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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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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부산서 50대男, 가로수 지지대 들고 묻지마 폭행...길 가던 여성 2명 부상
EXO-K 추천 0 조회 5,269 16.05.25 22: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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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5 22:40

    첫댓글 무서운 세상 반디들 다들 조심행ㅇ라 ,, ㅜ

  • 16.05.25 22:40

    또라이새끼

  • 16.05.25 22:41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 16.05.25 22:42

    존나 이러는데도 여혐 아니라구 빼액......ㅌㅋㅋㅋㅋㅋㅋㅋ

  • 16.05.25 23:10

    미쳤나봐 진짜

  • 16.05.25 23:13

    아니 요즘 왜이래 진짜

  • 진짜 돌아다니기도 무서운 세상이야,,,,

  • 16.05.25 23:49

    세상에

  • 16.05.26 00:07

    진짜 미친 것 같다 오늘 내 친구도 여기 이 일 있기 30분쯤 전에 지나갔는데 단순히 운이 좋아 사고를 피한 거지 언제 나나 내 주변 사람들이 당할 지 모르는 거잖아.. 피해자 여성분들은 도대체 뭘 잘못한거임?? 단순히 그 시각에 그 길 지나간 여자였던게 잘못이였나? 왜 늦게까지 돌아다니냐고 헛소리 빼액거리던 일부 남성분들? 이게 가해자랑 가해자 옹호해주는 사회가 미쳐돌아가는거지 피해자가 잘못한거냐고...

  • 이 미친

  • 16.05.26 09:57

    ㅁㅊ...

  • 16.05.26 17:50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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