1. 고지혈증 :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증가
총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중성지방 200mg/dL 이상은 이상지질혈증·치료 필요 상태로 평가
2. 고혈압 : 혈관벽 손상과 혈관 질환 위험 증가
뇌졸중 등 동맥 질환 위험 요인
3. 당뇨병 : 혈관 손상과 심혈관계 위험 증가
고혈압·담배와 함께 있으면 위험 증가 뚜렷
4. 비만·운동 부족 : 혈액 정체와 혈당·중성지방 상승
오래 앉아 있는 습관과 함께 위험 요인
5. 흡연 : 혈관 손상과 혈전 위험 증가
당뇨병·고혈압이 있는 경우 위험 증가 뚜렷
혈전은 단순히 피가 끈적해지는 문제만이 아니라, 혈관 벽에 쌓인 물질이 터지면서 혈소판이 모여 핏덩어리를 만드는 과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때 혈전이 빠르게 커지면 혈관을 막을 수 있고, 어느 혈관을 막느냐에 따라 심장·뇌·폐 쪽 합병증으로 이어집니다.
1. 심부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움직임이 적을 때 혈액이 정체되면서 혈관 안에 혈전이 생기기 쉬운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수술 후 오래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 장거리 이동처럼 다리를 계속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 혈전이 혈관을 타고 이동해 폐동맥을 막으면 폐색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하지 부종·통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다리 통증·붓기·움직임 제한이 지속될 때는 빠른 확인이 필요해요.
2. 뇌졸중과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흡연, 운동 부족, 고지방 섭취 식습관 등이 위험 요인입니다.
뇌졸중도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형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당뇨병 같은 심혈관계 위험 요인이 있거나 흡연 중인 경우에는 치료 초기나 특정 질환 치료 과정에서 뇌혈관 위험이 더 세심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이라면 생활 습관만으로 관리하기보다 정기 검사와 처방 관리를 병행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 부종, 호흡 불편, 가슴 통증, 말이 어눌해짐, 얼굴·팔 힘 빠짐 같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혈전 예방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와 꾸준한 신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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