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15장 16절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3285 내 가정 둥지부터 종교개혁이 이루어졌습니까?
새의 보금자리는 둥지인 것처럼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가정에 근거하여 생활함으로
가정이 없는 인간은 존재할 수 없고, 가정에 우상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었기에
아사 왕과 남 유다가 살고 잘되는 길인 가정부터 갱신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우상을 만들고, 섬기던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는 사실은 아사 왕의 할머니 그러니까
할아버지 르호보암의 아내였는데(11:20), 이때까지 유다 왕가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다 당시 태후는 왕보다 더 큰 권위를 행사한 것이 통례였기에
아사 왕이 그런 ‘마아가의 태후의 위’를 폐한 놀라운 일을 보면서
하나님을 향하는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17)고 성경은 평가합니다.
오늘은
아사 왕처럼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뛰어 들어가십시오.
좀 더 확실하게 뛰어 들어가십시오.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고,
배움으로 아사의 마음처럼 하나님을 향해 온전하게 되기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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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주여~~
영광의 도피처가 아니라, 고난의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고 배움으로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온전하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행복)(행복)
아사 왕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태후까지 폐하는 적극적인 개혁으로 가정과 유다의 살길을 결단하네요.
내 안에 애매한 신앙의 행동이 견고한 진이 되지 않도록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 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지켜 행하여 일평생 주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 마음이 일평생 평온했든 주님 내 마음도 일평생 평온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듣고 말하고 암송으로 채워 가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고 배우기에 힘쓰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므로 나와 가정에 작은 것부터 신앙의 개혁이 있게 하소서.
@ 샬롬!
오늘도 예수님 품안에서 원수와 모든 환난으로부터 보호받고
새 생명 얻어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목사님.
아사 왕은 어머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우상을 만든 어머니의 태후의 위를 제하여 버렸네요.
우선순위가 확실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이 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 가정 둥지부터 종교개혁이 이루어졌습니까?입니다.
@ 왕으로서 아사는 국가에 종교개혁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명령을 내립니다.
이제 자기 가정에 우상 문제가 터졌을 때 종교개혁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나로부터 출발되는 종교개혁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향해 힘차게 뛰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허락해 주옵소서.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믿음의 열정이 살아있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607
Write them on your heart
예수께서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마9:1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1:18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17:11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1:9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19:30
It's finished.
다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