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갑다..살이 익는다..
현장에 일 하시는 아줌마 손위시누이가
파킨스병으로 고생하다 돌아가셨다
남편이 많이 울더란다..
죽음도 부모와 형제는 또 다를 것이다
시매부한테 마지막으로 했는 말이 하우스
농사 그만 하라고 했단다..
그만 고생하고 쉬엄쉬엄 살아라는 말이겠지
사는 동안은 모른다...이렇게 살아야만 되는
줄 알고 몸이 상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한다..깨달을쯤 이미 몸과 마음은
많이 아프다..말처럼 즐겁게 살아야지 하고는
막상 그렇게 하는 사람은 더문 것 같다..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비우고 또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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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또 비우고~▶.◀
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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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7 16: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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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이 상하는 줄도 모른다.
이게 우리의 우둔한 삶이죠.
건강이 최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