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동구와 수성구 일부 지역 14만 가구가 단수되거나 흐린물이 나온다고 2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고산정수장 도수관로에서 분기된 이물질 배출관로의 누수를 수선하고자 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단수 및 흐린물 출수 지역은
동구 신암동과 신천동, 효목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동, 혁신동, 공산동 등이다.
수성구 만촌동 일부 지역과 고산동도 물이 공급되지 않는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단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성사업소(053-670-3430), 동부사업소(053-670-3130).
안전문자는 수성구만 와서 동구 덬들도 대비하라고 글 씀
첫댓글 헐... 할머니한테 전화해봐야겠다.. ㅠㅠ 아이고
아 우리 본가동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