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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위대함이 싫증이 될 때 - 르브론 제임스.
Duncan&Kidd홧팅 추천 8 조회 3,410 13.01.05 09: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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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5 09:35

    첫댓글 좋은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히트 포럼에 스크랩 좀 해갈께요^^;

  • 13.01.05 09:43

    멋진 글이네요!

  • 13.01.05 09:51

    진짜 오글거리긴 하는데 부정은 못하겠네요. 그래 르브론, 너 진짜 잘랐다.

  • 13.01.05 10:05

    와우.... 늘 잘하니까 뭔가 임팩트가 없는건 인정..ㅋ

  • 13.01.05 11:29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

  • 13.01.05 11:41

    어려운걸 꾸준히 쉽게 하니까 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죠.ㅎㅎ 전 쉬운걸 꾸준히 어렵게 하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감탄하더라구요. 레이업 하나만 해도 우와...ㅠㅠ

  • 13.01.05 12:16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섭네요. 08-09시즌부터 리그 최고의 선수였는데 지금까지 5년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다라....진짜 말도 안되는 괴물입니다.

  • 13.01.07 02:30

    이미 05-06시즌에 MVP2위까지 올랐었죠... 그때부터 팀 성적만 좀 받쳐줬다면 언제든 MVP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레벨에서 플레이했는데 거기에 기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매년 성장하기까지 했으니.. 사실상 상상 그 이상의 리얼 괴물이죠. 진짜 초사이어인을 보는 듯한 느낌..

  • 13.01.05 17:56

    오글오글...

  • 13.01.05 21:45

    진짜 조던이후 역대 넘버원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은 첫번째 선수인것 같네요.샤크,던컨,코비를 지켜보았지만 르브론은 그 셋과도 뭔가 다른듯한 경외감마저 듭니다

  • 13.01.06 00:15

    앞으로 뛸 시간들도 많이 남았으니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큰 업적을 남겨주었으면 좋겠네요.

  • 13.01.07 13:26

    간지와 머리털만 더 있었더라면.....ㅋ 글 잘 봤습니다!!

  • 13.01.07 20:17

    정말 무심코 르브론이 하면 그냥 당연히 하는것이겠거니 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긴하네요. 예전에 90년대초중반에 조던을 한참 좋아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던이 30점을 득점하면 평균보다 조금 못했구만이라고 받아들이는 반면 다른 선수의 에버레지가 25만 넘어도 준수한 득점원이로군이라고 생각하는 차별 아닌 차별을 한적이 있죠. 정말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 13.01.10 18:5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진짜 어쩌면 르브론의 커리어가 끝났을때 그분의 커리어를 넘어서는 그런 스탯과 평가를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모든것이 앞으로 르브론이 얼마나 많은 우승을 할수있을까?에 관심이 쏠리다보니 많은 이들이 지금 우리가 직접 보고있는 르브론의 플레이를 조금은 지루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13.01.30 15:32

    제가 봤을땐 탈모와 얼굴 때문에 그에 대한 기대가당연한듯... 뭔가 늙어보여서.. 더 우승하고 한창 뛰어야하는데....하다가 보면 28나랑동갑 ...헐.. 미안 브롱이 넌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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