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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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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염자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50 24.01.29 09: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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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0:29

    첫댓글 아그래요?맨날염좌라썼는데^^칼라염자예뻐요

  • 작성자 24.01.29 10:40

    저두요. 염좌라고 첨부터 알았지요.이젠 알았으니ㅋㅋ

  • 24.01.29 10:43

    염자 ~~
    속살이 예쁜아이
    물이 곱게 들었네요
    집집마다 염자는
    하나씩은 다 있는듯 해요~~ㅎ

  • 작성자 24.01.29 10:51

    요즘같이 물이 고울 때만 눈길이 가는 아입니다^^

  • 24.01.29 14:22

    식물원에서
    염자라고 했으니
    그리 불러줘야겠어요
    염자야
    너의 벅지는 국보급이구나

  • 작성자 24.01.29 16:36

    바른 이름 염자라고 부르기로 해요^^

  • 24.01.29 17:58

    아 그래요?
    바른 이름 써야죠
    염자

  • 작성자 24.01.29 19:03

    저도 계속 염좌라고 했는데, 지인이 아니라고 해서 찾아 봤다는요^^

  • 24.01.29 20:42

    아~그래요?
    저도 계속 염좌인줄 알았는데~ㅜ
    올때도 이름표 그렇게 달고 와요.

  • 작성자 24.01.29 20:41

    이제부터는 염자씨로요ㅋㅋ

  • 24.01.29 20:25

    울꺼도
    명찰염좌 ㅎ

  • 작성자 24.01.29 20:42

    농장주부터 이래저래 막 부르니 다육집사도 헷갈리죵^^

  • 24.01.30 09:33

    공주님의노력으로
    염좌에서 염자로
    경상도 발음이 강해서 염좌였을까요
    모두 염좌로 알고 계시는데 ^^

  • 작성자 24.01.30 11:00

    센 갱상도 발음도 자가 편하죵^^ 지도 첨부터 염좌로 알고, 발음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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