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마지막 때 주인공들입니다.

[정성욱 선교사]

우리는 마지막 때 주인공들입니다.

이번 영상은 우리 교회와
동역자들이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는 주인공들이라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영상 끝에 나오는
여자 배우는 알고보니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데뷔작 역은 우연히도
백신을 접종하는 '간호사'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발생할 때는 백신을 접종하는 곳인
"보건교사 000"으로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건교사에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젤리(악귀)를
보며 퇴치를 하게 되는데 젤리는 마치
코로나 백신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종기가 연상이 됩니다.

사실 상주 터미널에서는 다시 코로나 19
선제 검사 광고를 하고 있었는데
촬영하는 드라마도 다가올 12월에
방영하는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듯이
이것은 제2의 팬데믹으로 PCR과
백신 접종이 다시 강제적으로
시행될 것이라는 사인일까요?

촬영했던 드라마도 주인공들이
학창 시절 뜨겁게 사랑했지만,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고 두 남녀가 짐승의 표의 숫자가
나오는 18년 만에 만나면서 펼쳐지는
재회 로맨스 드라마였습니다.

전국 순회전도 후원계좌:
농협 352 0425 0825 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