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Kevin Pelton의 인사이더 글을 번역했습니다
오역,의역 난무합니다..
크리스폴이 시즌 MVP를 수상 할 수 있을까?
크리스폴의 수치가 르브론의 연속수상을 막을 만큼 충분한가 ?
오늘 있었던 댈러스와 LA클리퍼스간의 경기에서나, 혹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방송을 귀 귀울여 듣는다면
크리스 폴이 자유투 라인에 섰을때 관중들이 M-V-P 챈트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MVP투표는 올스타투표와는 다르기 때문에, 클리퍼스의 광팬들이 별로 없다는 편견과는 상관없이,
현재 클리퍼스의 놀라운 행진은 폴로 하여금, 클리퍼스구단이 버팔로시절이후 한번도 가지지 못했던
첫번째 클리퍼스 소속 MVP로 선정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것이다.
폴이 진짜 MVP를 타낼 수 있을까? 자, 이제 그의 이력서(수치)를 한번 살펴보자.
현재 폴은 35경기를 뛰면서 wins above replacement player(WARP) 수치에서 8.0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풀-시즌을 치르면 18.7이 나오는 페이스다. 이 수치는 MVP가 되기엔 확실히 낮은 수치이다.
데이터가 제대로 갖춰진 79-80시즌 이후, 그동안 MVP들의 평균 WARP수치는 21.3이었으며,
2/3 이상이(23/33) 20이상의 WARP 수치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폴의 플레이어 위닝 퍼센티지,
per-minute aspect of the rating system를 보면 훨씬 좋은데, 폴은 0.748을 기록하고 있고,
이것은 역대 MVP들의 수치인 0.756과 거의 근접한다
물론, MVP투표에서 2차 스탯이 꼭 결과를 정하지는 않는데, 그것은 2년전에 데릭로즈나
올시즌 아메리칸리그 MVP인 미구엘 카브레라가 마이크 트라웃을 제치고 MVP를 차지한데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기자들은 팀의 성적과 함께 농구에서의 트리플 크라운에 해당하는 수치인
득점,리바운드 ,어시스트 수치에 좀 더 관심을 보였다. 인사이더소속인 Justin Kubatko는
Basketball-reference.com사이트에서 MVP수상의 예측변수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는
단지 4가지 요소만을 이용해서 2/3이상의 MVP수상에 대해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폴이 나타내는 수치를 평균적인 MVP와 비교하는것은 매우 어려운(부당한)데, 그것은
포인트가드가 내는 수치가 빅맨들이 내는 수치와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지난 30년간 포인트가드로써 MVP를 수상한 6가지 경우에 대해서
나타내 보았다 - 매직 존슨(86-87, 88-89, 89-90), 스티브 내쉬(04-05, 05-06), 그리고 데릭 로즈(10-11)
Comparing past MVP PGs to CP3
| Player | Year | Team | Win % | WARP | Wins | ORtg | APG Rank |
|---|
| Magic Johnson | 1987 | LAL | .796 | 22.4 | 65 | 1 | 1 |
| Magic Johnson | 1989 | LAL | .809 | 23.2 | 57 | 1 | 2 |
| Magic Johnson | 1990 | LAL | .811 | 23.8 | 63 | 1 | 2 |
| Steve Nash | 2005 | PHX | .693 | 14.7 | 62 | 1 | 1 |
| Steve Nash | 2006 | PHX | .718 | 17.4 | 54 | 1 | 1 |
| Derrick Rose | 2011 | CHI | .679 | 16.6 | 62 | 11 | 10 |
| Chris Paul (projected) | 2013 | LAC | .748 | 18.7 | 63.3 | 4 | 2 |
| Average | | | .751 | 19.7 | 60.5 | 2.7 | 2.8 |
포인트가 가드가 MVP를 타기 위해서는 명백히 몇 가지의 요소들이 필요하다. 그 선수가 최상위
팀의 오펜스를 이끄는 선수여야 하며( 매직존슨과 스티브 내쉬가 MVP를 탈 때, 레이커스와
선즈는 리그의 오펜시브 레이팅에서 1위였습니다) 또한 어시스트 순위에서 최상위권이어야 한다
(존슨은 2번은 스탁턴에 이어 2위였다).
로즈는 조금 다른 후보였다. 그것은 로즈가 득점을 더 우선시하는 포인트가드였기 떄문으로 보인다.
투표자들은 로즈를 퓨어 포인트가드이기보다 앨런 아이버슨류의 콤보 가드로 그를 더 평가했으리라 본다
이러한 기준에서, 폴 또한 충분하다. 만약에 클리퍼스가 들의 승수 페이스인 63승을 유지한다면,
위의 팀 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편에 속한다. 아이러니한 점은, 클리퍼스의 이런 대단한 모습은
그들의 순수한 화력보다는 팀의 공수의 밸런스 덕분이란 것이다 (클리퍼스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3위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펜시브 레이팅보다 더 좋다). 또한 폴은 시즌 평균 어시스트에서
론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그가 받는 스포트라이트는 확실히 MVP후보에 들만 하다.
폴의 문제는 클리퍼스가 너무..열라 잘하기 떄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의 WARP가 제한될
뿐만 아니라 그의 게임당 평균기록 수치 또한 손해를 보고 있다. 폴은 단지 경기당 33.1분만을
뛰고 있는데, 이것은 역사상 NBA의 어떤 MVP보다도 떨어지는 수치다. 역사적으로 35분 이하를
뛰면서 MVP를 받은 경우는 내쉬 (04-05시즌 34.3분), 그리고 빌 월튼(77-78시즌 33.3분) 뿐이었다.
폴이 지금까지의 MVP와 게임당 스탯에서 차이가 나는것은 위에서 말한 플레이타임으로도
설명이 되지만, 또한 클리퍼스의 경기페이스와도 관련이 있다. (클리퍼스는 열라 달리고 있지만,
매직존슨의 레이커스나, 스티브 내쉬의 선즈때와 비교하면 낮다). 존슨과 내쉬는 그들의 MVP시즌에서
합쳐서 평균적으로 21.3점, 11.0어시스트와 5.4게임을 기록했고, 이것은 폴의 17.0점, 9.3어시스트,
3.6리바운드보다 더 나은 기록이다. 페이스를 폴에 맞추어서 비교해보면, 존슨과 내쉬는 평균적으로
18.5점,9.5어시스트,4.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폴의 MVP 선정에 거대한 방해물은, 마이애미 히트의 6번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이다.
제임스는 지난 4년간 3번의 MVP를 수상했으며, 여전히 막을 수 없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제임스는 25.0 WARP의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0.800의 위닝 퍼센티지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정도 쩌는 스탯을 기록한다면,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는 선수가 없다면 MVP의 보증수표와도 같았다.
10-11시즌에 르브론은 로즈에게 MVP투표에서 뒤졌었는데, 그의 WARP는 21.2로 낮았고,
이것은 마이애미에서 웨이드와 함께 뛰는것에 적응하던 때였기 때문이다.
폴이나 오크의 케빈 듀란트(22.5의 WARP 페이스) 가 가장 크게 가질 수 있는 희망적인 요소는,
MVP 투표자들이 르브론에게 투표하는걸 지겹게 생각하고, 새로운 인물,신선한 스토리를 원할 경우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부 컨퍼런스 1위를 기록하는것은 MVP투표에서 큰 이점을 가질 수 있다.
물론... 그건 샌안토니오가 망가뜨릴수도 있지만..
폴은 제임스를 스탯에서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폴은 주목할만한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이길 수 밖에 없다.
만약 클리퍼스가 예상을 깨고 시즌 1위로 시즌을 마감한다면 , MVP는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한낱 짧은 꿈에 불과할 수도 있으리니...
|
| Career | | FG | | 3PT | | FT | | Rebounds | | Misc |
| Year | Team | G | Min | M | A | Pct | | M | A | Pct | | M | A | Pct | | Off | Def | Tot | | Ast | TO | Stl | Blk | PF | PPG | |
| 2005-06 | NOK | 78 | 36:00 | 5.2 | 12.1 | 43.0 | | 0.6 | 2.3 | 28.2 | | 5.1 | 6.0 | 84.7 | | 0.8 | 4.3 | 5.1 | | 7.8 | 2.3 | 2.2 | 0.1 | 2.8 | 16.1 | |
| 2006-07 | NOK | 64 | 36:47 | 6.0 | 13.6 | 43.7 | | 0.8 | 2.2 | 35.0 | | 4.6 | 5.6 | 81.8 | | 0.8 | 3.5 | 4.4 | | 8.9 | 2.5 | 1.8 | 0.0 | 2.4 | 17.3 | |
| 2007-08 | NO | 80 | 37:36 | 7.9 | 16.1 | 48.8 | | 1.2 | 3.1 | 36.9 | | 4.2 | 4.9 | 85.1 | | 0.8 | 3.2 | 4.0 | | 11.6 | 2.5 | 2.7 | 0.1 | 2.3 | 21.1 | |
| 2008-09 | NO | 78 | 38:30 | 8.1 | 16.1 | 50.3 | | 0.8 | 2.3 | 36.4 | | 5.8 | 6.7 | 86.8 | | 0.9 | 4.7 | 5.5 | | 11.0 | 3.0 | 2.8 | 0.1 | 2.7 | 22.8 | |
| 2009-10 | NO | 45 | 38:06 | 7.0 | 14.2 | 49.3 | | 1.2 | 2.8 | 40.9 | | 3.6 | 4.2 | 84.7 | | 0.4 | 3.8 | 4.2 | | 10.7 | 2.5 | 2.1 | 0.2 | 2.6 | 18.7 | |
| 2010-11 | NO | 80 | 36:00 | 5.4 | 11.6 | 46.3 | | 0.9 | 2.3 | 38.8 | | 4.2 | 4.8 | 87.8 | | 0.5 | 3.6 | 4.1 | | 9.8 | 2.2 | 2.4 | 0.1 | 2.5 | 15.9 | |
| 2011-12 | LAC | 60 | 36:17 | 7.1 | 14.8 | 47.8 | | 1.3 | 3.6 | 37.1 | | 4.3 | 5.0 | 86.1 | | 0.7 | 2.9 | 3.6 | | 9.1 | 2.1 | 2.5 | 0.1 | 2.3 | 19.8 | |
| 2012-13 | LAC | 36 | 33:23 | 5.9 | 12.2 | 48.4 | | 1.2 | 3.4 | 34.7 | | 4.0 | 4.5 | 90.1 | | 0.6 | 3.0 | 3.6 | | 9.5 | 2.1 | 2.6 | 0.0 | 2.0 | 17.0 | |
| Career | 521 | 36:42 | 6.6 | 13.9 | 47.3 | | 1.0 | 2.7 | 36.0 | | 4.6 | 5.3 | 85.7 | | 0.7 | 3.7 | 4.4 | | 9.8 | 2.4 | 2.4 | 0.1 | 2.5 | 18.7
|
크리스 폴이 생애 첫 MVP를 탈 수 있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번역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첫댓글 이대로 시즌이흘러간다는 가정하에 서부1위가 어느팀이되냐가 중요하겠네요 만약 샌안이 서부1위를하게 된다면 르브론이 또탈수도 있겠네요...
"버팔로 시절로부터 한 번도 가지지 못한 MVP"는 틀린 말 같습니다. 클리퍼스의 전신인 버팔로 브레이브스 시절에 이미 밥 맥아두가 MVP를 받은 적이 있죠. "버팔로 시절 이후로"가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클리퍼스란 이름 달고나서는 확실히 MVP가 없었으니까요.
네.. 한번만 이야기해주셔도 되요 ㅠ
르브론도 슬슬 민폐가 되어가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끼는곳이 없는 민폐인간.ㅋ
그러네요..ㅋㅋ 브롱이도 축구로치면 메시처럼 이제 민폐가 되었네요.ㅋㅋ 이거 참 안줄수도 없고
리더십, 팀내에서의 비중, 만약 폴이 빠지면 어떻게 되나를 기준삼으면 자격은 충분하죠 다만 지금까지는 비교적 쉬운 스케쥴이었는데 앞으로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르브론은... 고마무라 좀....
만약에 랄이 플옵 막차로 8위로 입성하게된다면
산왕이 서부 2위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랄이 8위까지 올라갔다는건 시즌 후반에 스퍼트를 냈다는 추측이 가능하니 폭감독은 1라운드에서 랄을 만나길 꺼려할것 같아요.
그 사이에 클리퍼스가 서부 1위를 꿰찰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마이애미보다 성적이 좋아야하겠구요.
그러면 폴에게 MVP가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년전의 로즈처럼...
사실 듀란트도 mvp급 성적을 내긴 하고 있는데 르브론은 뭐 더하고 있으니ㅋㅋ 개인 성적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시즌 후반부 가서 팀 성적 윤곽이 잡힐때쯤이면 감이 올것 같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듀란트>르브론>폴 같습니다만.. 아직 좀 많이 남았으니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크리스 폴이 MVP를 타기에는 출전시간과 기록이 살짝 아쉽네요. 페네님의 글처럼 정규시즌 1위라는 스토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폴의 출장시간과 스텟은 올스타브레이크 전후로 올라갈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팀의 페이스가 좋은데도 무리해서 뛰는것은 미련한 짓이죠.
결국은 시즌 1위를 어느팀이 하느냐에 따라서 갈릴거라고 봅니다.
르브론vs듀란트vs폴이 되겠죠.
아직도 시즌이 끝나려면 한~참 남았기에 그냥 느긋하게 지켜보고 싶습니다.
사실 스탯으로 따지면 르브론이 계속 우왕ㅋ굳ㅋ 해야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