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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일은 한글날
망중한 추천 1 조회 69 23.10.08 11: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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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11:49

    첫댓글 망중한 선배님
    수고하심
    감사합니다.
    한글의 소중함
    모두 기억하겠지요
    태극기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0.09 10:25

    모두가 기억을하고
    아마도 태극기를 달았으리라 믿습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무슨 애국자라도 된듯싶네요.........ㅎ~

  • 23.10.08 12:03

    망중한님~
    그렇네요
    세종대왕님의 큰 뜻을 헤아려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9 10:26

    그렇습니다.
    공감해 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 23.10.08 14:26

    소중한 우리의글
    어디서나 자랑스럽지요

  • 작성자 23.10.09 10:28

    맞습니다.
    우리의 한글으 배우는 외국인이 생각보다 많다군요.
    좋은 일입니다.

  • 23.10.08 15:03

    한글은 시대적인 배경이 양산해 내는 문화도
    있기에 본질이 어디에 가까운지를 생각게 하
    는 글입니다..
    한글 표음 문자로서는 단연 세계최고의 과학
    적인 문자이지요.오늘날 우리가 세계최고의
    IT강국이 된 것도 전적으로 우리 한글의 덕이
    기도 하지요

    중국 같은 나라는 아무리 애를 써도 문자를
    컴퓨팅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이지만 우리
    한글은 컴퓨팅하는데도 최고의 효율을 발휘
    하는 문자지요 세종대왕은 과연 우리 후손들
    에게 세계최고의 유산을 물려주신 위대한
    임금입니다

    아마 이글로 인해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님께
    서 흐뭇해하실 것입니다~ㅎ
    건강하시고 해피한 날 되세요.

    ~~단결~!!

  • 작성자 23.10.09 10:31

    만약 우리의 한글이 없었던들
    지금 우리는 어느나라의 국어를 빌어 쓰고 있을까요?
    國語도 없는나라~~~

  • 23.10.08 16:30

    나는 조선시대를 참 미워 하는 사람입니다.
    안생겨야 할 나라가 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조선의 이름을 그나마 인정 한 것은 세종 대왕이 계셨기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한글
    그 날을 기념하는 날 감사의 마음을 선열님들에게 드려봅니다^^

  • 작성자 23.10.09 10:34

    그렇지요.
    맞습니다.
    공감하는 글과 마음입니다.

  • 23.10.08 17:43

    보석같이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많이 아는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3.10.09 10:36

    외국인들이 우리글과 우리말을 배우는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다지요.
    즐거운 현상입니다.

  • 23.10.08 19:26

    우리나라 역대 발명품증 으뜸이지요 혹여 한글이 없다면 어느나라 글을 쓰고있을까 생각하면 아찔 하지요

  • 작성자 23.10.09 10:39

    맞습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공갑합니다.

  • 23.10.08 20:45

    내일이 한글날이군요. 그냥 휴일의 하나로 알고 보내려 했는데
    세종대왕님과 우리글을 지켜주신 선열님들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0.09 10:40

    공감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23.10.08 21:16

    망중한 님
    우리가 매일 쓰면서도 귀한 보배라는 생각을 간간이 잊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말이 얼마나 많은 표현력으로 예쁘고 귀한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망중한님께서 한글날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9 10:44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의國語 너무도 아름답고 감사한 글이지요.
    오늘도 무탈한날 되시구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3.10.09 05:08

    망중한님
    오늘은 한글날~!
    한글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577주년 이라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새삼 세종대왕님이 거룩해 보입니다

    한글날에 맞게 잘쓰신글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09 10:52

    감사합니다.
    저위에 어느 문우님이 올려주신 댓글을보면
    만약에 우리나라의國語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어느나라의 국어를 빌어 쓰고 있을까요?

    하고 물음표를 찍으셨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는 댓글이었습니다.
    금송님!! 항상 무탈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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