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피터의 원리가 무능력의 수준까지 승진한다는 원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있는자들이 승진하고 나면 능력없는자들만 남아 있어서 결국은 무능력의 수준까지 승진한다는 것이죠. 의미는 비슷한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올라갈수 있는 한계까지 올라가있단 소리지요..하지만 방금발령난 사람이나 인사적체등으로 인해 승진 못한 점은 설명을 못한거 같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김과장은 과장으로서의 임무를 너무 잘했어요(또는 연공서열로 인해 과장까지는 무사히 진급해서 임무를 그럭저럭 했지요..)...그래서 부장으로 승진을 시켰지요...근데...이 김부장의 능력은 과장까지였답니다...근데도 연공서열땜시 진급은 쭈~~~욱되고...이런 현상들이 관료제 내에서 다반수로 작용하게되면...
결국...관료의 무능화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뭐 이런 법칙이지요...^^
첫댓글 피터의 원리가 무능력의 수준까지 승진한다는 원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능력있는자들이 승진하고 나면 능력없는자들만 남아 있어서 결국은 무능력의 수준까지 승진한다는 것이죠. 의미는 비슷한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올라갈수 있는 한계까지 올라가있단 소리지요..하지만 방금발령난 사람이나 인사적체등으로 인해 승진 못한 점은 설명을 못한거 같다고 하네요.
예를들어 김과장은 과장으로서의 임무를 너무 잘했어요(또는 연공서열로 인해 과장까지는 무사히 진급해서 임무를 그럭저럭 했지요..)...그래서 부장으로 승진을 시켰지요...근데...이 김부장의 능력은 과장까지였답니다...근데도 연공서열땜시 진급은 쭈~~~욱되고...이런 현상들이 관료제 내에서 다반수로 작용하게되면...
결국...관료의 무능화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뭐 이런 법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