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구협의회 소녀상 주변 대청소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과 봉사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평화의 소녀상 주변 환경 정리 및 묵은 때를 씻어내는 물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지 난 2019년 4월 14일 전북 부안군청 청사 앞 광장에 제막되였
다.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장은 인류의 보편적 권리인 인권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앞으로도 과거 100년의 위대한 유산과 역사를 바탕으로 아픈 과거를 잊지 말자고 말했다.
첫댓글 부안지구협의회(회장 박영숙)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화의 소녀상 주변환경정화
및 묵은 때를 씻어내는 물청소 작업을 실시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박영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평화의 소녀상 주변 환경정화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안지구협의회 박영숙 회장과 봉사원 여러분
평화의 소녀상 주변 환경 정리 및 물청소 작업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