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s.co.kr/1tv/sisa/5000idea/vod/1586181_30147.html
서울시에서 운행하는 버스 2,562대중 2,561대에 손잡이가 달려있지 않다고 하네요.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최대 100명 넘는 사람들이 죽을 텐데...
다행히 평가단에서 80% 이상 찬성을 하여 정책안으로 반영이 되었다는 건데
이번 기회에 좌석버스 관련 문제를 많이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천장손잡이도 좋지만... 좌석버스도 두꺼운 스펀지좌석 대신 신형저상버스와 같은 옆손잡이 달린 몸에 딱맞는 강화플라스틱 좌석을 설치하여 키가 작은사람도 손잡이를 잡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겠네요. 좌석이 앏기 때문에 좌석공간확보에 이점도 있구요
솔직히 좌석버스는 수송개념 자체가 틀린데 입석버스 수준의 손잡이가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것보다는 고속도로 경유노선의 과밀화 현상 해소가 더 현실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출퇴근시간때 일산가는 광역버스 타보셈;;;;; 답이 빤히 보일겁니다
솔직히 서울-일산 간 광역버스도 사고났다 하면 결과는 뻔한 비디오입니다.(수색-가라뫼 주행할때 느끼시겠지만 그야말로 고속도로 주행 수준입니다. ㄷㄷㄷ) 솔직히 그것보다는 전반적인 출퇴근시간의 과밀화 현상부터 해소하는게 더 속편할지도 모릅니다.
손잡이가 없어 여러 불편하지요. 입석 승객이 없다손 치더라도 안전을 위해 손잡이가 있어주면 좋다고 봅니다. 좌석에도 있으면 좋구요
손잡이가 달려있는 한대는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천장손잡이도 좋지만... 좌석버스도 두꺼운 스펀지좌석 대신 신형저상버스와 같은 옆손잡이 달린 몸에 딱맞는 강화플라스틱 좌석을 설치하여 키가 작은사람도 손잡이를 잡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겠네요. 좌석이 앏기 때문에 좌석공간확보에 이점도 있구요
솔직히 좌석버스는 수송개념 자체가 틀린데 입석버스 수준의 손잡이가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것보다는 고속도로 경유노선의 과밀화 현상 해소가 더 현실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출퇴근시간때 일산가는 광역버스 타보셈;;;;; 답이 빤히 보일겁니다
솔직히 서울-일산 간 광역버스도 사고났다 하면 결과는 뻔한 비디오입니다.(수색-가라뫼 주행할때 느끼시겠지만 그야말로 고속도로 주행 수준입니다. ㄷㄷㄷ) 솔직히 그것보다는 전반적인 출퇴근시간의 과밀화 현상부터 해소하는게 더 속편할지도 모릅니다.
손잡이가 없어 여러 불편하지요. 입석 승객이 없다손 치더라도 안전을 위해 손잡이가 있어주면 좋다고 봅니다. 좌석에도 있으면 좋구요
손잡이가 달려있는 한대는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