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박이 어린애의 예언
어느 날 네 살 박이 어린 딸이 기도를 하는 것을 옆에서 아버지가 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우리 할아버지께서 오늘 밤에 가십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아멘"
그런데 그날 밤에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그의 딸이 영험이 있는 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며칠 후, 그의 딸이 또 기도를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내 친구 철수네 아버지께서 오늘 밤에 가십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아멘"
그런데 그 이튿날 바로 철수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고가 왔습니다. 그는 그의 딸이 정말 영험이 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또 며칠 후 그의 딸이 또 기도를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내일 아침에 가십니다. 부디 보살펴주십시옵소서. 아멘"
그의 딸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구! 내일 아침이면 내가 죽는구나!" 그런데 그날 아침이 지나가도 그는 멀쩡하게 살아있었습니다.
그는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돌아온 아내가 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골프연습장에 갔더니, 오늘 아침에 내 골프 코치가 갑자기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아~그래 저 새끼가 내새끼가 아니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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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꼽 탈영했시요. 빨리 찾아 주셔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추론이 맞는 것이지요,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대물 젖통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아가씨 웃는 모습은 또 어떻구요. 참 좋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남의 새끼키웠구나.
잘 보고 갑니다
기막힌 사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예언가인데 누구를 닮았을까 골프 코치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허허잠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예언하는 4세여아가 기도하며 예언라자 그대로 죽어나자 다음 우리아버지 내일죽는다 라고 하였으나 아버지는 안죽고
콜프코치가 죽었다네 그럼 이아이의 애비는 마누라 간식해낳은 딸이구만 ?????????????
골프배우는여자는 구멍동서 많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